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 '한국 산업 리더 프로젝트' 및 AI 혁신 통한 지원 나서 - 파트너 행사서 '한국 산업 리더 프로젝트' 출시하고, 한국 기업의 해외 수출 기회 확대 지원 약속 - AI 스마트 어시스턴트로 기업 및 브랜드의 디지털 역량, 무역 경험 및 글로벌 통찰력 보완 - AI 통해 제품 목록, 고객 서비스 자동화, 글로벌 시장분석과 같은 셀러 기능 향상으로 한층 쉬워지는 글로벌 무역 서울 2024년 3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산하의 글로벌 B2B 커머스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리바바닷컴(Alibaba.com)이 파트너 초청 행사를 통해 한국 기업의 해외 수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국 산업 리더 프로젝트'와 AI 기반 전자 수출 지원 툴 'AI 스마트 어시스턴트(AI Smart Assistant)' 출시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보다 수월한 해외 수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알리바바닷컴은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4700만 활성 B2B 바이어들이 활용하는 B2B 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셀러들과 바이어들을 이어줘 보다 쉬운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알리바바닷컴이 이번에 처음 선보인 '한국 산업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에 특화된 맞춤형 안전지식을 제공해 생활안전 역량강화에 기여하는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을 오는 4월부터 구민 4천 명을 대상으로 연 200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구는 어린이집, 복지관, 경로당 등 기관 202곳을 대상으로 498회의 안전교육을 실시해 1만 5천여 명에게 안전지식을 전파한 바 있다. 구는 안전역량 강화는 도시 안전과 구민의 안녕을 위한 필수 요소인 만큼,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짜임새 있는 세대별 안전교육을 지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찾아가는 생활안전교육'은 엄선된 전문강사진이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5대 분야 18개 영역 중 신청기관에서 희망한 주제로 회당 1시간씩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던 약물안전사용 교육과 사이버사기(보이스 피싱) · 사이버 폭력 방지 교육 등을 편성해 피해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실전과 같은 체험형 교육을 위해 비상경보장치과 하임리히법 습득을 위한 기도폐쇄 조끼를 새로 보강했다. 이외에도 ▲심폐소생술 교육마네킹 ▲자동심장충격기 ▲유아 교통안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자갈치시장 식당도 문 닫을판 … 중처법 유예 요청 전에 안전관련 인증제도를 도입하자 벡스코서 영남권 결의대회 中企·자영업자 6000명 참석 "50인 미만 사업장 폐업 몰려" "조리 과정에서 직원 실수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모든 책임을 사장에게 묻고 구속시킨다면 어떻게 장사를 계속할 수 있겠습니까." 14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유예 촉구 영남권 결의대회'에서 권재천 김천횟집 대표는 "중처법이 제조업이나 건설업에만 적용되고 식당은 해당 사항이 없는 줄 알았다"며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3대째 80여 년간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중처법 때문에 앞으로 식당을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막막하다"고 말했다.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중소기업협동조합협의회 등 영남지역 53개 경제단체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 등 14개 단체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인과 자영업자 등 6000여 명이 모였다. 현장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인·소상공인들이 중처법 시행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사람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오래동안 인증, 등록, 허가 및 신고 분야에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과일값과 햇볕 지난겨울은 역대 가장 많은 비가 온 겨울로 기록됐다. 기상청의 2024년 겨울(2023년 12월~2024년 2월) 기후분석에 따르면 지난겨울 전국 강수량은 236.7㎜로 평년 강수량(89.0㎜)의 2.7배에 달했다. 잦은 겨울비 때문에 농민들의 시름은 깊다. 비가 내리면서 일조량이 줄어든 탓에 과일과 채소가 제때 열매를 맺지 못하거나 곰팡이 피해를 대거 입었기 때문이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간 전남의 주요 5개 시군 평균 일조 시간은 129시간으로 평년(167시간)보다 22.7% 감소했다. 멜론뿐 아니라 시설에서 재배하는 딸기·오이·애호박·고추 등 대부분의 채소와 과일이 일조량 감소의 직격탄을 맞았다. 부족한 햇볕을 보충하기 위해 식물 생장용 LED 조명 같은 신기술을 활용하는 농가도 늘고 있다. 태풍이나 홍수, 가뭄처럼 일조량 감소에 따른 농작물 생산량 감소를 재해로 인정해 달라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오래동안 인증, 등록, 허가 및 신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래인증교육컨설팅 대표이사 유영준 박사(경영학/행정학/이학/철학/한의학박사, 식약처 HACCP전문강사,ISO/FSS
