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인류 미래의 시를 쓴 노스트라다무스 - 하느님의 지상 강세와 구원의 사도 "위대하시고 영원한 하느님은 변혁révolution을 완수하기 위하여 오실 것이다."(「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동양인이 자기 고향을 떠나리라. 아페닌 산맥을 넘어 골(La Gaule)에 이르리라. 하늘과 물과 눈을 넘어 누구나 '그의 장대'로 맞으리라.(『백시선』 2:29) 노스트라다무스가 아들 세자르에게 남긴 메시지 중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하느님이 당신의 의도를 이루시기 위해 지상에 직접 강세하신다'는 소식과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구원의 무리가 동방에서 온다는 것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자신의 모든 예언은 천문학적인 행성의 원리, 성서 말씀, 자신의 직감 등에 의거하여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전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모든 것은 천체의 운행에 의해 계산된 것이며, 그것은 적막한 시간에 제 마음 속에 떠오르는 감동과 '오랜 조상들의 정신이 합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지만, 국왕 폐하, 시간의 불공정함은 이런 비밀스런 사건들이 단지 수수께끼 같은 문장들로 표현될 수밖에 없도록 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 문장들에 어떠한 모호함도 남기지 않았고 의심
내가 내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준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얻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소망하며, 모든 것을 견뎌 냅니다. If I give everything I have to the poor and even sacrificed my body, I could boast about it, but if I didn’t love others, I would have gained nothing. Love never gives up, never loses faith, is always hopeful, and endures through every circumstance. 빈 무덤 The Empty Tomb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응답 받는 금식기도 방법] *잠깐묵상 | 이사야 58장 https://youtu.be/D-prwRkSGcU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기도가 아닌 것에 응답하기도 하십니다. 신음에도 응답하시고, 찰나에 스치는 생각에도 응답하십니다. 지나가는 말 한 마디를 기억하시고 응답해주실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디까지가 기도이고 어디서부터 기도가 아닐까요? 내가 기도하는데 그게 하나님께는 기도가 아닐 수 있고, 나는 기도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하나님은 그것을 기도로 받으시기도 합니다. 내가 드렸다고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이 들으셔야 기도입니다. 즉, 기도의 기준은 기도하는 나에게 있지 않습니다. 내가 얼마나 기도에 열심을 내는가? 내가 얼마나 기가막힌 내용을 가지고 기도하는가? 그것이 기도의 깊이나 넓이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듣지 않으시면 그냥 허공에다 뿌리는 잡음이고 소음일 뿐입니다. 기도는 기독교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종교에 다 있습니다. 그리고 각 종교마다 기도의 방법론들이 다양합니다. 방법은 여러가지이지만 공통적인 원리가 있는데, 그것은 '열심히 기도하면 신이 들어주신다'입니다. 응답의 기준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조선 땅에 울려 퍼진 가을개벽 소식 지금까지 우리는 동서양 종교와 동서고금의 여러 영능력자를 통해서 다가오는 우주의 개벽 문제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 보았습니다. 그들이 전한 미래 소식은 모두 ‘후천 대개벽의 환란과 새 시대의 도래, 그리고 절대자(상제님, 미륵부처님, 하느님)의 강세에 의한 세계 구원'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의 구원과 직결된 절대자의 지상 강세 소식입니다. 19세기에 들어와서, 후천개벽과 지상선경의 도래 소식을 훤히 꿰뚫고 상제님의 강세 소식을 동서양의 어느 성자나 예지자보다 소상히 전한 분들이 우리나라에 출현했습니다. 바로 '김일부(金一夫) 대성사'와 '최수운(崔水雲) 대신사'입니다. 김일부 대성사는 『정역』을 저술하여 상제님의 강세를 동양의 상수원리(象數原理)로 밝히고 후천개벽의 역철학적 비밀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최수운 대신사는 상제님께 직접 도통을 받고 동학을 창도하여 동방의 조선땅에 상제님의 강세를 선포하였습니다. 지난날의 역철학(易哲學)과 종교는 이 두 분에 의해 그 방향이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제시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두 분의 예고대로, 세계를 구원하여 인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서로를 힘들게 하는 종교 행사] *잠깐묵상 | 이사야 1장 https://youtu.be/ZsoT3nwK5sY 예배를 드린다고 하나님이 다 받으시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가?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그 예배를 받으셨는가? 아닐까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리는 예배를 받고 싶지 않으셨습니다. 예배를 견디기 힘들어 하셨고, 지겨워하셨고, 심지어 예배 받기에 지쳤다고까지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1장은 그런 하나님의 절규입니다. "무엇하러 나에게 이 많은 제물을 바치느냐? 나는 이제 숫양의 번제물과 살진 짐승의 기름기가 지겹고, 나는 이제 수송아지와 어린 양과 숫염소의 피도 싫다. 너희가 나의 앞에 보이러 오지만, 누가 너희에게 그것을 요구하였느냐? 나의 뜰만 밟을 뿐이다! 다시는 헛된 제물을 가져 오지 말아라. 다 쓸모 없는 것들이다. 분향하는 것도 나에게는 역겹고, 초하루와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참을 수 없으며, 거룩한 집회를 열어 놓고 못된 짓도 함께 하는 것을, 내가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나는 정말로 너희의 초하루 행사와 정한 절기들이 싫다. 