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옥외광고물법 제8조(적용배제)를 위반한 정당 현수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집중 점검에 나선다. 최근 평택시 곳곳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정당 현수막이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시는 불법 현수막에 대한 철거 및 행정 조치를 강화하고,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연중 집중 단속을 할 계획이다. 현행 옥외광고물법 제8조에 따르면, 정당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게시하는 현수막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허용되지만, 이 법의 취지를 벗어나 임의로 설치된 현수막은 불법으로 간주된다. 특히 도로변, 교차로, 인도 등에 무분별하게 내걸린 현수막은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가중시키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시는 주요 도로 및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불법 정당 현수막에 대한 강력한 철거 작업을 시행할 계획으로, 정당과 관계기관에 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등 사전 계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시민들 역시 "정당이 법을 준수하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 "반복되는 불법 정당 현수막 난립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번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민주당 이재명표 경제 정책은 어떻게 평가하나? “포퓰리즘이고 국가 예산을 낭비할 뿐이며, 병의 뿌리를 다스리지 않는 대증요법에 불과하다. ‘형수 욕’보다 더 위험한 게 이 대표의 경제 인식이다.” –윤석열 정부는 초특급 경제 위기에 직면했다. “전 정권 실패를 수습해야 하는 어려운 환경에서 출발했다. 개혁의 방향은 맞지만 추진 전략에 보완할 점이 있다고 본다. 위기일수록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박정희 정신’이 절실하다. 박 대통령은 한 라인의 보고만 받지 않았다. 여러 라인을 비밀리에 경쟁시키며 다양한 채널에서 최적의 해법을 찾아나갔다.” –‘좋은 정책 포럼’은 지금도 이어가고 있나? “5·18법 제정, 윤석열 정부에 대한 견해가 달라 소원해졌다.” –학계에선 외로울 것 같다. “동료는 물론 제자들에게서도 비난받은 안병직 선생의 심정을 알겠더라(웃음). 그러나 두렵지 않다. 진짜 용기는 자신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는 것이다. 박정희가 옳았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강의했던 김형기 경북대 명예교수는 "김대중의 대중경제, 북한의 명령식 계획경제를 이긴 박정희 경제학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근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한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 민주 통일 국가가 만들어지는 그날 비로소 완전한 광복이 실현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자유가 박탈된 동토의 왕국, 빈곤과 기아로 고통받는 북녘 땅으로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확장되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1945년 일제의 패망으로 해방이 되었지만, 분단 체제가 지속되는 한 우리의 광복은 미완성일 수밖에 없다'면서 '우리 앞에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중차대한 역사적 과제가 있다. 바로, 통일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오늘, 헌법이 대통령에게 명령한 자유민주주의 평화통일의 책무에 의거해서, 우리의 통일 비전과 통일 추진 전략을 우리 국민과 북한 주민, 그리고 국제사회에 선언하고자 한다'면서, '자유 통일을 위한 도전과 응전'이라는 제목의 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가 꿈꾸는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는 분명하다'며 국민의 자유와 안전이 보장되는 행복한 나라, 창의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강하고 풍요로운 나라, 국제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선도하며 세계 평화와 번영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9) 이것은최소200명에게 보내져야합니다. 그런작은것이 곧애국하는길입니다 하루빨리 진상이모두 밝혀저서 광주폭동 역적들을 문재인부터 모두체포하고 뒤진김대중이재산과 국내에있는 김대중이쎈터와 이름으로된것은 모두철거해서 박정희대통령추모로 바꾸어놔야된다. 아울러 김대중이아들들 재산도모두 나라에헌납하게 만들어야되고 광주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고 하면서 이름올리고 연금과보상금 타먹은년놈들을 모두구속시키고 재산을몰수해야된다. 옮겨온글:온백성올림.
