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활성산소 결론(1) 지금까지의 활성산소가 건강을 위협하는 최대의 적이라는 내용이 언론 및 보통의 인식이지만, 활성 산소가 "아이고 우린 이제 죽었어!"할 정도로 무서운 것은 아니다. 2000년대 이후부터 새로운 만악의 근원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지만, 실제로 활성 산소만이 위에서 예를 든 많은 질병들의 원인이 되는 것이 아니며, 또한 활성 산소가 결정적으로 크게 기여하는 것도 아니다. 활성 산소가 밝혀지기 전에도 오래 산 사람들은 많았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현재 산소호흡을 하며 살아가는 생물들, 즉 혐기성 세균을 제외한 모든 생물은 활성 산소를 충분히 버텨내었기에 산소로 호흡을 하며 지금까지 멸종하지 않았던 것이다. 기생충, 세균, 바이러스는 놀고있는 놈들이 아니다 다만 활성 산소는 그 자체보다는 상기 서술한 내용대로 오존층 파괴처럼 다른 파괴를 돕는 촉매 역할을 할 수 있어 많으면 좋지 않다. 튀김 등의 요리는 조리과정상 화학적으로 열분해와 같은 과정을 거치는 꼴이므로 비교적 많은 라디칼들이 발생될 위험이 있는데 사실 활성 산소는 개인이 컨트롤하기 힘들다. 반응성이 워낙 좋아서 민폐인 녀석이라 외부에서 만들어지고 체내까지 들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오늘의 상생 말씀입니다 1457회 ♧ <개벽문화 북 콘서트> 태전편 제79회 ■ 천지조화 주문 태을주로 여는 가을 우주 영성문화 - 만트라 수행 방법 주문 수행을 할 때는 무엇보다도 바른 자세와 잡념을 끊는 것이 관건입니다. 반듯하게 앉아서, 주문 소리에 집중하면서 읽다보면 몸이 맑아지면서 수승화강(水昇火降), 즉 하단전의 맑은 수기(水氣)가 위로 올라가고 상단전의 화기(火氣)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잡념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상제님께서는 수도 공부의 정법(正法)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문을 읽는 방법은 마음을 바르게 갖고 단정하게 앉아 성경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니라. 공부할 때 몸을 떨고 허령(虛靈)에 빠지는 것은 마음속에 부정한 생각이 있고 척을 많이 지어 그러하니라. 올바른 공부 방법을 모르고 시작하면 난법의 구렁에 빠지게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9:200) 공부법을 제대로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진정한 성공의 길이 여기에 있습니다. 후천 가을 우주에 들어가서 선령신과 더불어 자손만대를 이어나가느냐 아니면 천지추살의 경계에서 조상과 함께 우주의 먼지로 사라지느냐, 열매를 맺느냐 낙엽처럼 소멸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활성산소가 생기는 또 다른 경우 .혈관이 막혔다가 갑작스럽게 풀릴 때: 심근경색 및 뇌경색을 병원에서 치료할 때 일어나는 ‘허혈성 재관류 손상’을 가리킨다. 막혔던 피가 갑자기 쏟아져 들어오는 속도가 빠를수록 활성산소의 생성량이 늘어나 2차 손상이 심해진다. 말라리아에 감염: 말라리아원충이 헤모글로빈을 파괴하면 활성산소가 발생하는데, 이것은 당연히 원충에게도 치명적이므로 원충은 이것을 막기 위해 찌꺼기를 모아 헤모조인을 만들어내고, 그 결과 몸에 반점이 생기게 된다. 오존(O3)이 분해되어 산소분자(O2)가 될 때 나머지 산소 원자 하나가 발생기 산소(O-), 즉 활성 산소가 된다. 반대로 강한 자외선으로 산소분자가 오존이 될 때도 활성 산소가 생긴다. 가정에서 쓰는 옥시크린 등 산소계 표백제도 물에서 분해되며 발생기 산소를 생성하고 그 발생기 산소의 산화력으로 표백을 한다. 세제를 섭취하면 안되는 근본적인 이유가 이것이다. 파라콰트 계열 농약이 체내에 흡수됐을 시: 파라콰트 계열 농약은 전자를 뜯어올 유기 조직과 그 전자를 전달할 산소만 있다면 촉매 반응을 하며 스스로를 소모하지 않고 전신을 돌아다니며 활성산소를 닥치는 대로
