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목 경북대·전남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경북대·전남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 캠퍼스 혁신파크 신규사업 공모 설명회도 개최 추진 - 주요 내용 □ 2021년 캠퍼스 혁신파크 2개교(경북대, 전남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 □ 2023년 캠퍼스 혁신파크 신규지정(2개교)을 위한 사업 공모 설명회 개최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지난해 캠퍼스 혁신파크로 선정된 경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한다고 12월 22일(목) 밝혔다. ㅇ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의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산학연 혁신허브(기업입주공간)를 마련하여 정부의 산학연 협력 및 기업역량강화 사업 등을 활용·연계함으로써 대학을 지역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공동사업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소상공인의 혁신․성장 위해 민‧관이 머리 맞댄다! - 2022년도 소상공인정책심의회 개최 - < 소상공인정책심의회 개요 > ◦ (일시‧장소) 12.13(화) 14:00~15:00,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실 ◦ (심의회 구성) 위원장(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포함 25명(당연직 15, 위촉직 10) - (당연직, 15)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위원장) / 기획재정부, 법무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여성가족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14개 부처 차관(급) - (협·단체, 2)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 전국상인연합회 정동식 회장 - (연구원, 1)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오동윤 원장 - (전문가, 7) 구혜경 충남대 교수, 서동아 콩드슈 대표, 이정희 중앙대 교수, 이종현 가천대 교수, 정연희 여성소상공인자영업협회 대표, 정인대 자영업소상공인중앙회 회장, 최혁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 소상공인정책심의회는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라 소상공인의 보호와 육성에 관한 주요정책과 계획을 심의․조정하는 민‧관 합동 회의체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경기도 ‘데이터 산업 육성 지원사업’, 기업매출 증대 등 가시적 성과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지난 3년간 지원한 데이터 산업 육성 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혀 ○ 올해 지원한 7개 과제 중 4개의 우수과제 도출 ○ ’20년 지원한 기업 또한 지속적인 성장 달성 및 향후 추가적 성장 기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기업의 연구개발과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원하는 ‘데이터 산업 육성 지원사업’이 참여기업의 매출 신장과 각종 대회 수상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데이터 산업 육성 지원사업은 데이터 경제 시대에 맞춰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2020년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2020년 총 2개 과제, 2021년 총 7개 과제, 올해 총 7개 과제를 지원했다. 지난 12일 열린 2022년 지원 과제 성과평가위원회에서는 총 4개의 우수과제가 선정됐다. ㈜코머신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계 부품 산업 맞춤형 제공 시스템’ 과제를 수행했다. 한국과 해외 구매자를 연결하는 수출 중심의 기계·부품 온라인 플랫폼으로, 기업 제품 데이터와 접속 데이터, 수출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개편 및 활용 시사점(3)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가 현실을 반영하여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보완이 필요하다. 첫째, 중소기업․소상공인 밀집지역에 대한 통계와 현황 자료가 부족하므로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한 기초자료 확보가 필요하다. 둘째, 위기가 일상화될 것이므로, 중소기업․소상공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하여 사전적 징후 단계부터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 셋째, 밀집지역 관련 통계를 적시에 확보하기 위해 고용정보원, 국민연금공단 등과의 업무협약이 필요하다. 넷째, 지자체는 중앙부처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다섯째, 정량적 지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방중소기업 경영환경조사단’을 구성하여 실태조사를 충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발행년도 2020 발행기관 중소기업연구원 저자 홍운선·김희재)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지난 13일 방역협회 창립기념식에 미래인증교육컨설팅 대표이사 유영준박사도 참석하여 축하했다 미래인증교육컨설팅 유영준박사는 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방역과 해썹 관계, 방역업무 종사자들의 해썹을 사업기회로 삼을 수 있음을 역설하고 그 요령과 전문지식을 전수한바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43주년 방역협회 창립기념식에서 많은 공로자들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최승재 국회의원은 방역협회 창립기념식에 참석하여 바영긴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개편 및 활용 시사점(2) 제도의 운영을 위해서는 사업추진체계 확립과 지정기준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존에 명문화하지 못했던 추진체계를 중소벤처기업부(제도 운영 총괄) - 중소기업연구원(전담기관) - 지방중소기업 경영환경조사단으로 체계화하였고, 지원대상을 식별하기 위해 정량적 지표를 활용하여 지정기준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는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의 지정기준 설정을 위해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였다. 분석지표로는 매출액과 고용을 공통지표로 활용하고, 국민연금가입 사업장 수, 전력사용량, 아파트매매가격지수, 공장등록현황을 보조지표로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공통지표와 보조지표 모두 2년전 동기대비 평균 5%p 이상 감소한 지역은 22개로 나타났으나, 이 기준을 평균 10%p 이상 감소한 곳으로 강화하면 4개 지역이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표 값의 변화에 따라 해당 지역 수가 큰 폭으로 바뀌는 것을 감안하면, 제도 운영의 초기 단계에서는 정량적 기준을 완화하고, 사업 경험이 축적된 이후 엄격하게 적용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발행년도 2020 발행기관 중소기업연구원 저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남인순 국회 보건복지위원은 축사를 보내 욌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43주년 방역협회 창립기념식에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이 참석하여 방역,소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