미래인증건강신문 박기주 기자 | -리더들이 참회록을 쓰는 세상을 보고싶다- 회고록은 주로 기업인이나 정치하는 사람들이 남기고 참회록은 문학을 하는 사람들이 작품형식을 빌려 자신의 내면을 치열하게 드러낸다. 나와 같은 범부(凡夫)들은 수기, 연대기, 자서전류의 형태로 흔적을 남기려 하지만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닐 터이다. 윈스턴 처칠은 1953년에 '제2차세계대전'으로 대문호 헤밍웨이를 제치고 노벨문학상을 받게 된다. 이 상(賞)의 수상 분야를 회고록까지 확장시키는 문학사적 의미의 일대 사건이었다. 참회록 하면 나는 레프 톨스토이와 순수 저항시인 윤동주를 떠올린다. 톨스토이가 인생에 대한 회한과 허무를 처절하도록 고백(confession) 하면서 노년의 삶을 신앙에 두는 반면에 윤동주의 참회록은 주권(主權)잃은 식민치하(植民治下) 청년 지식인이 자기성찰에 의한 내면의 고뇌를 슬픔으로 승화시킨 정수(精髓)라 할 것이다. 바야흐로 요즈음 소설쓰는 사람은 조작이나 음모생산자로, 경륜있는 언론인은 사랑받는 애완견(pet dog)으로 천시되고 희화(戱畵)화 되는 수난을 싸잡혀 받고 있다. 말(言)과 글(書)은 그렇게 쉽사리 급조(急造)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옛 선인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8) 만약 5.18 광주의 진실이 밝혀지고, 한발 더 나아가 그동안 북한의 모든 대남적화공작의 내용과 진실이 광주에 왔던 북한군 현역장성인 제37광수 박승원에 의해 밝혀진다면, 그 충격은 세계 전체를 핵폭탄처럼 강타할 것이다. 북한은 지금 이것을 무척 겁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북한 김정은이 국제 형사재판소에 서게 되는 수준을 넘어, 북한 현역군인 600명의 반란군 5.18 광주에 선전포고 없이 비밀 침투해 무고한 시민들 수백여 명을 학살 했으므로, 이는 엄격한 국제법 위반으로 1급 전쟁범죄로 국제적 처벌을 받아야 할 입장에 처하게 될 것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7) 북한 측은 박승원 인민군 상장'의 탈북 망명에 보도에 대해, 7월 9일자로 북한이 대대적으로 나서서 남한의 보도가 “새빨간 거짓말이며, 북한에 대한 모략이라고 발끈하며, 박 상장은 지금도 마식령 스키장 건설을 지휘하고 있다”면서 강력히 반발했다. 위와 같이 북한이 ‘제37광수 박승원 인민군 상장’의 탈북 망명 사실을 반발, 부정하는 이유는, 그가 5.18에 대하여 이미 지만원 박사와 뉴스타운이 발표 및 보도한 내용에 대하여 5.18은 전라도와 북한이 손잡고 일으킨 국가전복 내란 폭동이었다는 사실이 모두 밝혀지기 때문인 것으로 국내 언론은 분석하고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6) “그리고 5.18 광주사태 참전 ‘대남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김정일의 지시로 제작된 ‘무등산의 진달래’ 노래 제작에도 기여한 바가 있는 인물이다.”라고 보도해, 그동안 지만원 박사가 12년간 연구하여 발표하고, 뉴스타운지가 보도한 5.18 광주 북한특수군 600명 참전 내용과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이 5.18 광주 북한특수군 이란 것을 구체적으로 증명 했다는 것이다. 지난 7월 3일과 4일 채널A와 동아일보가 보도한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의 탈북 망명과 신원 들에 대한 내용을 모두 기정 사실화 했으므로, 최근 6월 30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을 비공개로 방문한 것도 이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5) 기자회견하면 세계적 충격 북한전문지 ‘프리엔케이(Free NK)’에 의하면, 최근 탈북 망명한 ‘제37광수 박승원 상장’에 대하여 “1980년 5.18 광주사태시 북한군 대남연락소 전투원 소속으로 남파되어 5.18 광주사태에 시민군으로 참여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또한 1988년 10월 평양에서 열린 ‘대남 영웅 대회’(인민 문화 궁전 지상에서는 ‘전국 영웅대회’가 열렸고 지하에서는 ‘대남 영웅대회’ 가 열렸음)에 토론자로 출연하여 5.18 광주사태 참전의 위훈 담을 증언한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