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주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자 큰 무리가 그 소식을 알렸습니다. “치러 왔던 왕들과 군사들이 허겁지겁 달아납니다. 그들이 놓고 간 물건들을 사람들이 나눠가집니다. 천막에서 잠자던 자들도 부자가 될 것이며, 은과 금으로 깃과 날개를 단 비둘기 같을 것입니다.” The Lord gives the word, and a great army brings the good news. Enemy kings and their armies flee, while the women of Israel divide the plunder. Even those who lived among the sheepfolds found treasures – doves with wings of silver and feathers of gold. 러시아 국민 다수가 사랑하는 시편 68편 (프랑스 나폴레옹 군대의 러시아 침략 당시) 빈 무덤 The Empty Tomb
다윗은 행한 것과는 관계없이,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하시는 사람이 받은 복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자기 죄를 용서받고, 자기 허물이 가려진 사람은 복이 있다. 주님께서 죄 없다고 인정해 주는 사람은 복이 있다” David also spoke of this when he described the happiness of those who are declared righteous without working for it: “Oh, what joy for those whose disobedience is forgiven, whose sins are put out of sight. Yes, what joy for those whose record the LORD has cleared of sin.” 빈 무덤 The Empty Tomb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복을 내려 주소서. 주의 자비로우신 얼굴을 우리에게 비춰 주소서. May God be merciful and bless us. May his face smile with favor on us. 빈 무덤 The Empty Tomb
왕의 수명을 더해 주셔서 오래오래 살게 해 주소서. 왕이 영원히 하나님 앞에 살게 하시고 주의 사랑과 신실하심으로 왕을 지켜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이름을 언제까지나 찬양하며 내가 약속한 것을 날마다 지키겠습니다. Add many years to the life of the king! May his years span the generations! May he reign under God’s protection forever. May your unfailing love and faithfulness watch over him. Then I will sing praises to your name forever as I fulfill my vows each day. 빈 무덤 The Empty Tomb
이 자녀들은 모두 살과 피를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들과 같은 모습으로 사람들이 겪는 것과 똑같은 것을 겪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의 권세를 가진 마귀를 멸망시키기 위하여 죽으셨고 또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죽으셨습니다. Because God’s children are human beings-made of flesh and blood-the Son also became flesh and blood. For only as a human being could he die, and only by dying could he break the power of the devil, who had the power of death. Only in this way could he set free all who have lived their lives as slaves to the fear of dying. 빈 무덤 The Empty Tomb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선교관 안내 저희 로뎀나무 선교관은 선교사님 들의 한국 에서 잠시 방문하여 머물 안힉월 숙소를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 현재 9월 부터 자리가 있습니다 위치는 서울 1호선 외대앞역 에서 도보로 5분거리 입니다. 한국방문을 위한 숙소가 필요하신 선교사님 들은 연락해 주세요 비용은 아쉽게도 무료는 아니며 최소 실비는 받습니다. 연락처 : 카톡 ID : yjindia2014 저나: 010 7188 6609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잠깐묵상 | 이사야 65장 https://youtu.be/Qv0FQGbKknM 관공소에 민원을 넣거나 무언가를 문의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업무 시간입니다. 간단한 업무 하나를 보려고 해도 문 여는 시간과 닫는 시간을 알아야 합니다. 업무 외 시간에 아무리 전화해도 그들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출입문이나 홈페이지에는 상담 가능 시간을 늘 게시해 둡니다. 성경에도 하나님께 상담할 수 있는 시간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구약에 나온 안내문은 이사야 65장에 있습니다. "나는 내 백성의 기도에 응답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내 백성은 아직도 내게 요청하지 않았다. 누구든지 나를 찾으면, 언제든지 만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았다. 내 이름을 부르지도 않던 나라에게, 나는 '보아라, 나 여기 있다. 보아라, 나 여기 있다' 하고 말하였다. 제멋대로 가며 악한 길로 가는 반역하는 저 백성을 맞이하려고, 내가 종일 팔을 벌리고 있었다."(사65:1-2, 새번역) 신약의 안내문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 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이 의무적이고 율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초인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 - 자전축의 변화와 새로운 지구 궤도 “생명은 오늘 해야 할 일을 위해서 존재합니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했던 갈색머리의 영능력자 에드가 케이시는,1936년부터 시작된 지구 자전축의 변화를 역사상 어느 예언자보다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케이시는 지상에서 일어나는 큰 재앙의 가장 큰 원인은 ‘지구 자전축의 변동'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극점 이동의 서곡으로 '북극 및 남극지방의 대변동'과 열대지역의 화산폭발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 케이시의 예언에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천지의 대변화를 일으키는 우주변화의 순환주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극이 이동합니다. 극의 이동이 생길 때 '새로운 사이클'이 생깁니다. 이는 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지축의 극히 미미한 이동도 지각에는 중대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오늘날 이 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에게 '신의 찬란한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려줄 것, 또 그들의 경험을 통해서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이제 일어나려고 하는 현상을 알게 해줄 것 들입니다." 2) 미래 지도를 그린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 - 전 지구적인 지리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아일랜드 수도승, 성 말라키의 대예언 - 마지막 교황의 시대 성 말라키가 예언한 인류 역사의 마지막 교황, 112번째 교황은 '로마인 베드로'입니다. "마지막 박해의 때에 로마교회는 'Peter the Roman(로마인 베드로)'이 통치하고 있을 것인데, 그는 그의 양 무리들을 많은 환란 가운데서 먹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환란들) 후에 7개의 언덕으로 된 도시(로마)는 파괴될 것이고 끔찍한 심판이 백성들에게 내려질 것이다." 최근 16세 베네딕토 교황 사임 후 112번째 교황으로 선출된 프란치스코 교황은 부모님이 이탈리아 출신으로서 남미로 이주한 로마인입니다. 예수회 출신인 그의 이름은 '죠반니 프란치스코 디 피에트로 베르나르도네Giovanni Francesco Di Pietro Bernardone' 입니다. 피에트로라는 이름은 베드로Peter의 이탈리아식 표기로, 놀랍게도 말라키가 예언한 마지막 교황의 이름과 같습니다. 마지막 교황의 시대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교황 피우스 10세는 1909년에 프란치스코 수도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갑자기 실신 상태에 빠졌는데, 얼마 후 의식을 회복하자마자 이렇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우회하지 않으면 후회합니다] *잠깐묵상 | 전도서 1장 https://youtu.be/DzNcB1o8KnQ "저는 여러분 모두가 부자가 되고 유명해지셔서 꿈꾸던걸 다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그게 정답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시게 될 테니까요." 영화 배우 짐 캐리가 한 말입니다. 3,000년 전의 솔로몬도 비슷한 얘기를 했습니다.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 누릴 것 다 누려보고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얄밉지는 않으십니까? 대체로 사람들은 저 사람은 허무하다고 했지만 나는 다를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사람은 그 자리에서 공허함을 느꼈을지 모르지만 나는 그 자리에 가면 행복할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앞서간 사람들이 뒤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이 길 끝에 별거 없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왜 사람들은 기를 쓰고 그 길을 가려고 할까요? 나는 왜 그것을 그토록 원할까?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내 욕구는 순전히 내 욕구일까요? 내가 원하는 것은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일까요? 내 취향은 정말로 내 취향일까요? 문화 산업이나 SNS, 미디어와 같은 매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