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아브람이 롯에게 말했습니다. “너와 나 사이에 다툼이 있어서야 되겠느냐? 네 목자들과 내 목자들 사이에도 다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친척이 아니냐? 모든 땅이 네 앞에 있으니, 우리 서로 떨어져 살자.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롯이 아브람을 떠난 뒤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주변을 둘러보아라. 네가 서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다 불러보아라. 네 눈에 보이는 이 모든 땅을 내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에게 줄 것이다. Finally Abram said to Lot, “Let’s not allow this conflict to come between us or our herdsmen. After all, we are close relatives! The whole countryside is open to you. Take your choice of any section of the land you want, and we will separate. If you want the land to the left, then I will take the land on the right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오늘의 상생 말씀입니다 1541회 ♧ 『인류의 어머니 수부 고판례』 제16회 증산 상제님의 종통을 계승한 태모(太母) 고 수부(高首婦)님의 숭고한 사랑과 은혜의 발자취 제2장 시천주조화정(侍天主造化定) 고 수부님이 도장을 개창했지만 고난도 없지 않았던 이곳-. 고 수부님은 당신이 씨를 뿌리고 키웠던 이곳 대흥리 도장에서 가장 가까운 피붙이인 이종사촌 동생 차경석으로부터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배반을 당하고 쫓겨나다시피 떠나게 된다. 한 인간으로서, 한 여성으로서 고 수부님이 감당해야 했던 첫 번째 배신이었다. 그날 답사 마지막 코스로 일행은 수부소(首婦所)에서 나와 도로 맞은편 골목길로 들어갔다. 막다른 골목길 너머는 벼들이 자라고 있는 들판이었다. 마을 뒤편 논둑에서 가슴 높이쯤에 제법 큼지막한 공터가 보였다. 옥수수가 듬성듬성 자라고 있었지만, 온전한 밭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공터 곳곳에는 커다란 바위들이 띄엄띄엄 흩어져 있고, 흙더미로 덮여 있는 바위 위에는 잡초가 무성하였다. 자세히 보면 왠지 정으로 찍어낸 흔적이 역력한 바위들이었다. 가이드는 이 바위들이 보천교가 가장 화려했던 시절, 진짜배기 보천교 본부를 이루었던
두 아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그리고 그들이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선택하시는 목적을 굳게 세우기 위해, 리브가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형이 동생을 섬길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택이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불러 주시는 분의 뜻에 달려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은 “내가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했다”라고 기록된 대로입니다. But before they were born, before they had done anything good or bad, she received a message from God. (This message shows that God chooses people according to his own purposes; he calls people, but not according to their good or bad work.) She was told, “Your older son will serve your younger son.” In the words of the Scriptures, “I loved Jacob, but I rejected Esan.” 빈 무덤 The
그리고 자신은 홀로 뒤에 남았습니다. 어떤 사람이 와서 밤새도록 야곱과 씨름을 했습니다. 그 사람은 야곱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야곱의 엉덩이뼈를 쳐서 엉덩이뼈를 어긋나게 만들었습니다. 그 사람이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날이 새려고 하니 나를 놓아 다오.” 하지만 야곱이 말했습니다. “저에게 복을 주시지 않으면 보내 드릴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이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야곱이 대답했습니다. “야곱입니다.”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네 이름은 이제부터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다. 네가 하나님과 씨름했고, 사람과도 씨름을 해서 이겼기 때문이다.” 야곱이 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자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왜 내 이름을 묻느냐?” 하며 그 자리에서 야곱에게 복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그곳을 브니엘이라고 불렀습니다. 야곱이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도 죽지 않고 살았다.” 야곱이 그곳을 떠나려 할 때에 해가 떠올랐습니다. 야곱은 엉덩이 때문에 다리를 절뚝거렸습니다. This left Jacob all alone in the camp, and a man came and wre
하나님께서 주시는 의가 복음에 계시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의인은 믿음으로 인하여 살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듯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의는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This Good News tells us how God makes us right in his sight. This is accomplished from start to finish by faith. As the Scriptures say, “It is through faith that a righteous person has life.” 빈 무덤 The Empty Tomb
여호와는 가난한 자들을 흙더미 가운데서 들어올리시고 궁핍한 자들을 잿더미에서 끌어 내십니다. 여호와는 이런 자들을 높은 사람들 옆에 함께 앉히시며 백성들의 귀족들과 함께 앉히십니다 여호와는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에게 자녀를 주셔서 행복한 엄마가 되게 해 주십니다. 여화와를 찬양하십시오. He lifts the poor from the dust and the needy from the garbage dump. He sets them among princes, even the princes of his own people! He gives the childless woman a family, making her a happy mother. Praise the LORD! 빈 무덤 The Empty Tomb
그런데 그 땅은 지금처럼 짜임새 있는 모습이 아니었고, 생물 하나 없이 텅 비어 있었습니다. 어둠이 깊은 바다를 덮고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서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빛이 생겨라!” 그러자 빛이 생겼습니다.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and darkness covered the deep waters.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surface of the waters. Then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빈 무덤 The Empty Tomb
그때에 내가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해 갈까?” 내가 말했다.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를 보내십시오.” Then I heard the Lord asking, “Whom should I send as a messenger to this people? Who will go for us?” I said, “Here I am. Send me.”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 길을 가시다가, 마태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자 마태는 일어나서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As Jesus was walking along, he saw a man named Matthew sitting at his tax collector’s booth. “Follow me and be my disciple,” Jesus said to him. So Matthew got up and followed him. 빈 무덤 The Empty Tomb
우리는 이러한 소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소망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따라서 우리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을 소망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인내함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We were given this hope when we were saved. (if we already have something, we don’t need to hope for it. But if wee look forward to something we don’t yet have, we must wait patiently and confidently.) 빈 무덤 The Empty Tomb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오늘의 상생 말씀입니다 1540회 ♧ 『인류의 어머니 수부 고판례』 제15회 증산 상제님의 종통을 계승한 태모(太母) 고 수부(高首婦)님의 숭고한 사랑과 은혜의 발자취 제2장 시천주조화정(侍天主造化定)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일행이 도착한 곳은 기왓장으로 용마름을 한 돌담장이 빙 둘러쳐져 있는 가운데 전체가 태극문양으로 채워져 있는 어느 고택의 대문 앞이었다. 가이드로부터 "보천교 본소 건물입니다."라는 얘기를 듣는 순간, 나는 자신도모르게 '앗' 하고 탄성이 신음처럼 터져 나왔다. 대문은 굳게 잠겨 있었다. 가이드로부터 어떤 설명을 듣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었다. 이곳이야말로 내가 그토록 찾아다니고 있는 고 수부님이 대도의 씨앗을 뿌리고 그의 이종사촌 동생 되는 차경석 성도가 옮겨 심어 6백만 신도를 거느렸다는 바로 그곳이다. 망국의 인민들에게 한때 꿈과 희망을 안겨 주었던… 아니나 다를까. 도로에 서서 돌담장 너머로 희끗희끗 드러나 보이는 거대한 용마루만 보아도 한때의 화려했던 기억을 이제는 쓸쓸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듯하였다. 어디 보천교뿐이겠는가. 고 수부님과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보천교 본소 건물 밖을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