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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기독교 (mere Christianity) 0078 이 땅 위에서 그의 삶은 끝났다

사도행전 8장 31-33절 (Acts 8,31-33)

그는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는데 제가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빌립에게 마차에 올라와 자기 곁에 앉으라고 부탁했습니다.

그가 읽던 성경 구절은 이것이었습니다.

“그는 도살장으로 가는 양처럼 끌려갔다.

털을 깎는 사람 앞에 있는 양처럼 잠잠했으며,

입을 열지 않았다.

그는 모욕을 당하고

바른 재판을 받지 못했으니,

누가 감히 그의 후손에 대해 말할 수 있단 말인가?

이 땅 위에서 그의 삶은 끝났다.”

The man replied, “How can I, unless someone instructs me?”

And he urged Philip to come up into the carriage and sit with him.

The passage of Scripture he had been reading was this:

“He was led like a sheep to the slaughter.

And as a lamb is silent before the shearers,

he did not open his mouth.

He was humiliated and received no justice.

Who can speak of his descendants?

For his life was taken from the earth.”

 

빈 무덤 

The Empty T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