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백보좌 심판
작품 소개
이제는 주의 이름을 부른다고 하여
다 구원받는 때는 이미 아닙니다.
하나님의 집은 더럽혀지고
진리는 세속한 땅의 교훈들로 오염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보좌 심판은
이러한 때에 진리로써 하나 되게 하시려는 공의의 심판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크고 흰 보좌에 앉으셨습니다.(본문 중에서)
저자 소개
저자 - 박승병
화명산기도원은 아름답고 복된 기도의 동산입니다.
깊은 계곡, 맑은 물,숲속 새들의 합창,,
본서는 그 자연의 소리를 담았습니다.
어느 교단에 소속되거나 배우지 않았기에,
이처럼 고정관념의 벽을 넘어 진리안에서의
자유를 구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목차
판권 페이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보좌 앞에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바다,사망,음부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