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연구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1)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민간요법들의 조사 및 분석 2) 근골격계 질환 민간요법에 사용되는 생물자원들 조사 및 분석 3) 근골격계 질환과 민간요법에 사용되는 생물자원들과 관계 분석 4) 근골격계 질환 민간요법들의 활용 정도 조사 및 분석 5) 국립공원 지역에서 사용되는 생물자원들 중요도 조사 및 분석 6) 민간요법 생물자원들의 사용 부위, 사용 방법 조사 및 분석 7) 정보제공자의 의견결집도(ICF) 및 충실도 조사 및 분석 8) 국립공원 지역별 네트워크 분석(INA) 9) 구전 전통 민간요법의 조사 및 분석을 통한 친환경 건강식품 개발의 가능성 모색
오는 9월 15일부터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임시시설물 설치 공사가 본격 추진된다. (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는 임시시설물 설치 공사 착공에 앞서 7일 동의보감촌 내 항노화힐링관 설치공사 현장에서 엑스포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공사 현장의 안전을 위해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승화 공동위원장,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조직위, 대행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사추진 경과보고, 안전기원 제례, 다과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는 이번 기원제를 시작으로 엑스포 개막전까지 주행사장 회장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국내외 관람객 맞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엑스포 행사장은 엑스포주제관, 한의학박물관, 산청약초관, 한방기체험장 등 상설시설물과 세계전통의약관, 항노화힐링관, 한방항노화산업관, 음식관 등 임시시설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승화 공동위원장은 "각종 이벤트와 다양한 볼거리 제공은 물론 관람객에게 추억의 시간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엑스포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성공적인 행사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구전 전통지식은 맹목적인 서구화 지향 사회 풍조, 자연환경의 파괴, 전통지식 보유자들의 사망 등으로 인하여 전승되지 않아 매우 안타깝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형편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찾아 헤매거나 의지했던 전통지식이 아니라 건강장수시대에 맞는 새로운 의약 기술 발달을 위해서도 더욱 새로운 과학적 방법이나 기술로 접근이 필요하다. 문서로 기록된 지식 들은 한의학과 같은 영역에서 이미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구전을 통한 전통지식들은 그동안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다. 따라서 그동안 밝혀지지 못했거나 활용하지 못한 전통지식에 대한 연구가 더욱 필요하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한 것으로 장수시대에 건강한 삶을 인류가 향유하기 위하여 더 많은 전통지식을 활용한 신약 개발과 의료기술에 접목에 도움이 되고자 시도되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안에 있는 그것을 열매 맺게 하면 너희에게 있는 그것이 너희를 구하리라. 만일 너희 안에 있는 그것이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너희가 열매 맺지 못한 그것이 너희를 죽이리라.”(도마복음 제70절) 우리 안에 있는 것을 열매 맺지 못하면, 괴로움이 연속인 인생에서 무슨 기쁨이 항상 할 수 있겠는가의 탄식이 저절로 나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존기도수행’은 고요하고 깊은 호흡과 함께 우리의 순수의식에서 하나님과의 친밀의 시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며, 나의 존재를 발견하고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켜가는 노력인 것이다. 그리하여 변화된 나의 삶은 어떠한 순간에서도 항상 기뻐하는 삶이 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며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온전한 삶이며, 신앙의 목적인 것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데살로니가전서』5장 15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라고 했다. 이 말씀을 두고 어느 분이 말씀하시길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끊임없이 이어지는 괴로움이 말할 수 없는데, 어찌 항상 기뻐할 수 있겠는가.’ 라고 했다. 그러한 것이 아니다. 이미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주셨음을 온 마음으로 믿어라. 믿고 싶은 것이 아니라 허공에 돌을 던지면 반드시 땅에 떨어진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듯이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나의 소원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온 몸으로 생생하게 느껴라. 그리하면 기쁨이 넘치고 감사함이 저절로 일어난다. 