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민간요법과 전통지식
민간요법에는
약리적인 요법으로서의 식이요법과 약초요법,
물리적인 요법으로서의 기공, 뜸, 벌침, 부항, 사혈, 手足鍼, 안마, 온천욕, 耳鍼, 정골, 지압 등이 있으며,
그리고 주술적인 요법으로서의 禁忌, 巫信仰, 民間信仰 등이 있다.
민간요법에 대한 관심은 1960년대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현대의학의 한계성을 인식한
70년 중반에 이와 같은 치료법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90년대에 들어오면서
이에 대한 본격적인 발굴과 연구가 시도되기 시작한 것이다(김,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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