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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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때에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이 함께 돌아올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다. 그들이 울며 와서 하나님 여호와를 찾을 것이다. 그들이 시온으로 가는 길을 물으며 그곳으로 향할 것이다. 그들이 영원토록 잊지 않을 언약을 가지고 나 여호와와 연합할 것이다. “In those coming days,” says the LORD, the people of Israel will return home together with the people of Judah. They will come weeping and seeking the LORD their God. They will ask the way to Jerusalem and will start back home again. 빈 무덤 The Empty Tomb
이것은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말한다. 예레미아야, 내가 너에게 한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여라. The LORD gave another message to Jeremiah. He said,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Write down for the record everything I have said to you, Jeremiah. 빈 무덤 The Empty Tomb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날마다 주님과 함께] 여성이 이룬 기독교 국가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는 아르메니아(301년)와 조지아(326년)입니다. 두 나라가 기독교 국가가 된 배경에는 여성 성도의 헌신과 순교가 있었습니다. 사도 바돌로매와 다대오가 아르메니아에서 복음을 전파하다가 순교하면서 복음의 역사는 ‘가정교회’ 형태로 숨어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정교회를 이끈 건 여성 성도였습니다. 아르메니아의 성자 그레고리는 국왕의 탄압으로 ‘코르비랍’(깊은 곳)이라는 지하 감옥에 13년을 갇혀 지냈습니다. 그레고리는 한 여성 성도의 목숨을 건 도움으로 출옥해 아르메니아를 기독교 국가로 만듭니다. 이 여인은 30여명의 여성으로 이뤄진 가야네 공동체의 일원이었습니다. 가야네라는 여성이 이끌던 이 공동체 구성원은 300년 국왕에 의해 순교 당합니다. 가야네는 순교 직전 ‘니노’라는 여인을 옆 나라 조지아로 피신시킵니다. 니노는 조지아에서 가장 흔한 포도나무를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묶어서 십자가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조지아의 명물 ‘니노의 십자가’입니다. 니노는 결국 조지아를 기독교 국가로 만드는 역할을 감당합니다.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를 만든 주인공은 여성이었습
잠잠히 인내하면서 여호와를 기다리십시오. 악한 자들이 잘 산다고 해서 속상해하거나 그들의 악한 계획들이 다 이루어진다고 해서 좌절하지 마십시오. Be still in the presence of the LORD and wait patiently for him to act. Don’t worry about evil people who prosper or fret about their wicked schemes. 빈 무덤 The Empty Tomb
아름다워라. 기쁜 소식을 가지고 산을 넘어오는 사람이여. 아름다워라. 평화를 선포하며, 좋은 소식을 가져오고, 구원을 선포하는 사람이여. 아름다워라. 시온에 “네 하나님은 왕이시다”라고 전하러 다니는 사람의 발이여. How beautiful on the mountains are the feet of the messenger who brings good news, the good news of peace and salvation, the news that the God of Israel reigns! The watchmen shout and sing with joy, for before their very eyes they see the LORD returning to Jerusalem. 빈 무덤 The Empty Tomb
너희 지도자들은 다 달아났고, 모두 멀리 도망쳤으나, 활 한번 쏘아보지 못하고 모두 사로잡혔다. 너희 가운데 남아 있는 자들도 결국 모두 사로잡히고 말았다. 그러므로 내가 말한다. “모두 물러나라. 혼자 울게 나를 내버려 두어라. 나의 가련한 백성이 멸망했다고 나를 위로하려 들지 마라.” All your leaders have fled. They surrendered without resistance. The people tried to slip away, but they were captured, too. That’s why I said, “Leave me alone to weep; do not try to comfort me. Let me cry for my people as I watch them being destroyed.” 빈 무덤 The Empty Tomb
일어나 떠나라. 이곳은 이제 너희에게 약속한 안식처가 아니다. 너희가 이곳을 더럽혔기에 멸망할 곳으로 저주받았다. 너희는 거짓말쟁이나 사기꾼이 와서 ‘내가 너희에게 포도주와 독주의 즐거움에 대해 예언하겠다’라고 하면, 그 사람을 예언자로 생각하고 좋아한다. Up! Begone! This is no longer your land and home, for you have filled it with sin and ruined it completely. Suppose a prophet full of lies would say to you, “I’ll preach to you the joys of wine and alcohol!” That’s just the kind of prophet you would like! 빈 무덤 The Empty Tomb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