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감사하는 생활 ♣ (유종해/ 연세대 명예교수) 올해로 내 나이 92세가 되어, 제법 장수의 사람이 된 것 같이 생각되었으나, 우리 학교의 선배 김형석 교수가 102살인데, 얼마 전 "백년을 살아보니"란 책을 써서, 받아 읽어 보니 두 가지를 강조하였습니다. ✱첫째는 감사하며 살 것 ✱둘째는 모범이 되는 생을 살 것 기독교를 믿는 선배 교수에게서 좋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되었고, 내가 장수를 자랑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여기 한 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세계적인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한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그때 홀 안에서 음식을 써빙하던 소년이 셰익스피어를 보면서 계속 싱글벙글 웃었습니다. “너는 무엇이 그렇게 좋아서 싱글벙글하느냐?”고 소년에게 묻자, “이 식당에서 음식 나르게 된 것이 감사해서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니, 음식 나르는 것이 뭐가 그렇게 감사하냐?”라고 되묻자, “음식을 나르므로 선생님 같은 귀한 분을 만날 수 있게 되었지요. 이런 날이 오기를 오래 기다렸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기쁜 일이 있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내가 지금 그러고 있잖소 한 미국인 사업가가 멕시코의 작은 바닷가 마을로 휴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작은 배를 타고 들어오는 어부 한 명을 만나 말을 걸었습니다. "이것들을 잡는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많이 안 걸렸수다." "그럼 더 많이 잡을 수도 있었겠군요. 더 많이 잡으면 돈도 더 많이 벌 수 있지 않아요?" "뭐, 가족들 먹을 정도랑 친구들 나눠줄 정도만 있으면 되는걸." "그럼 남는 시간에는 뭐 하시는데요?" "낮잠 좀 자고, 아이들과도 좀 놀고, 아내와도 좀 놀고, 뭐 그런다오. 저녁에는 마을을 어슬렁거리다 친구들 만나면 포도주도 한 잔 하고, 기타도 치고, 뭐 그러고 보내지요." 이 말을 듣자 미국인 사업가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저를 아실지 모르겠지만, 미국의 하버드대학교 출신입니다. MBA를 마쳤습니다. 그러니 제가 아저씨를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아저씨가 잡은 물고기를 소비자에게 직접 팔아서 나중에 통조림 공장을 열게 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 아저씨는 생산에서 가공, 유통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을 손에 넣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멕시코 전지역은 물론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웃으면 행복해 집니다☆ 웃음은 마음과 정서를 강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한번 크게 웃을 때마다 엔돌핀을 포함해 21가지 쾌감 호르몬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웃음은 불안, 짜증, 공포와 관련된 교감신경을 억제하고 안정, 행복, 편안함을 지배하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혈압을 낮추고 혈액 순환을 돕습니다. 박장대소와 요절복통으로 웃으면 에어로빅을 5분 동안 하는 것과 같아 산소공급이 2배로 증가하여 신체는 시원해지고 자신감이 생기고, 활력이 솟구치고, 늘 긍정적인 상상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매일 매일 뒤집어지게 웃을 거리를 찾으면, 마음의 지옥도 천국이 됩니다 ‘Fun’ 경영이 유행어가 된 요즈음 유명한 사람들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표정이 밝거나 늘 웃는 인상입니다 웃을 일 없어도 웃으면 웃을 일이 생깁니다. 웃을 일이 있을 때만 웃는게 아니라, 억지로 노력해서라도 웃어야 합니다. 행복한 사람이 웃는게 아니라 웃는 사람이 행복해 집니다. 내가 웃으면 거울도 웃습니다. 일소일소 일노일노(一笑一少 一怒一老)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지고 한 번 화내면 한번 늙어진다는 말입니다.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라는 말이…
