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혜리 건강 컬럼니스트 | 최고의 약(藥)은 걷는 것이다. -히포크라테스(서양 의학의 아버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좋은 약을 먹는 것보다는 좋은 음식이 낫고, 음식을 먹는 것 보다는 걷기가 더 낫다. -허준(동의보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이 글을 정리하면서 새삼 어느 신학자의 탄식 글이 떠올랐다. “그리스도교에서는 역사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예수님처럼 ‘깨침을 얻겠다’는 사람들을 보면 이단이라 여길 뿐 아니라 아예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정죄하거나 박멸하려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라고 안타까워한 것이다. 이러한 사고(思考)는 성숙된 영성의 부재로 인한 무지(無智)에서 나온 어리석음이고, 또한 신념이 진리에 부합되지 못한 맹신으로부터 비롯된다 할 수 있다. 이처럼 어둠이 깊으면 진리를 볼 수가 없다. 이러한 어둠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깨달음의 영적 지혜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현존기도수행은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드러내시고 증명하심을 분명하게 알게 하였다. 어리석고 어둠에 갇혀 보지 못하는 것을 우리 스스로가 어둠을 걷어내는 노력이 있다면 우리에게 진리로, 지혜로 나타남이 하나님의 드러나심이고 현실에서는 말할 수 없는 은혜로움이 될 것이다. 수십 년을 기도생활을 했으면서도 몸은 병들어있고 사고(思考)는 종교적 관념에 사로잡혀 맹목적이 되어 있다면 자신을 깊이 되돌아 봐야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나고야 프로토콜(Nagoya Protocol)의 합의 이후, 유전자원의 전통지식은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나고야 의정서의 전문 부속서에 따르면 유전자원의 전통지식을 “토착·지역 사회에서 생물 다양성의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적합한 풍부한 문화적 유산이 반영된 구전, 문헌 그리고 다른 형태의 지식들”로 정의하고 있다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 2020). 아직도 유전자원의 전통지식은 실질적으로 매우 유용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상대적으로 접근이 용이하며, 적은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Payyappallimana, 2010). 특히 아프리카, 중남미 및 아시아 대륙 중 후진국들에서는 민속의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나는 천천히 걷지만 절대로 뒷걸음치지는 않는다. 에이브러햄 링컨(미국 16대 대통령)
미래인증건강신문 유혜리 건강컬럼니스트| 모든 운동 중에서 걷기가 최고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해썹(HACCP) 유산균 주스& 샐러드'는 그 어떤 변비에도 직빵인듯 싶다. 여기 소개하는 '식이섬유모음'을 과하게 먹으면 변비 해소를 넘어서 설사하기 십상. 용종, 비만, 역류성식도염, 과민성대장에도 더 없이 좋은 식약동원의 비법 레시피다. 만들기도 쉽다. 앱썹 과채(사과, 비트, 당근, 양배추, 파인애플)를 갈아서 유산균과 식이섬유를 넣어 담요를 씌워주면 끝! 3~5일 후 채로 걸러 섬유질은 드레싱소스로 사용하고, 액체는 유산균주스로 음용한다. ☞ https://vo.la/ymed0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우리의 나날들을 연장시키는, 즉 오래 사는 최선의 방법은 끊임없이, 그리고 목적을 갖고 걷는 것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내가 느끼기엔 이런 식으로 걸어서 여행하는 방법보다 매력적인 방법은 없는 것 같다. -빅토르 위고(프랑스 작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지긋지긋한 손톱무좀, 혹은 발톱무좀을 치유할 수 있다. 누구나 간단히 유산균 주스를 만들어 고무 골무를 이용하면 된다. 의학자들은 내성과 독성 많은 약을 대체할 치료제로 유산균을 추천하고 있다. 손발톱 무좀만이 아니라 폐, 간, 성기, 뼈 등 우리 몸 곳곳에 염증을 일으키는 심부 진균감염을 치유하는 유산균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 바로 유산균의 대사산물인 항균물질과 유산균액의 낮은 pH가 가공할 위력을 발휘한다. 유산균 대사산물이 퇴치하는 세균이 무좀균뿐일까? 질염의 칸디다, 여드름의 아크네, 비듬의 마라세지아펄펄... 구강과 식도, 우리 장관에 문제를 일으킨 세균들... 역류성식도염이나 위염 장염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어떨까? ☞ https://vo.la/gc6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