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스스로는 자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또한 착한 행동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므로 아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God saved you by his grace when you believed. And you can’t take credit for this; it is a gift from God. Salvation is not a reward for the good things we have done, so none of us can boast about it. 빈 무덤 The Empty Tomb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태고시대의 대예언 1) 아스텍족과 호피족의 전설 찰스 버리츠Charles Berltz가 1981년에 저술한 『죽음의 날 Dooms Day, 1999』에는 태고시대부터 전해오는 다양한 예언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 아스텍족과 호피족이 전한 우주의 계절 바뀜 "고대의 중미 아스텍족의 순환력(循環曆)과 북미 호피족의 순환력에서는 현재의 기간(불의 태양)이 끝날 때에 세계가 파멸하리라고 예고하고 있다."(『죽음의 날』, 25쪽) 아스텍족과 호피족이 사용했던 순환력에서는 현재 시대를 '불의 시대'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구의 계절바뀜을 뛰어넘는 더 큰 주기가 끝나게 됨을 말한 것입니다. 고대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말한 '불의 태양'의 기간은 바로 우주의 여름 불(火) 시대를 말합니다. - 새로운 세계를 여는 지축 변화 호피족은 우주의 계절 바뀜 현상이 지축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호피족은 분명히 지구가 축에 중심을 두고 회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지구의 회전이 흔들려서 세계의 종말이 찾아들어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그 후에 같은 일이 되풀이된다." 그리고 현 시대인 제4 세계가 종결되고, 제5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예고없는 재앙, 안전지대 없는 지구촌 지구촌에 거대한 변화가 몰려오고, 충격적인 기후 재난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집트 피라밋에 눈이 쌓이고, 알래스카에 4계절이 뚜렷해져 꽃이 많이 피고 있습니다. 마치 영화 <투모로우>를 보는 것 같은 100년 만의 강추위가 미국을 강타하여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런 거대한 변화가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지만 우리에게는 뚜렷한 대책이 없습니다.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불편한 진실>에서 기후변화를 막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다'고 하였습니다. -땅 속의 시한폭탄, 지진과 화산폭발 인간은 늘 행복을 꿈꿉니다. 그러나 예고 없는 재앙은 우리의 행복을 한순간에 앗아가 버립니다. 1999년 대만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한 여성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단 5초 만에 모든 것이 변했어요!(Just five seconds,everything's changed!)"라고 절규했습니다. 2004년 인도네시아 대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는 아프리카까지 밀어닥쳤고, 30만에 가까운 인명피해를 냈습니다. 2010년 아이티 대지진은 25만 명의 사상자를 만들며 최빈국 아이티를 무참히 무너뜨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남북통일과 후천 가을 대개벽의 실상 『다이제스트 개벽』 제3회 제1장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1) 근대사의 진정한 주제, 그 출발점: 개벽 지구촌에 거대한 문명 전환의 소용돌이가 몰아닥치고 있습니다. 현대 과학 문명의 전문가와 종교가, 역대 성자들이 이 변화에 대해 언급을 했지만, 이 변화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명쾌하게 이야기해 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자연의 거대한 격변의 의문까지 풀 수 있는 중대한 문화 선언이 19세기 중반에 있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동학(東學)에서 선언된 '개벽(開闢)’입니다. 당시는 약소국들이 동서양 제국주의 열강에게 정복되고, 마지막 남아 있던 조선왕조마저 패망당하는 위기의 절정이었습니다. 그 절망의 상황에서 동학은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용담유사』 「안심가」)라고 하여, 제국주의의 불의와 지구촌의 문명 질서가 병란(病亂)으로 송두리째 무너진다고 경고했습니다. 동학에서 선언한 개벽은 무엇일까요? '다시 개벽'이라는 말은, 과거에도 개벽이 있었듯이 앞으로도 개벽이 있다는 말입니다. 동학은, 장차 개벽을 통해서 천지자연의 질서가 변하고 문명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현세에는 아는 자가 없나니 상(相)도 보이지 말고 점(占)도 치지 말지어다. 천지의 일은 때가 이르지 아니하면 사람이 감히 알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는데 내 일을 미리 알고자 하면 하늘이 그를 벌하느니라. 이제 보라!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갈수록 달라지나니 저절로 아느니라. 