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간첩 58명 뭍힌 북한군 묘지, 文정부서 평호공원 조성 시도 (조선일보,20230406,A6) 어디 이일 뿐이겠는가? 온천지가 새빨갛게 된 세상이다 정신들 바짝 차려야 한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어마어마한 일들이 있었다 정신 차릴 일이다(유영준기자) 6·25 남침으로 죽은 북한 군인 靑습격 공비들 KAL기 폭파범 여수 반잠수정 침투사건 사망 간첩 등 총 871구 매장 이외에 도끼 만행 드론 침공 핵무기 개발 등등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너무 박봉이라고 그만둔다는 서울시 MZ공무원들은 그만 두는 것이 백배 옳다. 서울시를 위하고 본인을 위해서라도 공무원은 돈 벌려고 다니는 직장이 아니다 돈 벌려고 들어갔다면 애당초 잘못 들어간 것이다 잘못 뽑은 것이다 그러나 이 기사에 냄새가 난다 MZ세대를 부각시킨 면도 없지 않아 있어 보인다 공무원들은 혜택 매우 많다. 가장 큰 혜택이 일반 직장에서는 꿈도 못 꾸는 평생직장이 보장된다 월급도 적지 않다. 공무원법에 다음과 같은 조문이 있다 ,제68조(의사에 반한 신분 조치) 공무원은 형의 선고, 징계처분 또는 이 법에서 정하는 사유에 따르지 아니하고는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휴직ㆍ강임 또는 면직을 당하지 아니한다. 또 임용될 때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별표 1] 에 따라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국가를 수호하며,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제56조(성실 의무) 모든 공무원은 법령을 준수하며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라고 선서한 사람들이다 또, 제59조(친절ㆍ공정의 의무) 공무원은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친절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김재관 박사이야기 한강의 기적은 대통령, 기업인의 리더십만으론 불가능했다. 그들 뒤에서 구체적 밑그림을 그린 영웅들이 있었다. 한국은 후진국에서 선진국이 돼 유럽에 전투기, 탱크, 자주포를 수출하는 전무후무할 나라다.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박정희, 이병철, 정주영 같은 거인들이 동시대에 태어났다는 것도 분명히 기적의 한 요인일 것이다. 광개토대왕 같은 사람이 한꺼번에 등장한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과학과 기술 문외한이었다. 구체적인 산업 전망과 그 설계도를 그릴 능력이 있을 리 없었다. 대통령과 기업 회장의 리더십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대체 어떻게 아무것도 없던 1960~1970년대에 고도 공업국가의 기반이 닦였는지 늘 의문이었다. 한 분이 보내준 책에서 그 답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다. 우리는 우리 기적의 역사에 대해 너무 아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또 절감했다. ‘뮌헨에서 시작된 대한민국의 기적(홍하상·백년동안)’이라는 책으로 김재관(1933~2017)이란 사람의 이야기다. 김재관은 서울공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56년 산업은행과 서독 유학생 시험에 모두 합격했다. 그런데 산업은행에서 유학 기간에도 월급을 주겠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서울 역에 있는 화천군의 비무장지대(DMZ)광고입니다 한 번 놀러들 가보세요 참고로 비무장지대를 소개한다 군사력을 동원해 무장을 하지 못하는 지역으로 휴전선으로부터 남·북으로 각각 2km 펼쳐져 있다. 비무장지대는 영어로 DMZ(Demilitarized Zone)라고 부른다. 한국 전쟁을 멈추게 했던 휴전 협정 당시, 남·북한은 휴전선으로부터 남, 북으로 각각 2km씩 병력을 배치하지 않기로 하였는데 이 지역이 바로 비무장지대이다. 