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홍콩] 일본산 관자 제품에서 중금속 무기비소 기준치 초과 검출로 회수 조치 ■ 홍콩, 일본산 관자 제품에서 중금속 무기비소 기준치 초과 검출로 회수 조치 ■ 홍콩 식품안전센터는 일본산 관자 제품 테스트를 한 결과 중금속 함량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식품안전센터는 관련 수입업자에게 관련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라고 지시하였지만, 관련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발표하지 않은 상태이다. 식품안전센터는 어제(24일) 원산지가 일본인 관자 제품의 금속불순물 함량이 법적 기준을 초과했으며 금속불순물은 무기비소, 즉 비소이며 홍콩 식품 규정 관련 중금속 함량 기준치는 100만분의 0.5이며 샘플에서 검출된 함량은 100만분의 1.91로 기준치를 4배 가까이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식품안전센터는 수입 절차 진행시 관련 제품의 샘플을 채취한 것으로, 비록 식품안전센터는 수입상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관련 제품은 시중에 유출되지 않았으며, 센터는 이미 관련 수입상에게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추후에도 관련 제품의 출처 추적과 샘플 채취를 통한 화학 실험 등을 계속 진행할 것으로 시민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홈 > 주요사업 > 식품산업 육성 식품산업 육성 이미지 생산자 유통망 식품 제조 가공업체, 식품 수출업체, 외식기업 식품산업육성 국내산식재료사용 촉진 식품산업통계정보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전통발효식품 육성 국내소비자 또는 해외시장 Principle 식품산업 선진화를 이끌어갑니다 고부가 가치를 지닌 농수산식품산업은 미래 농수산업의 신성장동력입니다. 특히 한식과 전통음식은 해외시장에서도 새로이 각광받으며 대한민국의 맛을 세계의 식탁에 더하고 있습니다. 저장, 가공에서부터 외식산업에 이르기까지, 식품산업은 우리 농수산업이 세계와 경쟁할 새로운 힘입니다. Our Approach 식품산업 육성 aT는 규제 중심이었던 식품산업을 육성 대상 산업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다각도의 식품산업 지원 노력을 해왔습니다. 2009년부터 농수산식품 산업육성 전문기관으로 진화하기 위해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농수산식품기업을 육성하고 식품산업 진흥기반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국내산식재료사용 촉진 산지와 외식업체간 식재료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국산 농식품 소비확대 및 외식산업의 경쟁력 제고하고, 외식산업과 농업의 동반성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국가별 규제정보 [호주] 농림수산부, 수입산 알코올 음료의 임신 경고 표시에 대한 지침(IFN 08-23) 등록일 2023-07-20조회수 676 주 농림수산부는 'IFN 08-23: 수입산 알코올 음료의 임신 경고 표시에 대한 지침'을 공지함. [대상] 소매 판매용 알코올 음료 수입업자 [목적] 소매 판매용 알코올 음료 수입업자에게 임신 경고 표시 요건에 대해 조건하고, 호주뉴질랜드 식품기준청(FSANZ)이 개발한 지침 자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주요 사항] 2023년 7월 31일부터 ▲소매 판매용 또는 ▲추가 가공, 포장 또는 라벨링 없이 소매 판매에 적합한 포장된 개별 알코올 음료 제품(1.15% ABV 이상)은 임신 경고 라벨 요건을 준수해야 함. 이는, 수입산 음료가 판매되기 전에 (국경을 넘어서) 문구로 표시하지 않는 한, 소매 판매를 목적으로 수입산 알코올 음료는 필수 경고 문구를 표시해야 함을 의미함. FSANZ는 임신 경고 표시 요건을 지원하기 위해 상세한 지침 자료를 만들었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리튬이온전지 핵심 소재, 이제는 나무로! 작성일2023-08-04 작성자연구기획과 / 이수연 메일보내기 / 02-961-2582 조회141 리튬이온전지 핵심 소재, 이제는 나무로! 이미지1 리튬이온전지 핵심소재, 이제는 나무로! -국립산림과학원, 나노셀룰로오스의 리튬이온전지 적용 기술 간행물 발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차 전지의 일종인 리튬이온전지 분야에 나노셀룰로오스를 적용한 연구 결과를 모은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첨단 신소재 개발-리튬이온전지’ 간행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나노셀룰로오스는 나무의 구성 성분인 셀룰로오스를 나노 크기로 쪼갠 고분자 물질을 말한다. 특별한 물리·화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특히 전지 분야에서 기존의 부품 또는 장치의 일부 적용에 관한 시도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새로운 개념이다. 본 간행물에는 국립산림과학원이 연세대학교 이상영 교수팀과 5년간 공동연구로 진행한 나노셀룰로오스의 리튬이온전지 활용 기술 개발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나노셀룰로오스를 적용하여 기존 리튬이온전지의 한계를 극복한 ▲리튬-황(Li-S) 전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사업소개 세상을 바꾸는 힘! 미래를 이끄는 빛-IPET. 농림식품산업의 밝은 미래, IPET가 이끌어 갑니다. 