전남 보성군은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가 열리는 기간 중 오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다향체육관에서 '제1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신설된 이번 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보성군 체육회, 보성군 씨름협회가 주관하며 총 930여 명의 선수가 참가 접수했다. 이번 대회에는 이만기, 강호동 등 수많은 천하장사들을 배출한 지도자인 황경수 대한씨름협회장이 참석해 개회식 대회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는 개인 및 단체 5종목으로 초등·중등·고등·대학·여자부로 구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전부터 8강전까지는 단판제, 준결승과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승자를 가린다. 내달 2일 오후 1시 개회식부터 내달 4일까지 'MBC SPORTS +' 채널에서 여자부 개인전과 단체전 결승이 생중계되며, 유튜브 '대한씨름협회-더 씨름 LIVE', '샅바 TV' 채널에서도 실시간 경기 시청이 가능하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국가무형문화재,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민속 고유 스포츠인 씨름대회를 보성군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라면서 "스포츠 메카로 떠오르는 보성을 전국에 알리고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분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활성 산소가 발생하는 경우(1) 0. 호흡: 활성 산소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다. 미토콘드리아가 산소를 이용해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이상, 활성 산소는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 비유하자면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 가스라고 할 수 있다. 백혈구(호중구)가 세균을 죽일 때: 부산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세포에게 극독인 활성 산소를 세균 속에 쑤셔넣어 죽이는 것이다. 격렬한 운동을 할 때: 호흡량이 늘어나므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역시 호흡과 대사가 늘어난다. 물질대사: 모든 화학 물질의 대사에는 호흡이 관여한다. 참고로 이 경우의 대표적인 예시가 음식을 먹을 때. 흡연: 불완전 연소로 인한 활성산소가 기도로 들어온다. 뿐만 아니라 담배연기에는 니코틴, 일산화탄소와 같은 산화성 및 독성 물질이 많다. 자외선, 방사선에 노출: 에너지가 높은 전자기파나 입자선은 물 분자를 간단히 쪼갤 수 있으며, 특히 방사선은 가장 위험한 히드록시라디칼을 만들어낸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자외선의 이점 주로 비타민D의 흡수와 섭취 등에 대한 것이 주된 이유인데, 식품에 있는 비타민D는 주로 대부분 생선들에 몰려있고 나머지 식품군에서는 극히 소량만 함유되어 있어, 식품의 섭취만으로는 인체의 비타민D의 합성과 흡수를 도와주기는 부족하고, 충분한 영양섭취가 있다고 하더라도 자외선에 노출되는 빈도가 적은 사무직 근로자나 광부 등의 직종군에서 비타민D 결핍증이 꽤 많이 발견되어 관련 질병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단순히 비타민D 하나의 흡수에만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비타민D 하나에 여러 질병의 예방이나 발병이 관련되어 있다. 예를들면, 비타민D가 칼슘 흡수를 돕기 때문에 이로 인한 골다공증 예방할 수 있고 이외에도, 심장병, 다발성경화증, 파킨슨병 등의 예방, 그 외에도 감기, 독감,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의 발병을 줄일 수 있다. 비타민D가 불충분하거나 결핍인 대다수의 현대인들은 오히려 평소보다 적당히 햇빛을 더 쬐는게 피부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된다. 이은정 기상청 연구관은 여름-봄-가을-겨울 순으로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10월 쯤에는 충분히 쬐도 좋다고 한다. 그러나 요즘은 비타민D 보충제 등으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아무리 영양분이 많아도 문제는 흡수력 우유, 유제품도 동물성 식품인 만큼 건강에 미치는 유해성을 인식해야 한다.