그것들은 오히려 나에게 짐이 될 뿐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천문·지리에 통달한 철인, 남사고 서양의 노스트라다무스가 전한 소식을 더 구체적으로 전한 동방의 철인이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와 거의 같은 시대에 지구 반대편에 살던 격암 남사고(南師古 1509~1571)입니다. 조선 명종 때의 철인 남사고는 경북 울진(蔚珍) 사람으로,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예언을 기묘하게 적중시켰다고 합니다. 그의 정신세계는 노스트라다무스와 전혀 달랐지만, 신의 숨결과 합치된 순결한 영혼으로 미래 인류의 삶을 전하고 있습니다. - 하늘이 내리는 재앙, 대병겁 남사고는 대변국의 상황에 대해, 인류 역사상 일찍이 없던 '지구촌을 강타할 하늘이 내리는 재난인 대병’을 예고하였습니다.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한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도다. .… 이름 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어찌할 도리 없어라." 「말중운」) 여기서 '날아다니는 죽음의 불'로 묘사한 소두무족(小頭無足)은, 남사고의 여러 예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잠깐묵상 | 이사야 46장 https://youtu.be/mcHf52Ef1rc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 내며 은을 저울에 달아 도금장이에게 주고 그것으로 신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하며 그것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에 두면 그것이 서 있고 거기에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하지 못하며 고난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하느니라"(사 46:6-7) 자기 주머니에서 나온 금과 은으로 만든 우상입니다. 도금장이가 제작한 신상은 발이 있어도 움직이지 못하고 손이 있어도 아무 능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그런 무능한 신상을 향해 절을 하고 신처럼 떠받드는걸까요? 도대체 어떤 부분이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는 매력 포인트일까요? 결혼을 하고보니 내가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과도 심하게 다툴 일이 생긴다는 것, 그리고 상대를 이해하기까지 굉장히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자식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격을 가진 존재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그런 것 같습니다. 내가 손해보고 내가 양보하고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고 참고 기다리며 나를 부인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유교(儒敎)에서 전한, 천지의 꿈을 이루는 분 『주역(周易)』은 일찍이 중국 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듯이 동이족 성자들의 지혜로 완성된 책입니다. 『주역』은, 『천부경(天符經)』을 계승한 태호복희의 하도(河圖)와 하우(夏禹)씨의 낙서(洛書)를 바탕으로 복희팔괘(伏羲八卦)와 문왕팔괘(文王八卦) 등을 거쳐 정립되었고, 조선말 김일부 대성사가 정역팔괘(正易八卦)로 완성하였습니다. 유가는 온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이 장차 동방 땅에 오셔서 자연과 인류 구원의 꿈을 이루어 주실 것을 자연의 이치로 전하고 있습니다. 『주역』 「설괘전」에서 공자는 상제님의 천지 창조 섭리가 실현될, 구원의 빛이 비쳐오는 지상의 공간(방위)을 이렇게 밝혀 놓았습니다 "帝出乎震(제출호진)"(「주역」 「설괘전」) *帝(제) - 동방에서 모셔온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을 뜻함. 본래 '하느님 제' 자였으나, 후에'임금 제'로 뜻이 확대되었다. 선천시대의 변화를 나타내는 문왕팔괘의 결론은 하느님[帝]이 동방 땅[震]에 출세하신다[出]는 것입니다. 가을의 변화 이치를 나타내는 정역팔괘의 결론도, 간방(艮方)에서 선천문명이 끝나고 후천문명이 시작된다[終於艮始於艮]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모이라 팀스 - 임팩트 존에 진입한 인류 모이라 팀스는 미래연구가로서, 동서고금의 예언과 다가올 대자연의 변국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한 여성 학자입니다. 그녀는 저서 『예언과 예측을 넘어서』에서 지금 인류가 "임팩트존impact zone에 이르고 있다"고 하면서, 이때는 '대정화의 시대'이며, 인류는 대자연의 힘과 완전히 하나 되는 삶을 준비해야 하는 때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임팩트존impact zone : 지구촌 인간과 모든 생물의 생사가 엇갈리는, 거대한 충격을 받는 바로 그 순간) "지금 전 인류는 운명공동체로서, 거대한 개벽의 파도를 함께 타고 있다. 바로 그 순간, 임팩트 존에 다다를 때, 우리는 자연의 힘과 완전히 공명(共鳴)되고 동조(同調)되어야만 한다."(『예언과 예측을 넘어서』 서문) 지금 태양계는 중앙태양의 영적 오오라 속으로 진입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사람의 의식이 새롭게 변모된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1987년에 이미 조화수렴(調和收斂)의 우주 에너지가 가동되기 시작했으며, 이는 대정화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라고 했습니다. 또한, 극이동은 우주의 조화와 생물권의 조화를 재구성한다고
그러나 모세가 여호아께 말했습니다. “하지만 주님, 저는 말을 잘 할 줄 모릅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지금도 저는 말을 잘 할 줄 모릅니다. 저는 말을 느리게 할 뿐만 아니라 훌륭하게 말하는 법도 모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사람의 입을 만들었느냐? 누가 말 못하는 자를 만들고, 듣지 못하는 자를 만들었느냐? 누가 앞을 보는 자나 앞을 보지 못하는 자를 만드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But Moses pleaded with the LORD, “O Lord, I’m not very good with words. I never have been, and I’m not now, even though you have spoken to me. I get tongue-tied, and my words get tangled.” Then the LORD asked Moses, “Who makes a person’s mouth? Who decides whether people speak or do not speak, hear or do not hear, see or do not see? Is it not I,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