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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등급은 가장 높은 등급의 대회로 4개의 그랜드슬램 대회부터

그랜드슬램 대회 아래 등급으로 9개의 ATP 투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대회들이 있고,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대회 아래에 ATP 투어 500, 250이 존재하며 ATP 투어 밑에 있는 대회는 ATP 챌린저 투어라고 부르고 가장 최하단의 대회는 ITF 월드 테니스 대회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대회 등급은 가장 높은 등급의 대회로

4개의 그랜드슬램 대회부터

그랜드슬램 대회 아래 등급으로 9개의 ATP 투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대회들이 있고,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대회 아래에 ATP 투어 500, 250이 존재하며 ATP 투어 밑에 있는 대회는

ATP 챌린저 투어라고 부르고 가장 최하단의 대회는 ITF 월드 테니스 대회이다.

 

이렇게 5등급으로 구성된 대회와 함께 연말에 세계 랭킹 1~8위까지만 참가가 허용되는

ATP 파이널스[1]에도 따로 등급을 주어서 총 6등급으로 대회를 분류한다. 등급이 높을수록

선수들이 입상 시에 주어지는 ATP 싱글 점수와 상금이 높고 세계 랭킹에 따라 출전할 수 있는

대회가 제한된다. 따로 등급으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예전에는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에서도 ATP 싱글 랭킹 점수와 상금이 부여되었고

 

 올림픽도 기본적으로는 세계 랭킹에 따라 출전이 제한된다.

 

참고로 아래에 설명된 각 등급의 대회 설명 중에 그랜드슬램 대회와 올림픽 대회를 제외하곤

전부 남자 테니스 대회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