목 적 농식품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한 혁신 제품의 초기 시장 진입 및 조달 연계 활성화 지원을 통한 결과물의 활용도 제고 주요내용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가연구개발사업 완료(보통 이상) 기술을 사업화한 제품 중, 각 중앙관서의 수요와 연계될 수 있고 기술의 혁신성이 인정되는 제품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 신청대상 아래 세 가지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제2조1항에 따른 중소기업자 * 중소기업이 제품을 직접생산하거나 위탁생산한 경우 모두 신청 가능 종료연도 기준 최근 5년 이내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농림축산식품 R&D사업 완료(보통이상)* 기술을 사업화한 제품 보유기업 * 연구개발사업 최종평가 결과 보통 이상(60점 이상) 통보를 받은 기술 ** 중소기업이 직접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한 경우, 또는 대학·출연(연) 등으로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개발사업 완료기술을 이전받아 제품화한 경우에도 신청 가능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제5조제1항제2호에 따라 혁신제품으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travelog가 뭐길래, 성수동이 난리가 났다. 이 행사하는 건물 뒷 편에 3층에 미래인증건강신문 사무실이 있다 좋은 구경 날마다 한다 새로운 변화를 매일 느끼며 새로운 것을 익힌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기업 사람 손 기능 갖춘 로봇 5년~10년 안에 나올 것 그러면 얘기는 달라진다 Cover Story '로봇의 지배' 저자 마틴 포드 사진설명사진 확대 게티이미지뱅크 "가까운 미래에는 인공지능(AI)이 사람들의 창의성을 증폭시키는 도구가 될 것이다. 하지만 10~20년 후에는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다." '로봇의 지배(원제 Rule of the Robots: How Artificial Intelligence Will Transform Everything)' 저자인 마틴 포드는 매일경제 MK 비즈니스 스토리와 서면으로 인터뷰하며 AI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렇게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창의적 일을 하는 사람들은 당분간 (AI 관련) 걱정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된다. AI는 인간을 대체하지 않고 사람들의 창의성을 증폭시키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는 "10~20년 후에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리고 AI가 창의적 업무를 비롯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 포드는 "기본소득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드는 "1970~1980년대부터 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친절하게도 버스 정율장 마다 버스 노선도가 있어 매우 도움을 받는다 조금 아쉬운 점은 복잡해서 잘 알바 보기 어렵다 지도 형식으로 그리면 매우 편리할 것이다 시민들에게 의견을 모아 보자 행정 책상위에서 하지 말고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친구야! 나 먼저 간다!" 그 말 속에는........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도, ‘저 세상에서 다시 만나자’ 는 말도 들어 있었겠지요. 그 전화를 받으신 아버지는 일어 날 수가 없으니 그냥 눈물만 뚝뚝 흘리시고........ 그리고 한 시간 후에 그 친구 분의 자제로부터 부친이 운명하셨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갈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나 먼저 간다고 작별 인사를 하고 갈 수 있는 사람! 그런 친구 한 사람이 있다면 괜찮은 삶일 것입니다. 내가 먼저 자리 잡아 놓을테니, 너는 천천히 오라.“ 친구도 좋고, 선배도 좋고, 후배도 좋고, 마지막에 누구에게 전화를 해서 삶의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할 수있을까? 곁에 있는 한 사람이 내 마음에 소중하게 여겨지지 않는다면, 잠시 삶의 발걸음을 멈추어야 한다고 합니다. 가까이에 아름답고 소중한 벗들이 많은데, 우리는 그것을 못 보고, 끊임없이 다른 곳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나를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 오랫 동안 내 곁을 지켜줄 사람!! 그 사람이 지위가 높든 낮든 그 사람이 가진 것이 있든 없든 그 사람이 나이가 많든 적든 그 사람이 여자든 남자든 소중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우울증 치료 중이면 치즈·와인은 금물... 약물과 충돌하는 먹거리는 음식과 약물의 충돌 어떤 게 있나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사진=일본 장수과학진흥재단, 그래픽=김현국 복용한 약과 먹는 음식이 서로 충돌할 수 있다. 음식 성분이 약물 흡수를 방해할 수도 있고, 약물 농도를 지나치게 높게 할 수도 있다. 먹는 것 때문에 약효가 안 날 수도 있고, 음료 때문에 약물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약물과 음식의 충돌 가능성을 알고 주의해야 한다. 특히 여러 약물을 복용하는 고령자는 약물과 음식과의 상호 작용을 잘 살펴봐야 한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일본 장수과학진흥재단은 말한다. ◇음식과 약, 상호 대사 방해 과일 자몽 즙에 포함된 베르가모틴이나 푸라녹마린 성분은 소화관에서 약물 대사를 방해한다. 그로 인해 약물 혈중 농도가 상승하여 너무 강한 용량의 약을 먹은 꼴이 된다. 주로 혈압약이나 협심증약에 쓰이는 칼슘 길항제, 고지혈증 치료제, 신경진정제 약물이 그럴 위험이 크다. 그 결과로 혈압 저하, 두통,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다만 같은 감귤류인 오렌지, 레몬, 귤에서는 이런 상호 작용 가능성이 낮게 평가된다. 그래픽=김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