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역량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건설현장 직원들의 안전역량을 강화해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개최됐으며, 가스공사 건설사업단 임직원을 비롯해 천연가스 공급설비 건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공사 및 건설관리 협력사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건설기계와 중량물을 취급하는 근로자의 사고 위험을 방지하고자 건설기계기술 분야의 전문가 초청 강의를 진행했다. 이는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 심사에서 권장되는 사항으로, 가스공사는 시공사 및 협력사 직원들에게 ▲작업계획서 작성, ▲건설기계 안전점검 방법 등 실무에 필요한 지식을 전파했다. 아울러, 이날 참석자들은 천연가스 공급 건설 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을 공유하고 사고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공사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들을 현장에 적기에 반영해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문화를 협력사에 전파해 안심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글로벌 사우스 Big 4 투자진출전략 포럼 안내 정부의 통상정책 로드맵을 통한 글로벌 사우스와의 경제협력 지평 확대 노력에 발맞춰 해당 지역 및 주요국에 대한 전략적 역할과 투자진출 전략을 모색하고 해외투자진출 1:1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해외진출 및 해외투자에 관심 있는 기업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ㅇ (일시/장소) 2024.11.13.(수) 09:30-13:30 / 롯데호텔 잠실 에메랄드룸 ㅇ (협업기관) 국내외 정부 부처, 정책 연구기관, 컨설팅사 등 -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 (주관) KOTRA - (협업) 삼일PwC, 대외경제정책연구원, KPMG 멕시코,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인도네시아 투자 및 전방산업부 ㅇ (행사규모) 투자진출 관심 기업인 120여명 ㅇ (주요내용) ① 글로벌 사우스의 전략적 역할, ② 주요국 투자진출 전략, ③ 진출 성공사례 및 매물 소개, ④ 해외투자진출 1:1 비즈니스 상담, ⑤ 네트워킹 ㅇ (신청링크) https://moaform.com/q/rklG8d ㅇ (프로그램) 참가비 무료로 참가자 등록 시간(09:30) 내 등록 데스크에 등록 완료하신 분에 한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관내 10개 기업으로 구성된 후쿠오카 시장개척단을 통해 총 24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일본의 경제 회복과 K-컬처를 중심으로 한 4차 한류 확산 추세에 발맞추어 기획된 것으로, 2박 3일 일정 동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후쿠오카 무역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 후쿠오카 시장개척단은 KOTRA의 엄격한 시장성 평가를 통과한 하남시의 우수 수출기업 10개사로 구성됐으며, 총 24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하남시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이 하남시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주요한 통로로 자리매김 했음을 확인했다. 특히, KOTRA 후쿠오카 무역관은 시장개척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파견 전 현지 시장 조사, 기업별 마케팅 전략 수립, 바이어 매칭 등 폭넓은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시장개척단 파견 후에는 현지 사전간담회와 우수 통역 매칭 등 KOTRA의 무역 네트워크와 시장 전문성을 활용해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일본 바이어와 교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KOTRA와 연계한 지속적인 관내 수출기업의 역량 강화와 해외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연말연시 건전한 음주문화를 분위기 조성하기 위한 합동캠페인을 매주 목요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올바른 절주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매년 11월을 '음주폐해예방의 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 기관이 발표한 '2024년 알코올 통계자료집'을 보면 알코올 관련 질환으로 하루 평균 13.7명이 사망하고 있다. 구는 음주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한 음주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술 없이 건강한 오늘, 행복한 내일, 안전한 음주는 없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재능대학교 및 가천대학교 절주서포터즈, 동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구 복지정책과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구는 ▲생활 속 절주 홍보물 배부 ▲금연·금주 구역 피켓 홍보 ▲음주 폐해 예방수칙 카드뉴스 전광판 송출 ▲현수막 게재 등을 통해 구민들에게 절주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동인천역 북광장 내 주취자 상담을 통해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상담·교육 및 사례관리를 연계할 계획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공공장소에서의 음주 폐해에 대한 구민의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6일 구청에서 중대재해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구 직원 및 시설관리공단·문화재단 등 관계자 150명이 참여한 이날 교육은 실무자의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1부에서는 한창현 ㈜사람과 안전기술지도법인 대표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해결해야 할 우선적 과제 등을 강의했다. 이어 2부에서는 김동현 법무법인(유) 율촌 소속 변호사가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확보의무에 관한 내용 등을 교육했다. 특히, 재해위험이 높은 도급 등의 수행사업 담당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험성평가의 방법을 종류별로 알게돼, 중대재해예방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안전문화확산 홍보활동과 안전보건 의무이행 현장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중대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고객만족경영규정 제1조 (임직원의 의무) 임직원은 업무를 수행할 때 항상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관련 법령, 규정 등을 숙지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신속·정확·친절하게 응대하여야 한다. 