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토끼와 오리, 다람쥐 토끼와 오리, 다람쥐가 동물학교에 입학했다. 셋은 각각 한 가지씩 장기가 있었다. 토끼는 발이 빨랐고, 오리는 헤엄을 잘 쳤고, 다람쥐는 나무 타기에 재주가 있었다. 그런데 각자 자기 영역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였지만, 그 외의 종목에서는 성적이 형편 없었다. 그래서 부족한 종목에 시간을 더 투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토끼는 달리기 연습시간을 줄이고 수영과 나무타기를 열심히 연습했다. 그 결과 수영과 나무타기 실력은 조금 나아졌지만, 달리기 실력은 보통 수준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오리도 수영 연습을 그만두고 온종일 달리기와 나무타기만 연습했다. 오리 역시 달리기와 나무타기 실력은 조금은 나아졌지만, 결국에는 돌투성이 길을 달리고 거친 나무 등걸을 기어오르느라 물갈퀴가 다 찢어져 수영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었다. 다람쥐도 마찬가지였다. 나무타기 연습 대신 수영이며 달리기 연습을 하느라 발톱이 다 닳아버려서 나중에는 더 이상 나무 등걸을 움켜잡을 수도 없을 지경이 되었고, 결국 나무타기를 그만두어야만 했다. 여러분!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저것 욕심 내지 말고 평생을 바쳐 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나무에게 배우다☆ 오늘 새벽에 산을 오르면서 항상 저를 반겨주는 나무와 대화를 했습니다 저는 일방적인 나무의 말에 100% 경청했습니다 나무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서두르지 말라. 남들과 비교하지 말라. 그냥 네 생의 속도로... 차분차분 나아가라. 깊이 뿌리를 내려라. 삶의 기초를 튼튼히 해라. 촐랑촐랑 나대지 말고 한곳에 진득이 머물러라.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말라. 가만히 귀기울이는 법을 배워라. "웅변은 은, 침묵은 금"이라는 옛 속담을 기억하라. 따스한 햇살이라고 과식하지 말라. 모진 비바람이라고 무섭다고 피하려 하지 말라. 눈에 띄는 생의 진전이 없다고 조급한 마음먹지 말라. 철 따라 세월 따라 차근차근 조금씩만 커가라. 꽃 피고 열매 맺는 기쁘고 좋은 날 나비와 새들이 너를 찾아올 날이 있을 거다. ♤♤♤♤♤♤♤ 오늘 저는 나무에게 삶의 지혜를 배웠습니다 오늘! '나무의 말씀'을 1004명의 저의 천사님들과 공유합니다 ☆권명호 생활철학 588호☆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감동의 서울대학교 생활수기 당선작. *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 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 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 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나는 칠판을 지우고 물걸레질을 하는 등의 허드렛일을 하며 강의를 들었다. 수업이 끝나면 지우개를 들고 이 교실 저 교실 바쁘게 옮겨 다녀야 했고, 수업이 시작되면 머리에 하얗게 분필 가루를 뒤집어 쓴 채 맨 앞자리에 앉아 열심히 공부했다. 엄마를 닮아 숫기가 없는 나는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절고 있는 소아마비이다. 하지만 난 결코 움츠리지 않았다. 오히려 내 가슴속에선 앞날에 대한 희망이 고등어 등짝처럼 싱싱하게 살아 움직였다. 짧은 오른쪽 다리 때문에 뒤뚱뒤뚱 걸어 다니며, 가을에 입던 홑 잠바를 한겨울에까지 입어야 하는 가난 속에서도 나는 이를 악물고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 그러던 추운 어느 겨울날, 책 살 돈이 필요했던 나는 엄마가 생선을 팔고 있는 시장에 찾아갔다. 그런데 몇 걸음 뒤에서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차마 더 이상 엄마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눈물을 참으며 그냥 돌아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고난은 신이 준 최고의 선물☆ 고난은 이전에 깨닫지 못했던 것을 새롭게 깨닫게 하는 자양강장제다. 이러한 점에서 고난은 인생의 스승이다. 고난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다른 것을 다르게 볼 수 있는 눈이 열리고 다른 것을 다르게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린다. 고난이 주는 가장 큰 축복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다. 때로는 어려움에 처하는 것이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피할 수 없는 고난을 만나면 피할 수 없는 고통을 경험한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때 겪은 불행과 시련은 나에게 일에 전념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그것을 통해 내 인생을 새롭게 바꿀 수 있었다. 그런 면에서 나에게 현재 주어진 고난과 시련은 가혹한 나의 운명이 아니라 '신이 준 최고의 선물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항상 의연하게 긍정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신이 준 나의 고난과 고통의 선물을 피하지 않고 즐기며 산다 이것이 내가 현재 몸소 실천하고 있는 '생활철학'이다 ☆권명호 생활철학 592호☆