이와 같은 비무장지대가 없이 양측 세력이 완전히 맞닿아 있다면,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자칫 잘못하면 큰 사태로 번질 수 있으므로 비무장지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이런 이유로 이곳은 민간인의 출입이 허락되지 않으며, 중립국 감시단이 지속적으로 해당 구역이 비무장으로 잘 유지되고 있는지 감시 활동을 펼친다. 한편, 이 구역은 1953년에 설치된 이후로 사람들의 출입이 통제되었던 만큼 환경 오염이나 파괴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 각종 1급수 어류뿐만 아니라,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동식물도 다수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평화통일을 이룩하더라도 이 지역을 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부모님 용돈 지급 의무화,법제화하자 쓰고 남은 돈 주는 것이 아니다 양육비,교육비 포함 이자까지가 최하한선으로(유영준 기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뇌전증 시나리오’ 대로 환자 행세, 109명 병역 면탈(20230314,A25,매일경제) 래퍼 라비 등 유명 연예인부터 프로운동선수, 한의사 등 적발 브로커 법죄 수익 16억원 추정 구청서 근무하던 사회복무요원 정신질환 위장해 출근 안하기도 병무청, 4~6급 질환 증가하면 중점관리대상으로 추가 선정 너무나 한다 나라 전체가 망가졌다 법이 너무 가벼워서 그렇다 참고로 옛날 형벌을 소개한다 엄한 형벌이 필요하다 0, 우리니라 형법 41조의 형의 종류:사형, 징역, 금고, 자격정지, 벌금, 구류, 과료, 몰수가 있지만 운영상 문제가 많다 우라나라는 다음에 소개하는 세계적인 형벌보다 더 쎈 형벌이 필요하다. 광화문에서 온 국민이 보도록 국가 공영방송을 통해 중계하면서 처벌하여야 한다. 금방 나라가 나라다워지고 백성이 국민다워질 것이다. 많이 가진 자, 높은 자, 많이 배운 자들에게는 가중처벌 하여야 한다 1.조선시대 형벌 장형(杖刑), 태형(笞刑)의 일종으로 회초리,몽둥이,곤장형(棍杖刑),치도곤(治盜棍),도형(徒刑),유형(流刑),사형(死刑), 교형(絞刑), 참형(斬刑) 등이 있고,능지처참(凌遲處斬),부관참시(剖棺斬屍)도 있었다 2.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충효 (忠孝) (유영준 기자 편집) 충효(忠孝)사상을 현대사회에서는 재해석하여야 한다 수도 없이 외세 침범을 당하고, 나라 없는 백성의 고난과 핍박을 겪은 민족이니 더욱 그렇다 가정이 해체 되고 가족관계증명서에나 남을 정도록 가족 자체가 없어질 위기의 현대에서 더욱 효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원래는 군주와 부모에 대한 도덕적 의무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유교의 도덕규범 가운데 가장 중요한 2가지 덕목이다. 충은 원래 자기와 다른 사람에 대해 마음을 다하는 정신자세를 의미하는 개념이었으며, 효는 처음부터 자식의 부모에 대한 도덕적 의무를 가리키는 개념이었다. 〈순자 筍子〉 예론(禮論)에 충신효자(忠臣孝子)라고 하여 충과 효를 대칭적으로 사용한 것이 처음이며, 〈효경 孝經〉에도 충과 효가 연기되어 있다. 충과 효가 본질에서 동일한 도덕규범이라는 '충효일치'의 사상이 있었다. "충신은 효자의 가문에서 구한다", "효로써 군주를 섬기는 것이 곧 충이다", "부모에게 효도하기 때문에 군주에게 충을 옮길 수 있다", "충효는 2가지 도리가 아니다" 등 나라 없는 백성 가족 없는 개인 참으로 두렵다(유영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내살같은 자식들아 나죽거든 울지마라 인생이란 허무한 것 이렇게도 늙는것을 낙이라곤 모르고서 한평생을 살았구나 원도한도 난모른다 이세상에 미련없다. 서산마루 해지듯이 새벽별빛 바래듯이 잦아들듯 스러지듯 흔적없이 지고싶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무정한게 세월이라 어느틈에 칠순팔순 눈어둡고 귀어두워 거동조차 불편하네 홍안이던 큰자식은 중늙은이 되어가고 까탈스런 울영감은 자식조차 꺼리는데 내가먼저 죽고나면 그수발을 누가들꼬 제발덕분 비는것은 내가오래 사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