미래인증건강신문 권명호 기자 | ☆꿈을 크게 키우세요☆ 관상어 중에 '코이'라는 물고기의 삶은 아주 특이합니다. 이 물고기는 작은 어항에다 기르면 5~8cm밖에 자라지 않지만,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15~25cm까지 자랍니다. 그리고 강물에 방류하면 90~120cm까지 어마 어마하게 성장합니다. 똑같은 물고기지만 어항에서 기르면 피라미가 되고, 강물에 놓아두면 대어가 되는 신기한 물고기입니다. 주변 환경에 따라~ 생각의 크기에 따라~ 엄청난 결과의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지 않나요? 자신의 무대를 작은 어항이라 생각하지 않고 큰 강물이라 생각해서 꿈의 크기를 크게 키운다면~ 당신의 인생도 달라집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꿈을 꾸고 계시나요? 당신이 그것을 꿈꿀 수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 앞에 놓여진 어려운 상황! 절대로 힘들어 하고 포기하지 마세요 반드시 해답이 있습니다 큰 꿈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러한 장애물은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입니다 해도~ 해도~ 풀리지 않으면~ 포기하지 말고 슈퍼맨 권! 저에게 지원 요청 하세요 바로 달려 갈께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권명호 생활철학 580호☆
미래인증건강신문 권명호 기자 | ☆긍정적으로 삽시다☆ 항상 부정적인 사람과 항상 긍정적인 사람은 시작이 다르고 끝이 다르다. 부정에는 부정적 마음으로 시작되어 부정의 얼굴 표정이 나오고 부정의 말이 나오며 부정의 행동이 나오게 된다. 결과적으로 부정하는 삶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긍정에는 긍정하는 마음으로 시작되어 긍정의 얼굴 표정이 나오고 긍정의 말이 나오며 긍정의 행동이 나오게 된다. 결과적으로 긍정하는 삶은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성공하고 싶은가?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 경제적 독립과 시간의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절대 좋지 않은 감정표현을 입밖에 내지 않아야 하며, 남을 헐뜯고 시기 질투하지 말며,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는 식의 부정적 마인드를 쓰레기통에 버려라. 무엇이든 잘 될 것이라는 무한 긍정과 확신이 정답이다. 성공자는 무얼 해도 성공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있다. 부정적인 사람은 평생 불쌍해지며, 긍정적인 사람은 평생 행복해진다. 그 선택은 지금의 당신에게 달려있다. 저는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말하고 긍정적으로 행동하다 보니까 불가능했던 일도 술~술~술~ 자알~ 풀립니다 당신도 오늘부터 긍정맨! 권명호와 함께 긍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돈 없지만 당당한 게 최선은 아냐.......빈부 초월해야 비로소 자유롭다 자공이 말했다. “가난해도 아첨하지 않고, 부유해도 교만하지 않으면, 어떻습니까?” 공자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럭저럭 괜찮지, 그런데 가난해도 즐거움을 잃지 않고. 부유해도 예를 좋아하는경우만은 못하다.” 자공이 말했다. “‘시‘에서 ’끊어 내듯이 ,잘라 내듯이,쪼듯이,갈 듯이‘라고 한 말은 아마 이것을 이르는 거겠죠?” 공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賜)야, 비로소 더불어 시를 논할 만하구나. 한마디 말해 주니, 다음에 올 것을 아는구나 (이상,김영민의 문장속을 거닐다.조선일보,20230408,B5) 그러나 기자는 고객를 갸웃하게 되는데 세월 탓일까요 기자가 수양이 덜 되어서 그럴까요(유영준기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살만하니까 떠나는게 인생, 택시 기사들은 흥미진진하거나 신기한 일들을 많이 겪습니다. 택시들은 "잠들지 않는 도시" 곳곳을 누비며 승객을 이곳 저곳으로 분주하게 실어 나릅니다. 어느 날, 택시기사가 콜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 그에게 일어난 일은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여느 때와 같이 콜을 받고 해당 주소로 가서 경적을 울렸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 한 번 경적을 울렸지만 여전히 아무런 기척이 없었습니다. 이 손님이 그 날 교대 전 마지막 콜이었기에 그는 마음이 급해저 얼른 포기하고 차를 돌릴까 하다가 일단 문으로 가서 다시 불러보기로 했습니다. 초인종을 누르자 노쇠한 노인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시간이 꽤 지나 문이 열렸고 90이상 되어 보이시는 작고 연로하신 할머니 한 분이 문가에 서 계셨습니다. 손에는 작은 여행 가방을 들고 계셨고 문이 조금 열려 집 안이 보였는데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집 안에는 사람 산 흔적이 싹 지워진듯 모든 가구는 천으로 덮여있었고 휑한 벽에는 아무 것도 걸려있지 않았습니다. 단지 사진과 기념품이 넘쳐나는 상자 하나만 구석에 놓