미래인증건강신문 권명호 기자 | ☆■☆생각을 조심하라 “생각을 조심해라 생각이 말이 되고 말이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 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인간은 생각하는 대로 되는 靈物 입니다 상대가 누구든 함부로 대하지 말고 잘해 준다고 무시하지 말고 져 준다고 소홀히 하지 마라. 늘 한결같아서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사람 마음은 한순간에 변할수도 있고 실수가 계속되면 실망하게 되고 실망이 계속되면 포기 하게 되고 포기가 계속되면 외면하게 됩니다. 마음 상하면 등 돌리기 쉽고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 합니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대단한 능력을 지닌 분이 아니라 함께 밥먹고 전화하고 대화 나누는 사람 입니다 오늘도 희망과 설레임 가득 담아 봄향기 듬뿍 나누어 주는 아름다운 봄날 되시고 화이팅하세요 ☆권명호 생활철학 571호☆
충북 음성군맹동면쌍정리의. 봄소식 하나님의 찬양하는, 마음으로 목련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임예순 기자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밀물을 기다리는 배 우리가 살면서 좋은 기회를 만난다. 다만, 그것을 포착하는 시기를 맞추기 어려울 뿐이다. 나! 권명호는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라는 말을 나 자신의 생활신조로 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자가 이기는 자다.' '버티기만 해도 잘하는 것이다.'라고 나는 나에게 명령하듯이 항상 말합니다. 지금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입니다. 하지만, 썰물이 있으면 반드시 밀물의 때가 옵니다. 내리막 길이 있으면 오르막 길이 있고, 밤이 있으면 낮이 있는 법입니다. 지금의 나의 상황이 썰물같이 황량하다 해도 낙심하지 말고 밀물 때가 올 것을 기다리면서 노를 젓기 위한 준비를 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성공은 나의 마음과 나의 행동에 달려있습니다 "I can do it" ☆권명호 생활철학 568호☆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바쁘시겠지만 많이 공유해 주세요.!! 막돼가는 세상! 세상이 어찌되려고 이렇게도 변했을까? 개나 소나 다 나오는 최고의 학력인 대학까지 나오는 세상인데 도대체 무엇을 배우고 나오는 것일까? 나이먹는 것도 서럽거늘 이렇게 대접 받으면서 살려고 젊어서 그리도 애써 고생을 했나 싶어 마음이 착잡 하기만 하다. 지난달 22일 지하철 안에서 20대 젊은이가 다리를 꼬고 앉았다가 옆자리에 앉은 80대 노인이 불편하니까 다리를 좀 치우라고 말하자 온갖 폭언과 욕설을 마구 퍼푸었습니다. 아이디 'hwc***'라는 사람이 올린 이 동영상은 지난달 22일 오후 5시쯤 수원으로 가는 전철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수원행 전철 안에서 20대 남자가 다리를 꼬고 앉았는데,옆에 앉은 80대 노인이 옷에 구두가 닫자 "불편하니 좀 치워달라"고 말했다가 크게 봉변을 당했습니다. 젊은이는 갑자기 큰소리를 지르며 이 노인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한대 칠듯이 팔을 휘두릅니다. "너 오늘 사람 잘못 건드렸어. 이 씨발 개새끼야," "이 씨발놈아 나와, 나오라구.." 하면서 소리를 질러댑니다. 마침 옆자리에 앉았던 60대 노인이 젊은이를 만류했지만 역시 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 연구비 부적정 집행 보도관련 입장문 지난 27일부터 일부 언론에 보도된 공사 직원의 연구비 부적정 집행 보도와 관련해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공식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사건은 공사에서 지난 1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사건으로, 현재는 충북경찰청에서 해당 직원을 입건하여 조사 중인 상황입니다.해당 직원은 정식 감사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해 12월 의원면직 처리되었습니다. ◦ 해당 사건의 발생기간, 집행금액 및 연루자 등에 대해서는 현재 경찰에서 조사중인 사항으로 확인 불가 이에, 공사는 이미 의원면직 시 추가적인 확인이 가능토록 인사규정을 개정한 바 있으며, 유사 사건의 재발방지를 위하여 예산집행 투명성 강화 등 내부통제 고도화 계획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공사는 국민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수사과정에 성실히 협조하고, 추후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에 학기 초 교육과정과 연계한 '관계회복 중심 생활교육'과 학생들 간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통한 '회복과 치유의 학급 운영'을 강조했다. 9일(목)과 10일(금) 이틀 간 청양군청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도 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751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배움자리에서는 ▲ 학기 초 관계중심 학급 세우기 ▲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학교생활 규정 ▲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을 위한 사례 공유 ▲ 인성교육과 연계한 생활교육 ▲ 학교폭력 및 탈선, 안전사고, 도박 예방 ▲ 음주, 흡연, 성폭력, 사이버 성범죄 등의 예방 교육 ▲ 생명존중 및 위기학생 관리 지원 등에 대해 폭넓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청에서는 이번 배움자리를 시작으로 학교·학년·학급 등 다양한 단위의 관계중심 생활교육이 확산되도록 지원하고, 학교 부적응 및 학업 중단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교폭력 관련 교육 현장 실태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학생 생활교육과 관련한 사항을 촘촘히 지원할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관계회복 중심의 생활교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