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는 이유만으로 마치 건강식품처럼 여기지만 문제는 그 많은 영양 성분이 우리 몸에 얼마만큼 흡수되는가에 있다. 위장내시경 전문의의 입장에서 보면 우유, 유제품(치즈, 요구르트, 버터, 생크림 등)을 늘 먹는 사람은 거의 예외 없이 장의 상태가 좋지 않다. 우유, 유제품은 다른 동물성 식품과 마찬가지로 소화가 잘되지 않기 때문이다. - 신야 히로미, <면역력을 높이는 장 해독법> 우유를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유제품은 오히려 독이 되곤 합니다. 유당이 분해되지 않아서 복통이나 설사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우유의 지방은 소화가 잘되지 않습니다. 소화는 모든 건강의 시작입니다. 음식이 몸에 들어가서 소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모든 건강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2013년 4월4일 앵콜편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항산화제 활성 산소는 반응성이 높으므로 생물은 호흡과 함께 시작된 딜레마(광합성으로 산소를 생성하거나 산소호흡을 하면 활성산소가 확률적으로 생기니...)를 해결하기 위해 활성 산소를 무력화시키고 안정한 상태의 물질로 변환하는 체계를 발달시켜왔다. 대표적인 예로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있다. 멜라토닌은 최초의 호르몬으로 추정되는데 숙주의 호르몬을 이용하는 일부 기생 생물[5]을 제외한 대다수의 호기성 생명체가 가지고 있다. 호르몬 말고도 효소도 사용한다. 중고등학교 때 많이 본 효소인 카탈레이스(Catalase)와 SOD(Super Oxide Dismutase)이다. SOD는 Superoxide를 과산화수소(H2O2)나 일반적인 산소(O2)로 변환시키며, 카탈레이스는 과산화수소를 물과 산소로 분해한다. 또한 여러 항산화제도 갖고 있는데, 이는 생물의 생체 분자나 조직 대신 산화되어 조직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항산화제는 공격을 받아 산화된 이후에 다시 환원되어 조직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생되므로, 항산화 효과를 본답시고 과량으로 먹을 필요도 없다. 권장량을 섭취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항산화제의 대표적인 예로는 비타민 C라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최근에는 각종 노화와 주름의 주범으로 여겨져 남녀노소 자외선 차단제가 권장되고 있다. 오존층이 얇고 햇빛이 강렬한 호주는 피부암 발병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데, 주요 원인으로 자외선이 꼽힌다. 햇빛이 가장 강한 시간에 유아들의 야외 수업이 금지되고, 모자와 선크림이 등교 준비물이 되었을 정도다. 갈색으로 태닝된 피부를 건강함의 상징으로 선호하는 외국인들이 바닷가나 휴양지에서 하루 종일 선탠을 하곤 하는데, 이들의 자외선 사진을 찍어보면 심각할 정도로 피부 손상이 진행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일부 백인들이 빠르게 노화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 멜라닌 정도에 따라서 자외선 저항력이 다르다곤 하지만 어떤 인종이라도 자외선을 너무 많이 쬐면 안 좋기는 마찬가지다. 주름 등 피부 손상은 한번 입으면 다시 원상태로 복원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자외선이 강한 날이나 휴양지(바닷가건 스키장이건)에서는 꼬박꼬박 차단제를 챙겨 바르자. 특히 설원 등에 반사된 강한 자외선은 시력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설맹 등) 선글라스나 고글도 꼭 써주자. 제대로 UV 코팅이 된 선글라스는 훌륭한 패션 아이템일 뿐만 아니라 당신의 눈을 지켜줄 것이다. 자외선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명상수행 특별 체험전 ️일시: 4월 22일(토) 오후 2시 ️장소: 대전 중구 중앙로 85 1층, 커먼즈필즈 대전 <모두의 공터> 4월의 봄을 맞아 "팬데믹 시대, 문명의 대전환이 온다. 앞으로 영성문화가 열린다." 는 주제로 명상수행 2차 특별 체험전이 있었다. 누구나 쉽게 체험하실 수 있도록 명상수행전문 강사님이 가이드해 주었다. 자기치유, 힐링, 영성문화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