이 기쁨과 감사가 일어나는 온전한 믿음을 이루기 위해서 성령과의 합일을 위한 우리의 노력이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이다. 이것이 기도를 응답받는 비결임을 가르쳐 주신 것이다. 기뻐하고 감사하며, 쉼 없이 일어나는 생각을 다스리고 고요 가운데서, 나는 어떤 존재인가?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괴롭게 했던 원인은 무엇인가? 를 통찰하면 우리 안에서는 큰 변화가 일어난다. 다음의 말씀을 보면 그 답이 분명해진다.(김정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우리나라에서도 그동안 이에 대한 관심이 많아 국립공원 권역별로 적지 않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지리산 국립공원(Kim and Song. 2014), 한라산 국립공원(Song and Kim, 2013), 가야산 국립공원(Song, et al. 2014), 월출산 국립공원(Song. 2019) 등에서 발굴 조사되었다. 질환별로는 피부계(Kim and Song, 2014), 간질환(Kim and Song, 2013), 호흡기계(Kim and Song, 2012), 통증계(Kim and Song, 2013) 및 소화기계(Kim and Song, 2011) 등에 관한 전통지식이 보고되었다.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친환경식품 및 의약품 개발을 위해 약용식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생물 유전자원의 전통지식은 기록된 문헌 지식과 기록되지 않은 구전 지식으로 나누어진다(Gazzaneo, et al., 2005).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문화·라이프 건강 하자, 주자, 배우자... 한국 100세 연구석학이 만든 ‘장수 3강 8조’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박상철 전남대 연구석좌 교수는 한국 100세인 연구 창시자이자 장수 의학 석학이다. 서울대 의대 생화학교실에서 27년간 세포 노화 연구에 매진하다, 2000년대 초반 고령사회연구소를 통해 100세인 연구에 뛰어들었다. 백세인이 사는 마을을 일일이 찾아가 그들의 생활 패턴과 식이 습관을 조사하고, 각종 운동 기능과 혈액 검사를 해서 분석했다. 100세인에 대한 방대한 연구는 <한국 장수인의 개체적 특성>, <100세인 이야기> 등의 책으로 나왔다. 박 교수가 최근 한국인 특성을 감안한 장수 수칙 3강 8조를 만들었다. 그래픽=양인성 ◇장수를 만드는 시대 백세인이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 ‘구곡순담’(구례, 곡성, 순창, 담양)에도 세월에 따른 변화가 왔다. 백세인 특성이 지난 20년간 달라진 것이다. 우선 남자 백세인 비율이 늘었다. 음주율도 16%에서 2%로 줄었다. 대신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이동성은 36%에서 45%로 늘었다. 글자를 읽는 백세인의 문해율도 20년 전 13%에서 28%가 돼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노년의 운동중에 발 뒷꿈치들기 운동을 안하면 후회 합니다. ️뒷종아리 근육을 키우는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인데 비해 그 효과는 엄청납니다.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의 중요성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루라도 뒤꿈치 들기 운동을 하지 않으면, 너무나 억울할 수 밖에 없는 4가지 이유와 발 뒤꿈치 들기 운동을 하면 좋은점을 알려드립니다. (정선근 교수 -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돈 안드는 운동 ️하루 100번이면 ok ️제2의 심장=종아리 ️노년, 보약같은 운동 ✅중풍예방, ✅치매예방, ✅고혈압 예방, ✅하지근력강화, ✅하지정맥류, ✅하지부종예방, ✅뇌졸증예방, ✅혈액순환강화, ✅기립성저혈압 예방, ✅다리부종방지 ✅무릎통증완화, ✅낙상사고예방,6 ✅당뇨원인말초질환예방, ✅요실금예방, ✅족저근막염, ✅무릎관절치료, ✅허리통증완화, ✅다리힘 강화, ✅허벅지,골반치료, ✅고관절통증치료, ✅다리저림 예방, ✅뱃살빠짐, ✅하체강화, ✅허리디스크와무릎, ✅종아리통증완화, ✅질과 항문 조임강화 ✅엉덩이볼륨, ✅종아리뭉침방지, ✅무릎관절환자, ✅어지럼증치료, ✅심장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노자의 섭생♤ 대추를 많이 열리게 하려면 염소를 매어 놓는다고 합니다. 묶여있는 염소는 특성상 잠시도 그냥 있지 않고 고삐를 당기며 나무를 흔들어 괴롭힙니다. 그러면 대추나무가 잔뜩 긴장하면서 본능적으로 대추를 많이 열도록 하여 열매를 번식시키려는 필사적 노력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식물들이 위기를 느끼면 씨앗 번식에 전력을 다하는 것은 생명에 위기를 느낀 소나무가 솔방울을 많이 만드는 예에서도 볼수 있는 현상입니다. 우리 몸도 그냥 편히 두면 급속히 쇠퇴하고 질병과 노화에 취약해 집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굽혔다 펴기도 하고 흔들어 주고 문질러 주고 비틀어 주기도 하여야 생기가 살아나고 더욱 발랄해집니다. 노자는 이러한 논리를 귀생(貴生)과 섭생(攝生)으로 설명 했습니다. *귀생(貴生): 자신의 생을 너무 귀하게 여기면 오히려 생이 위태롭게 될 수 있고, *섭생(攝生): 자신의 생을 적당히 불편하게 억누르면 생이 오히려 더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가르침입니다. 선섭생자, 이기무사지(善攝生者, 以基無死地) 섭생(攝生)을 잘 하는 사람은 죽음의 땅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내 몸을 적당히 고생시키는 '섭생'이 '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창조적(創造的)인 아이디어를 찾는다면 나가서 걸어라. 당신이 걸을 때 천사들이 속삭일 것이다. -레이먼드 인먼(영국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