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서울 지하철 동모역에서 노점상 쫓아 내는 것은 아주 잘못이다 지난 주말에 더덕 몇 뿌리 팔다 쫒겨 나고 있다 서민들 마지막에 하는 것이 노점상이다 지하철 텅비 복도에서 그냥 팔게 하자 미관상 보기 안좋고, 보행자들 불편을 준다는 것은 배부른자들의 헛소리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지금 8시가 조금 넘었다 서울 지하철 1호선 동묘역에서 지하철을 탔다 지옥철 그 이상이다 국토교통부 장관,국회의원,정치인들 모두 대중교통수단 이옹해라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구룡마을 이재민 68명이 돌아 왔다 표가 적어서냐? 모두가 나 몰라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국내 직장인 절반이 번아웃, 저소득 30대 여성이 더 위험하다 잦은 야근이 문제? 과도한 업무 보다 원치 않는 업무가 번 아웃 초래(조선일보, 20230224) 기사를 보다 웃음 보다 서글픔이 먼저 왔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대한민국의 번아웃 심각군 직장인 비율이 여성이 61.8%이라고 한다. 우울, 불안이 번 아웃으로 될 확률이 각각 83% 69% 높다고 한다. 결론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좀 이상하다. 자세히 보니 겨우 천 명을 조사했다고 한다. 만약 의도된 설문으로 조사를 했다면 이 보다 더 끔찍한 결과는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갈등을 부추기는 언론은 시대를 불문하고 바람직하지 않다. 이 기사는 의도된 기사가 아닌지 궁금하다 직장 다녀 본 사람들은 다 경험하는 바다. 속상하기도 하고 힘들 때도 있다 반대로 신바람 날 때도 많다 국내 최대 일간지 답지 않다. 이런 기사 대서 특필해서 얻는 것이 무엇인지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구독율은 오히려 떨어질 것이다 선진국 사럐는 더욱 기막히다. 구글은 리더십 상향 평가하고, 시스코, 아디다스는 수시로 업무 만족도 평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도비는 성과 소통을 강화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법을 아는 사람들이 더 문제인 사회 요즈음 판결에 설왕설래가 많다. 참으로 부끄러운 노릇이다 법은 정의로운 것이라고 배웠다 요즈음은 법은 웃긴다고 한다 국민 법감정 운운하기 전에 상식이 먼저인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2001년 일본 아카시시의 압사사고와 이태원 사고 참사 이후 일본 여론은 시민들 모두 노력했어야 했다라고 했다(최원국 도쿄특파원) 우리날의 경우, 특히 정치인들의 행태는 독자들 모두 아는 일이라 굳이 언급 안한다 답답한 노릇이다 배울 것은 배워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돈 잔치하는 은행 그냥 두면 안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은행 산업의 과점 폐해가 크다”고 지적했다 옳은 지적이다 흔히 비 올 때 우산 뺐는 곳이고 근무 시간 갖고 떼쓰는 노조가 있는 곳이다 이와 같은 좋은 지적에 일부 언론은 은행의 본질을 무시한 과도한 비판은 삼가야 한다는 토를 달아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는데 언론이야 말로 정신차려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삼각지 역 풍경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윤석열대통령이 최근 MZ 세대를 포함한 공무원 160여 명과 간담회에서 “산업현장 폭력,협박 놔두면 그게 국가냐”라고 말했다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현장도 안 가본 어거지 행정 그만 두어야 부산테크노파크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 뿐이랴 전국이 화장실 휴지 문제로 시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