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여, 주께서 제 입술을 열어 주셔서 제가 주를 찬양하게 하소서.
주는 제사를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제사를 좋아하신다면, 제가 드릴 것이지만,
주는 태워 드리는 제사인 번제를 좋아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제사는 깨어진 마음입니다.
오 하나님, 상처난 가슴과 죄를 뉘우쳐 주님께 고백하는 마음을 주는 경멸하지 않으실 겁니다.
Unseal my lips, O Lord, that my mouth may praise you.
You do not desire a sacrifice, or I would offer one.
You do not want a burnt offering.
The sacrifice you desire is a broken spirit.
You will not reject a broken and repentant heart, O God.
빈 무덤
The Empty T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