이언(俚言)에 ‘짚으로 만든 계룡(鷄龍)’이라 하나니 세상이 막 일러주는 것을 모르느니라." (증산도 道典 2:33) ♧ 동방 1만년 정통수행법 ‘빛과 소리, 꽃의 영성문화’ K-힐링 메디테이션 STB상생방송과 유튜브채널에서 저녁 8시 30분 방송 재방송 : 다음날 새벽 5시30분, 오전 11시, 오후 4시 ▶유튜브주소 : https://youtu.be/nKdLcjX29Js ▶홈페이지 : https://healing.stb.co.kr/board/live/ ▶STB상생방송 TV 채널 안내 https://www.stb.co.kr/?c=intro/164 IPTV KT 241번, SK 298번, LGU+ 277번 스카이라이프 D185번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지구촌의 모든 변화가 매우 급박하게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날로 심해지는 자연 재앙, 금융 위기, 빈부 격차, 자원 고갈 등으로 총체적 위기에 놓인 오늘의 인류에게 가장 큰 위안을 줄 수 있는 희망의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일찍이 동서양 성자와 예지자들이 예고한 것처럼, 19세기 중반에 동북간방인 한반도에서 새 역사가 탄생한다는 것을 알린 위대한 선언이 있었습니다. 진정한 인류 근대사의 출발점인 동학의 '다시 개벽' 소식입니다.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 개벽 아닐런가.” 동학은 우주의 순환 변화 속에서 천지 질서가 새롭게 열린다는 가을개벽을 외쳤습니다. 개벽은 자연과 문명, 그리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인간의 역사가 완전히 새롭게 바뀌는것을 말합니다. 새로운 문명이 탄생한다는 동학의 핵심 가르침은 '시천주 사상'입니다. 최수운 대신사는 우주의 주인이신 상제님으로부터 직접 천명과 도통을 받고 '시천주' 시대를 선언하였습니다. '시천주조화정(侍天主造化定)’은 ‘우주 질서가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서는 다시 개벽의 때에 친히 인간으로 오셔서 하늘과 땅과 인간, 삼계의 개벽을 이루시는 상제님(천
‘육 일 동안은 일을 하여라. 그러나 칠 일째 되는 날은 여호와를 기리기 위해 쉬는 안식일이므로 거룩하게 지켜라. 누구든지 그날에 일을 하는 사람은 죽을 것이다. 안식일에는 누구의 집에서든 불을 피우지 마라.’ You have six days each week for your ordinary work, but the seventh day must be a Sabbath day of complete rest, a holy day dedicated to the LORD. Anyone who works on that day must be put to death. You must not even light a fire in any of your homes on the Sabbath. 빈 무덤 The Empty Tomb
백성은 모세가 산에서 내려오는 것이 늦어지자 아론에게 몰려와서 말했습니다.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낸 모세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으니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 주시오.” 아론은 백성에게서 받은 금을 녹인 다음, 그것을 틀에 부어 송아지 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백성이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아! 이것이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낸 신이다!” When the people saw how long it was taking Moses to come back down the mountain, they gathered around Aaron. “Come on,” they said, “make us some gods who can lead us. We don’t know what happened to this fellow Moses, who brought us here from the land of Egypt.” Then Aaron took the gold, melted it down, and molded it into the shape of a calf. When the people saw it, they exclaimed, “O Israel, these
그는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는데 제가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빌립에게 마차에 올라와 자기 곁에 앉으라고 부탁했습니다. 그가 읽던 성경 구절은 이것이었습니다. “그는 도살장으로 가는 양처럼 끌려갔다. 털을 깎는 사람 앞에 있는 양처럼 잠잠했으며, 입을 열지 않았다. 그는 모욕을 당하고 바른 재판을 받지 못했으니, 누가 감히 그의 후손에 대해 말할 수 있단 말인가? 이 땅 위에서 그의 삶은 끝났다.” The man replied, “How can I, unless someone instructs me?” And he urged Philip to come up into the carriage and sit with him. The passage of Scripture he had been reading was this: “He was led like a sheep to the slaughter. And as a lamb is silent before the shearers, he did not open his mouth. He was humiliated and received no justice. Who can speak of
주님에 대하여 귀로 듣기만 했는데, 이제 저는 주를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이제 제 자신을 경멸합니다. 그리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합니다. I had only heard about you before, but now I have seen you with my own eyes. I take back everything I said, and I sit in dust and ashes to show my repentance.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하늘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어떤 힘이나, 가장 높은 것이나 깊은 것이나, 그 밖의 어떤 피조물 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And I am convinced that nothing can ever separate us from God’s love.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our fears for today nor our worries about tomorrow- not even the powers of hell can separ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