제2조 (고객업무 전담조직) 사장은 고객의 요구와 기대를 파악하여 고객만족 증진을 위해 고객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을 둔다. 제3조 (정의) 1. "고객"이라 함은 당사가 제공하는 상품·서비스 등의 생산 및 판매 활동에 따른 거래관계에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된 모든 외부 이해관계자를 말한다. 제4조 (고객헌장) 고객만족경영담당부서장은 고객헌장을 제정하여 공표하여야 한다. 고객헌장은 고객에 대한 서비스 기준이 되며, 모든 임직원은 해당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여야 한다. 제5조 (제품 및 서비스 기준) 고객만족경영담당부서장은 고객에게 당사가 제공하는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에 관하여 관련업무 담당부서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고객관점의 표준안을 수립하여 직원의 업무수행에 기준이 되도록 한다. 제6조 (고객만족경영 추진전략) 고객만족경영담당부서장은 당사의 중장기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중장기 고객만족경영 추진전략을 수립·시행하여야 하며, 변화하는 경영환
성남시는 오는 11월 9일 오후 1시∼5시 율동공원에서 초·중생 가족 125개팀(최대 500명) 참여 규모의 체험형 환경 교육(미션 에코서블) 행사를 연다. 미션 에코서블은 성남에코투어 어플을 활용한 증강현실(AR) 게임으로 환경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환경파괴를 막기 위해 미래에서 온 비밀 요원과 함께 지구를 지킬 단서를 찾는 가상현실 속 환경 체험이 이뤄진다. 율동공원 일대 자연환경에서 환경표지 마크 분류하기, 야외공연장의 별자리 찾기 등 환경에 관련된 지령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야외 방 탈출 게임 방식이다. 성공적으로 17개의 지령을 수행하면 "에코데이즈 요원이 됐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이와 함께 행사 주최측인 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이 증정하는 수료증과 비누 메달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증강현실 게임 속 과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재미있게 지역의 환경을 배우고, 탄소중립, 기후변화, 환경보호에 관한 관심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성남시청 보도자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품질경영규정 제1조 (품질경영 일반) 당사는 KS A/ISO 9001의 요구사항에 부합되는 품질경영계획을 수립하고 문서화하여 실행·유지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하여야 한다. 품질경영시스템은 적절한 품질확보를 위해 업무흐름 단계별로 관리·통제함으로써 모든 이해관계자의 만족과 품질에 관련된 성과를 중요시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제2조 (경영의지) 사장은 품질경영의 실현과 관련하여 법령 파악 및 고객 요구사항의 수렴, 품질방침의 수립, 경영자검토의 수행, 자원 활용 계획 수립 등에 노력하여야 한다. 제3조 (품질방침) 사장은 당사의 설립목적 등을 고려하여 품질경영의 실천 의지가 표명될 수 있는 품질방침을 수립하여야 한다. 품질방침은 품질목표의 기반을 제공하며, 환경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야 한다. 제4조 (품질목표) 각 부서장은 품질방침과 일관성이 유지되고 측정 가능한 품질목표를 수립하여 관리하여야 하며, 품질목표의 수립 및 관리에 대하여 별도 규정에 따른다. 제5조 (책임과 권한) 사장은 품질경영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각 부서의 책임, 권한 및 상호관계를 정하여야 하며, 책임과 권한에 관한 사항은 별도 규정에 따른다. 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지속가능경영 규정 제1조 (지속가능경영 일반) ① 당사는 국제 기준에 부합되는 지속가능경영계획을 수립하고 문서화하여 실행·유지하며 지속적으로 개선하여야 한다. ② 당사는 지속가능경영에 필요한 업무절차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그 상호작용, 효과적인 운용관리방법 결정, 모니터링, 측정 및 분석 등을 통하여 개선에 필요한 조치를 실행하여야 한다. 제2조 (지속가능경영 방침) 당사는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항을 고려하여 지속가능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운용하여야 한다. 조직 거버넌스 이사회의 책임성 강화,기업 경영의 투명성,다양한 이해관계자 집단의 참여 인권 차별과 취약그룹 보호,시민의 정치적 권리 보장,경제, 사회, 문화적 권리 보장,근로에서의 기본원칙과 권리보장 노동관행 공정한 고용 및 고용관계보장,근로조건의 질 향상,사회적 보호 책임,사회적 대화 보장,보건과 안전 보장,인적개발과 교육훈련 기회제공 지속가능 지속가능오염 방지,지속가능한 자원이용,기후변화 완화노력,지속가능보호 및 자연서식지 복원 노력 공공운영관행 부패방지에 대한 노력,책임있는 정치참여활동,공정경쟁,사회적 책임 촉진,재산권존중 소비자 이슈 공정마케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와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 이하 가스공사)는 지난 10월 31일 가스공사 평택생산기지에서 '2024년 가스분야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외에서 도입한 LNG를 평택기지 저장탱크로 이송하는 하역 작업 중 경기 평택시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인해 가스가 누출되고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이날 산업부와 가스공사는 지진 및 가스분야 매뉴얼을 기반으로 토론훈련을 시행한 후 실전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토론훈련에서는 재난의 전개과정에 따른 단계별 임무와 역할 숙달 훈련을 중점적으로 시행했으며, 실전 현장훈련에서는 주요 시설에 대한 신속한 복구로 천연가스의 안정적인 공급 재개 활동을 집중적으로 훈련을 시행했다. 특히, 산업부와 가스공사는 지난해 재난 대응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매뉴얼에 반영해 훈련을 진행했으며, 지역주민들에게 위험지역 대피, 상황전파, 교통통제 등 적극적인 역할을 부여해 훈련 참여를 독려했다. 훈련을 진행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수도권과 중부권 천연가스공급의 심장 역할을 수행하는 평택생산기지의 재난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자 시행됐다"며, "다양한 유형의 재난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