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금화교역(金火交易) 여름철 화(火) 기운에서 가을철 금(金) 기운으로 바뀐다(교역)는 뜻의 동양철학적 표현. 한마디로 개벽을 한다는 것이다. 분열을 위주로 하는 화극금(火克金) 여름철 화(火) 기운과 수렴을 위주로 하는 가을철 금(金) 기운은 본질적으로 상극(克金)이어서 서로 싸워 아무 것도 남지 않기 때문에 중용의 덕을 지닌 조화기운 토(土, 상제님 자리)가 매개하여 알맹이는 추리고 버릴 것은 버린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그 천사는 또 내게 생명수가 흐르는 강을 보여주었습니다. 수정같이 맑은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와 그 성의 넓은 거리 한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일 년에 열 두번, 달 마다 새로운 열매를 맺고 있었습니다. 또 그 잎은 모든 사람들을 치료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Then the angel showed me a river with the water of life, clear as crystal, flowing from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It flowed down the center of the main street. On each side of the river grew a tree of life, bearing twelve crops of fruit, with a fresh crop each month. The leaves were used for medicine to heal the nations. 빈 무덤 The Empty Tomb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백보좌 심판 작품 소개 이제는 주의 이름을 부른다고 하여 다 구원받는 때는 이미 아닙니다. 하나님의 집은 더럽혀지고 진리는 세속한 땅의 교훈들로 오염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은 이러한 때에 진리로써 하나 되게 하시려는 공의의 심판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크고 흰 보좌에 앉으셨습니다.(본문 중에서) 저자 소개 저자 - 박승병 화명산기도원은 아름답고 복된 기도의 동산입니다. 깊은 계곡, 맑은 물,숲속 새들의 합창,, 본서는 그 자연의 소리를 담았습니다. 어느 교단에 소속되거나 배우지 않았기에, 이처럼 고정관념의 벽을 넘어 진리안에서의 자유를 구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목차 판권 페이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보좌 앞에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바다,사망,음부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풀어야 할 문제, 품어야 할 문제] *잠깐묵상 | 베드로후서 3장 https://youtu.be/VW8iXNfQRc8?si=B8XBmMPBIJYvfrGg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벧후 3:15-16) 바울이 쓴 편지 중에는 사람들에게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요즘에야 저자나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많이 열려 있지만 그 때는 바울 사도의 얼굴을 평생에 한 번 볼까말까 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사도가 쓴 편지 몇 장 가지고 평생 신앙 생활 했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사도에게 직접 물어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괜찮은 주석서나 강의 영상이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상황이 그렇다 보니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을 억지로 해석하는 문제도 발생했습니다. 그러데 베드로도 바울이 쓴 편지 중에 다소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고 얘기합니다. 이 부분이 위로가 됩니다. 3년동안 예수님 곁에서
그러나 요나는 하나님께서 그 성을 멸망시키지 않으신 것에 대해 매우 못마땅히 여겨 화를 냈습니다. 요나가 여호와께 불평하며 말했습니다. “나는 고국에 있을 때부터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습니다. 내가 급히 다시스로 도망쳤던 것도 그런 까닭에서였습니다. 나는 주께서 자비롭고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께서는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사랑이 많으시기 때문에, 그들을 심판하시기보다 용서해 주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여호와여, 제발 나를 죽여 주십시오. 내게는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네가 그렇게 화를 내는 것이 과연 옳으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This change of plans greatly upset Jonah, and he became very angry. So he complained to the LORD about it: “Didn’t I say before I left home that you would do this, LORD? This is why I ran away to Tarshish! I knew that you are a merciful and compassionate God,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아침마다 우리에게 말씀카드를 올려주시는 갑수이 언니를 소개합니다. 저의 거창고등학교 1년 선배님인데 고일때 동산병원에서 DR. SIBLEY선교사님과 DR.김익동정형외과 과장님 집도로 측추수술을 받고 일년동안 BODY CAST를 하고 있다가, 저희 학년으로 낙하산타고 내려온 선배언니 입니다. 