세종소방서(서장 김상진)가 봄철 재난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13일 원수산 덕성서원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진행된 이날 훈련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시청 산불진화대원 등 42명, 소방차량 등 장비 11대가 동원됐다. 훈련 참가자들은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인력 조기 투입 및 초기 진화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방어선 구축 ▲주요 시설물 보호 ▲재난안전통신망을 이용한 유관기관과의 통신 절차를 숙달했다. 김상진 서장은 "세종시 전체 면적의 53%가 녹지로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산불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의용소방대 동원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진화장비 활용 훈련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세종특별자치시청 보도자료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상반기 18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가에 투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재작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 23년 라오스·캄보디아에서 240여 명의 근로자를 농가에 투입해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작년 라오스에서 입국해 체류 중인 근로자 58명이 현재 창녕군에서 근로 중이다. 올 2월에는 150명의 라오스·캄보디아 근로자가 입국했으며, 4월에는 37명의 근로자가 추가로 입국할 계획이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범죄예방과 이탈 방지, 근로 기준에 대한 교육, 마약 검사 등을 마치고 농가에 배정돼 근로를 시작하게 된다. 창녕군은 작년 라오스 및 캄보디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원활하게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는데, 올해는 도입국가를 확대하여 농가 인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체류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편익을 위해 마약 검사비와 외국인등록, 의료 공제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또한, 쾌적한 숙소를 제공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창녕군에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적시 근로자가 배치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직업계고 기업가정신 해외 교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 글로벌 직업교육탐색대 학생 해외체험 연수 결과보고회를 인천뷰티예술고등학교에서 지난 28일 개최했다. 글로벌 직업교육탐색대 학생 해외체험 연수는 인천 관내 직업계고 2학년 중 학교별 자체선발위원회와 학교장 추천을 통해 뽑힌 2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5일부터 1월 24일까지 8박 10일간 서유럽 3국(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에서 진행했다. 학생들은 ▲프랑스 국제 패션스쿨 IFA와 요리학교 에꼴뒤카스 ▲스타트업 단지 스테이션 F ▲스위스 에꼴 슐츠 상업 도제학교와 그뤼에르 치즈공장 ▲이탈리아 로마 라 사피엔차 대학교 기업연구센터 LVenture Group 등 우수 직업교육기관과 산업현장을 찾아 선진국의 직업교육 교육과정과 기업문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시스템 등을 체험했다. 결과보고회에선 국내에서 진행한 사전프로젝트 활동부터 해외 연수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뉴스 보도자료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선보였다. 또한 창업계획서 발표와 시제품 홍보 등을 통해 연수 성과를 나누고, '가슴에 불을 지피다'라는 책자를 발간해 읽걷쓰과 연계한 30만 저자 만들기 사업에 동참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여름철 태풍, 집중 호우로 인한 간판 추락 등의 사고 예방을 위해 3월 한 달간 노후·위험 간판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영업장 폐업·이전 등으로 관리가 되지 않거나 재해시 건물에서 떨어질 위험이 있는 간판 등으로 동 주민센터와 옥외광고협회의 협조를 받아 간판 현황을 조사하고 안전점검 의뢰를 통해 위험도가 높은 간판의 경우 광고주(건물소유주)에 자진 철거 유도 및 행정 조치하는 등 관내 노후된 간판들을 꾸준히 관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노후·위험 간판 일제 정비를 통해서 쾌적한 도시 건강한 구민을 위한 쾌적한 도심환경을 유지하고 시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진구청 보도자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➋ 그린오션 녹색산업, 미래 성장동력 본격 시동 ㅇ ‘24년 녹색투자를 4.7조원으로 확대하고, 임기 내 누적 30조원을 달성한다. ▪ 녹색채권, 융자 등 정부 지원을 마중물로 민간 녹색투자를 2022년 1.8조 원에서 ’24년 4,7조 원, 2027년 5.8조 원으로 3배 이상 확대해 임기 내 누적 30조 원을 달성한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에 치중된 녹색투자 분야를 물, 순환경제 등 분야로 확장해 국제 기준에 부합한 투자환경을 조성한다. * (민간 녹색투자) ‘22년 1.8조원 → ’24년 4.7조원 → ‘27년 5.8조원 ▪ 녹색기업의 경우, 창업에서 실증·사업화까지 성장단계에 따라 차별화된 지원*을 한다. 녹색창업기업(그린스타트업)의 경우, 2024년 210개, 2027년 1,000개 이상을, 예비녹색거대신생기업(예비그린유니콘기업, 기업가치 1천억 원 이상)은 2024년 4개, 2027년까지 10개를 육성한다. * 창업 스프링캠프(30개사, 36억 지원), 유망기술보유기업 대상 ‘보증’ 도입, 민관합동 펀드(904억) 등 ㅇ 녹색투자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 녹색투자로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하는 녹색융합클러스터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➊ 국가경제의 탄소경쟁력 강화 ㅇ 책임 있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기업의 저탄소 전환을 적극 지원한다. ▪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설비 설치와 교체를 지원하고(1,277억 원), 저탄소 혁신기술 도입시 정부가 탄소가격을 보장하는 탄소차액계약제도의 도입기반을 마련한다. ▪ 온실가스 감축 기업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를 개선하면서, 배출권 연계 금융상품을 최초로 출시하여 거래시장이 활성화되도록 하고, 정책-거래-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ㅇ 핵심자원 재활용을 확대하여 자원안보에 기여한다. ▪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이 올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폐기물 순환자원 지정·고시와 규제특례제도(규제샌드박스)가 첫 도입된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폐자원을 폐기물 규제에서 제외하고 시장에서 신속히 활용한다. ▪ 미래자원과 에너지로 각광 받는 전기차 폐배터리, 폐식용유, 공정부산물 등에 대해 재활용기준을 수립하여 순환이용을 촉진한다. < 핵심자원별 순환이용 → 공급망 활성화 방안 > 폐배터리 (수 거) 거점수거센터 확대 : 무상수거, 폐차장, 정비소 등 (이력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