미래인증건강신문 권명호 기자 | ☆좋은 기억만 품고 사세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슬픈 기억과 서러운 기억을 품고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저! 권명호는 항상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 일을 즐겨 떠올리며 반짝이는 좋은 일들을 되새기며 감사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기쁨과 슬픔 만족과 불만 중 어느 것을 마음에 품느냐에 따라 행복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불행한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살면 됩니다.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품어도 되고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 미소짓는 그리운 얼굴~ 따뜻한 말 한마디를 품고 살면 됩니다. 그러면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 봄날의 아침 햇살이 저에게 반가운 문안인사를 하고 있네요. 오늘도 희망찬 발걸음으로 하루를 출발하시고 화이팅하세요 ☆권명호 생활철학 560호☆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1)(원제: How to Be Perfect) 천사와 악마 사이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안내서 저자,마이클 슈어 번역,염지선 출판,김영사 발행,2023.02.24. 책 소개 ★뉴욕타임즈 논픽션 베스트셀러 2위 ★ 넷플릭스 히트작 〈굿 플레이스〉 제작자가 쓴 교양 철학서 철학자 김용규, 유튜브 ‘겨울서점’ 김겨울 추천 복잡한 선택과 함정, 거짓 멘토와 어리석은 조언들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려는 이들을 위한 철학의 조언. 수천 년 동안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해온 철학자들의 지혜를 빌려 일상 속 윤리적 딜레마가 충돌하는 순간을 유머러스하게 조명한다. 친구 셔츠가 별로인데 솔직하게 말해줘야 할까? 쇼핑 카트를 굳이 제자리에 돌려놓아야 할까? 백만장자는 식당에서 팁을 얼마나 내야 할까? 지구에는 가난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최신형 핸드폰을 사도 될까? 〈SNL〉 〈더 오피스〉 〈굿 플레이스〉의 스타 프로듀서 마이클 슈어가 선보이는 위트 넘치는 스토리텔링. (교보문고 제공 정보). 출판사 서평 공리주의에서 실존주의, 아리스토텔레스에서 피터 싱어까지 속임수와 거짓말이 난무하는 세상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친구야! 거 참! 세상 별거 없네...■ 친구야! 인생 별거 없더라... 이래 생각하면 이렇고... 저래 생각하면 저렇고... 내 생각이 맞지도... 남 생각이 맞지도... 정답은 없더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가 잘나 뭐하고... 남이 잘나 뭐하노... 어차피 한 세상 살다...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갈건데... 화낸들 뭐하고 싸운들 뭐하노... 져주는 게 이기는 거고... 뼈에 박히고 가시가 있는 말들도... 우리는 씹어 삼킬 가슴이 있잖아... 때로는 져주고... 때로는 넘어가 주고... 때로는 모른척 해주자... 그게 우리 아닌가? 어차피 내 사람들인데... 그게 무슨 소용있겠나? 안되는 것도 없고... 못할 것도 없다... 인생의 가을을 넘어가며... 여보게 친구! 어느덧 우리 인생도 이제 가을이 되었네 그려... ................... 어제는 인천에 사는 친구와 만나 화해를 했다 아주 사소한 일로 친구가 오해를 해 삐져 있었다 그동안 생업에 바빠서 인천을 가지 못했다 어제는 시간을 내서 왕복 5시간을 투자해서 친구와 만나 내가 먼저 사과를 하고 소주 각 1병으로 진한 우정을 다시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