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식품산업의 미래는 밝습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코스요리는 428 원칙…냉채 4, 큰접시 2, 작은접시 8가지 중앙선데이 [왕사부의 중식만담] 슬기로운 요리 주문 불도장(佛跳牆). 해삼·전복·오골계·상어지느러미·돼지등심·표고 등이 들어가는 최고급 요리 중 하나다. 푸젠·광둥 같은 남쪽 지역에서 유래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잡탕 세 개” 어느 날 점심 손님 셋이 자리에 앉자마자 호기롭게 외쳤다. 50여 년 전 중식당 성수원에서 처음 요리를 배울 때였다. 나는 홀과 주방을 오가며 일하고 있었다. 뚝섬에 있는 가게 건너편이 경마장이었다. 잡탕은 ‘팔보채 동생’ 쯤 되는 일품요리다. 잘못 들었나 하고 확인하니 “잡탕 셋”이라는 짜증 묻은 답이 돌아왔다. 주방에 주문을 넣자 이상하다며 1인당 하나가 맞는지 다시 물어보라고 했다. “양이 많을 텐데요. 괜찮겠어요?” “아, 글쎄 뭔 말이 이리 많아. 세 개가 맞다니까 그러네” 손님 지갑이 두툼한가 봐, 매상 좀 오르겠네 생각하며 요리를 내가니…. “엇, 이거 뭐야, 이 음식은 우리가 시킨 게 아닌 것 같은데…” 화를 내던 손님이 곧 실수를 깨닫고 얼굴이 벌게졌다. 짬뽕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 헛나왔다고 했다. 빨간 짬뽕이 막 나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구리시 갈매동 한 건물안에 잇는 라면 무인 자판기이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향토먹거리(로컬푸드) 다품목 기획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생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로컬푸드 생산기반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년 로컬푸드 생산기반 구축' 시범사업은 관내 향토먹거리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다품목 기획생산을 위한 330㎡(100평) 이하 내재해형 소형 비가림하우스 및 향토먹거리 생산을 위한 시설과 농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8천 3백만 원이다. 해당 사업은 다가오는 9월부터 시행할 계획으로, 향토먹거리 생산농가에 실제 도움이 되는 시설이나 농기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수요를 조사하고 있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무안군 로컬푸드 운동 활성화 및 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세부 지원내용 등을 결정하고, 2024년 본예산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서명호 농정과장은 "향토먹거리 생산농가 지원을 통해 농가 경영안정과 다품목 기획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군민에게는 연중 다양하고 신선한 지역 먹거리를 공급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진도 대파 버거, 해남 녹차 빼빼로…‘로코노미’ 상품 불티나 중앙선데이 입력 2023.08.12 00:01 오유진 기자 유통가 지역 특산물 활용 바람 출시 1주일만에 50만개가 판매돼 조기 품절된 맥도날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맥도날드는 지난 3일 창녕 햇마늘을 갈아 넣은 ‘창녕 갈릭 비프 버거’와 ‘창녕 갈릭 치킨 버거’를 출시했다. 맥도날드의 이번 신메뉴는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농가 소득 확대에 보탬이 되겠다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로 2021년 ‘창녕 갈릭 버거’, 2022년 ‘보성 녹돈 버거’, 지난 7월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에 이은 네 번째 메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창녕 마늘, 보성 녹돈, 진도 대파 등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 농가와의 협업을 이어 오고 있다”며 “올해 여름 신상품이었던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는 출시 1주일 만에 50만 개가 판매돼 조기 품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성인 82% “로코노미 식품 사봤다” 커피브랜드 메가MGC커피는 지난해 여름부터 제주 레몬, 장수 오미자, 청도 홍시, 고흥 유자 등 전국 팔도 지역 대표 특산물을 스무디, 쉐이크, 에이드 등으로 개발
미래인증건강신문 나종민 기자 | "신선식품만이 살길"… 대형마트는 변신 중 진영화 기자 cinema@mk.co.kr 입력 : 2023-07-27 17:32:52 새 이름 내걸고 매장 재단장 매장에 스마트팜 설치한 이마트 홈플러스 축·수산 전문관 선봬 롯데마트 식품품목 30% 늘려 "오프라인만의 경쟁력에 방점"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수산매장에 설치된 '계단식 수족관'에서 매장 직원이 수산물을 진열하고 있다. 롯데마트 대형마트 3사가 기존 브랜드명 대신 다른 이름을 내걸고 특화한 리뉴얼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커머스와의 치열한 경쟁에 부대끼는 오프라인 마트의 생존전략인데, 직접 눈으로 보고 사려는 수요가 높은 신선식품에 힘을 준 것이 특징이다. 품질 차이가 없는 공산품·가공식품 수요가 이커머스에 몰리자 농축수산물을 늘리고 체험성을 강조한 새로운 브랜드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기존 서울역점을 제타플렉스 2호점으로 정하고 올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기존 롯데마트 잠실점을 제타플렉스로 바꿔 2021년 12월 첫선을 보인 이후 약 2년 만에 추가하는 것이다. 제타플렉스 2호점도 잠실점처럼 보틀벙커, 펫 전문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홍콩] 일본산 관자 제품에서 중금속 무기비소 기준치 초과 검출로 회수 조치 ■ 홍콩, 일본산 관자 제품에서 중금속 무기비소 기준치 초과 검출로 회수 조치 ■ 홍콩 식품안전센터는 일본산 관자 제품 테스트를 한 결과 중금속 함량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식품안전센터는 관련 수입업자에게 관련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라고 지시하였지만, 관련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발표하지 않은 상태이다. 식품안전센터는 어제(24일) 원산지가 일본인 관자 제품의 금속불순물 함량이 법적 기준을 초과했으며 금속불순물은 무기비소, 즉 비소이며 홍콩 식품 규정 관련 중금속 함량 기준치는 100만분의 0.5이며 샘플에서 검출된 함량은 100만분의 1.91로 기준치를 4배 가까이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식품안전센터는 수입 절차 진행시 관련 제품의 샘플을 채취한 것으로, 비록 식품안전센터는 수입상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관련 제품은 시중에 유출되지 않았으며, 센터는 이미 관련 수입상에게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추후에도 관련 제품의 출처 추적과 샘플 채취를 통한 화학 실험 등을 계속 진행할 것으로 시민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홈 > 주요사업 > 식품산업 육성 식품산업 육성 이미지 생산자 유통망 식품 제조 가공업체, 식품 수출업체, 외식기업 식품산업육성 국내산식재료사용 촉진 식품산업통계정보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전통발효식품 육성 국내소비자 또는 해외시장 Principle 식품산업 선진화를 이끌어갑니다 고부가 가치를 지닌 농수산식품산업은 미래 농수산업의 신성장동력입니다. 특히 한식과 전통음식은 해외시장에서도 새로이 각광받으며 대한민국의 맛을 세계의 식탁에 더하고 있습니다. 저장, 가공에서부터 외식산업에 이르기까지, 식품산업은 우리 농수산업이 세계와 경쟁할 새로운 힘입니다. Our Approach 식품산업 육성 aT는 규제 중심이었던 식품산업을 육성 대상 산업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다각도의 식품산업 지원 노력을 해왔습니다. 2009년부터 농수산식품 산업육성 전문기관으로 진화하기 위해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농수산식품기업을 육성하고 식품산업 진흥기반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국내산식재료사용 촉진 산지와 외식업체간 식재료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국산 농식품 소비확대 및 외식산업의 경쟁력 제고하고, 외식산업과 농업의 동반성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용산역사에 있는 프라스 파이들 예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 고가 전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