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저는 지난 6월 8일 한국에 입국해서 9-10일(일반인들 탐사), 11일(충주 새로운교회 주일설교), 12-13일(목회자들 탐사)에 걸쳐 강원도에서 두 번의 창조론 탐사를 인도하고 14일부터는 유성에 있는 침신대 숙소에 머물면서 침신대 도서관 4층에서 창조론 박물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푸름으로 뒤덮인 잘 정돈된 한국 대학 캠퍼스을 보니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학교 지도자들로부터 들은 얘기는 그렇게 밝은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학생들을 모집하기가 너무나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캠퍼스와 시설을 가진 대학이 학생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학생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비단 침신대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지방대학들이 겪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라고 합니다. 치열한 입시경쟁 세대를 살았던 저로서는 학령인구보다 대학입학정원이 더 많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제가 오래 전에 다녔던 시골의 초중고등학교 상황을 살펴보니 지금의 대학의 위기가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2년(1,3학년)을 다녔던 점촌북초등학교(당시 유곡초등학교) 홈페이지를 찾아보았습니다. 제가 다닐 때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다정함과 인류애… 사람 냄새 나는 ‘DEI 경영’이 성공 이끈다2 이 책에서 눈길이 가는 건 ‘포용’의 덕목을 적용한 경영자들의 접근법이다. 첫째는, 인류애를 가지고 직원을 대한다. 둘째는 직원들이 집에 있을 때처럼 자기답고 솔직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는, 직원들과 우정 혹은 유대감을 쌓는 것. 폰 위버 엉클 니어리스트 창업자는 “회사 문화는 맥주를 사주는 게 아니라, 직원들이 함께 맥주를 마시고 싶게끔 만드는 것이다”며 기업에 필요한 것이 ‘우정’이라고 말한다. 인간적인 조직을 만들면 업무가 느슨해지는 건 아닐까. 이 우려에는 마지막 넷째 항목이 답이 될 수 있다. 조직이 다정해지는 것은 방치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는 살면서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주 많으며 따라서 그 공간에서 진정으로 번영하는 것이 인간적 권리”라며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일터 유토피아’가 무엇인지 꿈꾸고 꿈을 실현하기 위한 행동을 시작하라”고도 말한다. 김민정 기자 편집국 문화부 기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다정함과 인류애… 사람 냄새 나는 ‘DEI 경영’이 성공 이끈다 미국의 조직 심리학자인 저자, 기업 9곳 CEO 인터뷰·사례 모아 김민정 기자 다정한 조직이 살아남는다 엘라 F. 워싱턴 지음|이상원 옮김|갈매나무|332쪽|2만1000원 메신저 및 협업 툴 개발 회사인 슬랙의 CEO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지난 2020년 5월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정 휴가’를 쓸 수 있도록 했다. ‘다정함’ ‘인류애’ ‘우정’ ‘자기다움’…. 이런 인간적인 단어들이 앞으로 기업이 지향할 새로운 혁신의 키워드가 될 수 있을까. 한국 사회에선 낯설기만 하지만, 이는 세계적인 흐름이 되고 있다. 일터에 ‘포용’이라는 사람 냄새 나는 덕목을 장착하려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른바 DEI(Diversity·Equity·Inclusion, 다양성·형평성·포용) 경영이다. 이 책은 DEI를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인 동시에 성장하는 기업이 된 9개 기업의 사례와 경영자 인터뷰를 바탕으로 DEI를 안내한다. 슬랙을 비롯해 세계적인 회계 컨설팅 기업인 PwC,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소매업체 베스트 바이, 인도에서 둘째로 규모가 큰 IT 기업 인포시스, 미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다정함과 인류애… 사람 냄새 나는 ‘DEI 경영’이 성공 이끈다 미국의 조직 심리학자인 저자, 기업 9곳 CEO 인터뷰·사례 모아 김민정 기자 다정한 조직이 살아남는다 엘라 F. 워싱턴 지음|이상원 옮김|갈매나무|332쪽|2만1000원 메신저 및 협업 툴 개발 회사인 슬랙의 CEO 스튜어트 버터필드는 지난 2020년 5월 직원들을 대상으로 ‘감정 휴가’를 쓸 수 있도록 했다. ‘다정함’ ‘인류애’ ‘우정’ ‘자기다움’…. 이런 인간적인 단어들이 앞으로 기업이 지향할 새로운 혁신의 키워드가 될 수 있을까. 한국 사회에선 낯설기만 하지만, 이는 세계적인 흐름이 되고 있다. 일터에 ‘포용’이라는 사람 냄새 나는 덕목을 장착하려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른바 DEI(Diversity·Equity·Inclusion, 다양성·형평성·포용) 경영이다. 이 책은 DEI를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인 동시에 성장하는 기업이 된 9개 기업의 사례와 경영자 인터뷰를 바탕으로 DEI를 안내한다. 슬랙을 비롯해 세계적인 회계 컨설팅 기업인 PwC,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소매업체 베스트 바이, 인도에서 둘째로 규모가 큰 IT 기업 인포시스, 미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좋은 기운을 선사 합니다 내 안에 좋은 기운을 품고 살아가면 좋은 운이 찾아오게 됩니다 좋은 말~ 좋은 생각~ 좋은 마음~ 좋은 행동을 지니며 살아가세요 세상의 눈이 보고 하늘의 귀가 듣고 신의 마음을 움직여 당신에게 좋은 것들을 선물 로 보내주게 될 것입니다 제가 요즘 좋은 말~ 생각~ 행동을 생활화하니까 좋은 귀인들이 저에게 몰려와서 좋은 일을 선사해 주고 있습니다 당신도 오늘 5월21일부터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마음으로 좋은 말을 해보세요 틀림없이 당신에게 큰 선물 을 선사할 겁니다 이 글을 읽은 후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에게 부터 시도해 보세요 기적같은 일이 생길겁니다 오늘도 좋은 말로 화이팅입니다 權明鎬 生活哲學 663號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For those who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are the children of God. 오늘 California 주, Brea 시 날씨는 흐린 하늘이고,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 은혜임을 맏습니다. taylor You 빈 무덤 The Empty Tomb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I will also give that one the morning star. Whoever has ears, let them hear what the Spirit says to the churches.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Here I am!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If any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 I will come in and eat with that person, and they with me. 오늘 California 주, Brea 시 날씨는 흐린 하늘이고,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 은혜임을 맏습니다. taylor You 빈 무덤 The Empty Tomb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쁜 일이 없도다. I have no greater joy than to hear that my children are walking in the truth. 오늘 California 주, Brea 시 날씨는 흐린 하늘이고,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 은혜임을 맏습니다. taylor You 빈 무덤 The Empty Tomb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Keep yourselves in God’s love as you wait for the mercy of our Lord Jesus Christ to bring you to eternal life. Be merciful to those who doubt 오늘 California 주, Brea 시 날씨는 흐린 하늘이고,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 은혜임을 맏습니다. taylor You 빈 무덤 The Empty Tomb
이는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If our hearts condemn us, we know that God is greater than our hearts, and he knows everything.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Dear children, keep yourselves from idols. 오늘 California 주, Brea 시 날씨는 슬픈 하늘이고,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 은혜임을 맏습니다. taylor You 빈 무덤 The Empty T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