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43주년 방역협회 창립기념식에서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이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수많은 방역, 소독 관련 사업자, 종사원, 전문인, 기관이 참여하였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방역횝회 창립 43주년 기념행사가 2022년 12월 13일 공군회관에서 방역,소독 관련 협회 회원들, 학계, 관련 기관 및 업계 종사자들이 모여 성대하게이루어 졌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개편 및 활용 시사점(1) 중소벤처기업부는 질병과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중소기업 피해발생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를 확대 개편하였다. 특별지원지역의 지정범위가 지방 소재 산업단지에서 전국에 소재한 산업단지, 중소기업․소상공인 밀집지역으로 확대되었으며, 지정기준은 입주율과 가동률 지표에서 매출액과 고용 지표로 변경되었다. 지정기간도 기존의 5년(재지정 가능)에서 2년(2년 범위 내 1회 연장 가능)으로 단축하여, 지자체의 신속한 자구 노력을 유도하였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 인력, 자금 등이 결합된 패키지 형태의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였다.발행년도 (2020 발행기관 중소기업연구원 저자 홍운선·김희재)
관리자 기자 |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개편 및 활용 시사점 중소벤처기업부는 질병과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중소기업 피해발생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를 확대 개편하였다. 특별지원지역의 지정범위가 지방 소재 산업단지에서 전국에 소재한 산업단지, 중소기업․소상공인 밀집지역으로 확대되었으며, 지정기준은 입주율과 가동률 지표에서 매출액과 고용 지표로 변경되었다. 지정기간도 기존의 5년(재지정 가능)에서 2년(2년 범위 내 1회 연장 가능)으로 단축하여, 지자체의 신속한 자구 노력을 유도하였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 인력, 자금 등이 결합된 패키지 형태의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였다. 제도의 운영을 위해서는 사업추진체계 확립과 지정기준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존에 명문화하지 못했던 추진체계를 중소벤처기업부(제도 운영 총괄) - 중소기업연구원(전담기관) - 지방중소기업 경영환경조사단으로 체계화하였고, 지원대상을 식별하기 위해 정량적 지표를 활용하여 지정기준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는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의 지정기준 설정을 위해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였다. 분석지표로는 매출액과 고용을 공통지표로 활용하고
유영준 기자 | 제조업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는 매우 중요하다 제조업(manufacturing industry)이란 공장에서 생산되는 공업 위주의 산업 체제를 일컫는 말이다. 제조상품들 즉 자동차, 선박, 전자제품, 기계, 화학 제품 등을 만들고 이를 세계로 수출하여 국가의 주 수입원으로 삼는 나라는 10개 이하로 주요국 중에서는 한국, 대만, 독일과 일본이 대표적인 제조업 위주 경제 국가이다. 시대를 불문하고 제조업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중남미 국가들이 넓은 영토와 풍부한 지하자원이라는 천혜의 입지 조건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선진국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아직도 후진국 단계에 머물러 있는 이유는 바로 제조업의 육성에 실패해서다. 1990년대 이후로 일본 경제가 잃어버린 30년이라 불리는 오랜 불황에 시달리며 각종 정책을 폈어도 오히려 일본 경제가 부흥하지 못하고 더욱 불황의 늪에 빠져드는 이유도 일본의 제조산업 기반 대부분이 해외로 빠져나가 일본 본국의 제조업이 매우 부실한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의 상당수 제조업 회사들은 꾸준히 이어진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각종 혜택 아래 성장하여 한국 경제의 성장을 견인해왔다. 제조업의 구조적인 특징인 협력사 시스템
유영준 기자 | 대·중소기업간 기술협력 활성화 및 성과 공유 확산 위한 「2022 대·중소기업 상생 기술협력 박람회(페어)」개최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 유공자 포상(10명) 및 우수사례 발표, 상생기술연결(매칭) 등 기술협력 활성화 및 성과 확산을 위한 행사 개최 대·중견기업(24개사), 공공기관(8개사) 등 수요기업과 중소기업 간 기술연결(매칭) 상담을 통한 신규 협력사 발굴 및 동반관계(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만남의 장 마련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을 통한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기술협력 활성화 및 성과 공유·확산을 위해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2 대·중소기업 상생 기술협력 박람회(페어)’ 행사를 개최했다. < 2022 대·중소기업 상생 기술협력 박람회(페어) 개요 > ㅇ (일시/장소) 11.29(화) 10:00~17:00/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307, 308호) ㅇ (주요내용)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상생기술 연결(매칭)상담, 투자 아이알(IR) 등 ㅇ (참석자) 중소벤처기업부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 대·중소기업, 유관기관 임직원 등 200여명 ‘2022 대·중소기업 상생 기술협력 박람회(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