총회신학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교수 재직시 부터 G국 북경에서 선교사역을 시작하여 은퇴후에는 상주하여 유아교육선교사역에 집중하였다가 선교사님들께서 밀려 나오실때 동행하여 밀려 나오신분 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기도하며 준비하는 목회간호선교사역중 유아교육 및 주일학교 저학년 교육의 품질향상에 도움을 주실, 실력과 영성이 높은 분입니다. 아침마다, 직접 배경화면을 고르고, 꼭 필요한 말씀을 선정해서, 올려주십니다. 만나이 77세! 우리도 분발해야 겠지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스스로는 자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또한 착한 행동으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므로 아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새 사람으로 변화시켜 착한 일을 하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이미 오래 전부터 선한 일을 계획해 놓으셨습니다. 우리의 삶이 선하게 되도록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습니다. God saved you by his grace when you believed. And you can’t take credit for this; it is a gift from God. Salvation is not a reward for the good things we have done, so none of us can boast about it. For we are God’s masterpiece. He as created us anew in Christ Jesus, so we can do the good things he planned for us long ago. 빈 무덤 The Empty T
이런 이유로 여러분을 뵙고 말씀드리고자 오시라고 했던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사슬에 메인 것은 이스라엘의 소망 때문입니다. 그들이 이처럼 의견이 갈린 채 헤어질 때에 바울이 한마디 말을 남겼습니다. “성령께서 예언자 이사야를 통해 여러분의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은 진리입니다.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여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할 것이다. I asked you to come here today so we could get acquainted and so I could explain to you that I am bound with this chain because I believe that the hope of Israel-the Messiah-has come.” And after they had argued back and forth among themselves, they left with this final word from Paul: “the Holy Spirit was right when he said to your ancestors through Isaiah the prophet, ‘Go and say to thi
사실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지, 보는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마음이 든든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몸을 떠나 주님과 함께 살기를 더 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몸을 입고 있든지 몸을 벗어 버리든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합니다. 각 사람은 몸을 입고 사는 동안, 행한 선한 일이나 악한 일이나 자기가 행한 행위대로 거기에 알맞는 보응을 받게 될 것입니다. For we live by believing and not by seeing. Yes, we are fully confident, and we would rather be away from these earthly bodies, for then we will be at home with the Lord. So whether we are here in this body or away from this body, our goal is to please him. For we must all stand before Christ to be judged. We will each receive whatever we deserve for the g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오늘의 상생 말씀입니다 1672회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상생의 문화를 여는 길』 제12회 천지이법에 의해 개벽을 한다 - 인류문화의 모태 누가 무슨 소리 하든지 말든지, 증산도 민족종교, 민족종교 증산도, 증산도 세계종교, 세계종교 증산도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그렇게 되어져 있다. 어째서 그러냐? 이 지구상에 문화를 창시한 분이 누구인가? 역사를 보면 5천6백 년 전에 태호복희씨(太昊伏羲氏)라는 분이 주역(周易)을 만들었다. 일건천(一乾天), 이태택(二兌澤), 삼리화(三離火), 사진뢰(四震雷), 오손풍(五巽風), 육감수(六坎水), 칠간산(七艮山), 팔곤지(八坤地) 이게 주역이다. 이 주역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주역은 천지가 둥글어 가는 틀, 바탕, 이치다. 이것을 바탕으로 해서 각색 족속들이 자기네 나름대로 알파벳 같은 걸 만들었다. 태호복희씨는 우리나라 조상이다. "태호복희씨가 시획팔괘(始劃八卦)라.” 태호복희씨가 비로소 팔괘를 그었다.그래서 인류문화의 모태(母胎)가 태호 복희씨다. 어머니 모 자, 태라는 태 자. - 지정학으로 본 우리나라 또 지정학상으로 볼 때 지구라 하는 것은 우리나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