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기자 | 신세계그룹 계열 이커머스 G마켓이 유튜브 채널 '감별사'와 스폰서십을 맺고, '스타 애장품 기부딜'을 단독으로 진행한다. 응모만 해도 기부금 모금에 자동 동참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기부 프로모션'으로,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마다 열린다. '감별사'는 스타들의 사적인 공간을 찾아가 그들의 취향이 담긴 애장품을 수집한 후 오프라인 기부 행사로 이어지는 과정을 그린 유튜브 토크쇼다.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메인 MC로 참여한다. G마켓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일주일간 감별사에 소개된 스타 애장품을 선보인다. 갖고 싶은 스타의 애장품을 100원 결제로 자동 응모하면 추후 추첨을 통해 선정하는 방식이다. 이벤트 종료 후 결제한 100원은 자동 환불된다. 11월까지 전 회차 응모를 통해 모인 누적 금액만큼, G마켓이 기부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혜택도 제공한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스마일캐시' 1만원을 증정한다. 스마일캐시는 G마켓과 옥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13일까지는 트와이스 멤버 지효의 애장품을 선보인다. △정연과 지효가 함께 만든 비즈 액자 △정연과 지효의 특별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정부는 무엇하고 있습니까? 목구멍에 밥이 넘어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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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늦은 저녁 지하철 통로에서 더덕 껍질 벗기는 어르신에게 만원 짜리 한장을 드렸다 안 받게다고 하시는 것을 억지로 손에 쥐어 드렸다 우리 어머니도 노점상 하면서 우리 7남매 키웠다고 하며 돌아서는 나에게 몇 번이고 허리 까지 굽히시면 고맙다 했다 목구멍에 뜨거운 기운이 넘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