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강원대학교 교수 남고(楠皐) 신철균 작가의 작품 세계 –23- 과감한 구도와 색채, 자유로운 발묵과 용필에 의한 표현은 20세기 서양 야수파(fauvism)와 추상표현주의(expressism) 작품에서 볼 수 있는 생동성과 강한 에너지를 체감하게 하는데, 이러한 시도는 전통 수묵화를 현대적으로 재조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읽혀진다.신철균 작품전에 붙여/권정임 강원대학교미술관 관장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왔을 때, 하나님께서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시고, 야곱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이름이 야곱이지만 이제 다시는 네 이름을 야곱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는 그를 이스라엘이라고 부르셨습니다. Now that Jacob had returned from Paddan-aram, God appeared to him again at Bethel. God blessed him, saying, “Your name is Jacob, but you will not be called Jacob any longer. From now on your name will be Israel.” So God renamed him Israel. 빈 무덤 The Empty Tomb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향토적 산수화풍경화와 심정적 표현을 시도한(미술평론가 이구열李龜烈) 설천雪泉 이명재李明載 작가 소개 1982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미술관) 제1회 개인전 (원주 카톨릭 문화센터) 1983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미술관) 한국미술작가협회전(세종문화회관) 1984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미술관) 동아미술대전 입선(동아일보사, 국립현대미술관) 한국미술작가협회전(세종문화회관) 1985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국립현대미술관) 1986 동양화 4인초대전(서울) 1992 한국선면扇面 협회전(백악미술관) 1993 현대 한국화 협회전(서울시립미술관) 한국선면扇面 협회전(롯데화랑) 삼원회삼원회 한중일전(공평아트센터) 1994 한국선면扇面 협회전(동서화랑) 현대 한국화 협회전(문예진흥원 미술관) 1995 제2회 개인전(롯데화랑) 한, 베트남 청소녕문화교류전(일민一民문화관) 한국미술작가협회 회원 및 회원전 출품 (연락처: 미래인증건강신문 발행인/편집인 유영준 (010-5216-2577)으로 연락바랍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생명나눔 스토리 가슴 따뜻해지는 생명 나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Total 5건 1 페이지 하늘에 계신 아빠, 제 노래를 들어주세요. 2014년 7월, 7살 유나는 하늘같던 아빠를 잃었습니다. 유나 아빠는 지주막하 출혈로 입원 10일 만에 뇌사상태가 되었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할머니는 평소 아들의 뜻대로 장기기증을 하여 3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유나엄마는 필리핀인인데. 남편이 돌아가 신 후, 생계를 이어가야 했기에 유나는 자연스레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유나는 할머니에게 아픈 손가락이 되었습니다. 생계를 책임져야 만 하는 유나엄마가 일을 하는 동안 할머니는 학교며 학원, 친구관계에 신경 쓰며 행여 부족할 새라 마음 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나는 점점 말이 없어져갔고, 남들 다 있는 아빠가 본인에게만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힘들었나 봅니다. 초등학교 입학해서는 같은 반 친구들에게는 우리아빠는 멀리 해외출장을 갔노라고 거짓말로 둘러대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아이들이 자기를 놀릴까봐 그랬다는데, 어린 마음에 상처가 됐구나 싶어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봐야만 하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강원대학교 교수 남고(楠皐) 신철균 작가의 작품 세계 –22- 강원 지역 작가인 박수근의 향토애와 인간애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 시기에는 또한 추상수묵 작업도 이뤄졌다.신철균 작품전에 붙여 /권정임 강원대학교미술관 관장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天國은 어디에 있나요? (Where is heaven?) 어느 날, 한 부인이 가정 생활을 비관하며 하느님께 간절히 빌었습니다. “하느님! 빨리 죽어서 천국에 가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갑자기 하느님이 나타나 사랑이 넘치는 목소리로 말씀했습니다. “그래, 살기 힘들지? 네 마음을 이해한다. 이제 너의 소원을 들어주겠으니 그 전에 몇 가지 내 말대로 해보겠니?” 그 부인이 '예!' 하고 대답하자, 하느님이 말씀했습니다. “얘야! 네 집안이 너무 지저분한 것 같은데 네가 죽은 후 마지막 정리를 잘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 청소 좀 할래?” 그 후 3일 동안 그녀는 열심히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3일 후에 하느님이 와서 말씀했습니다. “얘야! 애들이 맘에 걸리지? 네가 죽은 후 애들이 '엄마는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 3일 동안 최대한 사랑을 줘 볼래?” 그 후 3일 동안에 그녀는 애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었으며, 정성스럽게 요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시 3일 후에 하느님이 말씀했습니다. “이제 갈 때가 됐다. 마지막 부탁을 하나만 더 하자. 너, 남편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고 미웠지? 장례식 때 '참 좋은 아내였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상생의 문화를 여는 길』 제42회 상씨름은 어떻게 매듭지어지는가 개벽이라고 할 것 같으면 천지에서, 자연 질서가 개벽을 하는 것이다. 또 사람농사 지은 것도 개벽을 하고 선천 문화권에서 발생한 인류의 문화도 총체적으로 개벽을 한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한마디로 묶어서 금화교역(金火交易)을 하는 때다. 금화교역, 여름 불[火] 시대에서 가을 금(金) 시대로 넘어가는 때란 말이다 그런데 이때는 화극금(火克金)으로 상극이 돼서 직접 넘어갈 수가 없다. 거기서 끊어져 버린다. 우주의 순환 법도라 하는 것이, 여름과 가을이 단절돼 있는 것이다. 지속되면서도 끊어져 있다. 화극금 해서 직접적으로 가을세상이 연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화생토(火生土)로, 토(土)에서 불기운을 전부 수용해서 거기서 금(金)기운을 새로 조성해서(土生金) 가을겨울 세상을 창출하는 수밖에 없다.
아브람이 롯에게 말했습니다. “너와 나 사이에 다툼이 있어서야 되겠느냐?” 네 목자들과 내 목자들 사이에서도 다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친척이 아니냐? 모든 땅이 네 앞에 있으니, 우리 서로 떨어져 살자.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내가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Finally Abram said to Lot, “let’s not allow this conflict to come between us or our herdsmen. After all we are close relatives! The whole countryside is open to you. Take your choice of any section of the land you want, and we will separate. If you want the land to the left, then I’ll take the land on the right. If you prefer the land on the right, then I’ll go to the left.” 빈 무덤 The Empty Tomb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베스트셀러‘좋아요’는 어떻게 지구를 파괴하는가 저자 기욤 피트롱 번역 양영란 출판 갈라파고스 발행 2023.03.17. 책 소개 ‘좋아요’를 누를수록 지구는 무거워진다! 디지털 인프라를 둘러싼 영유권 전쟁이 새롭게 그려내는 세계지도를 포착하다 중국의 ‘디지털 실크로드’와 이를 저지하고자 하는 서구 국가들 간의 역학 관계에 대한 면밀한 분석 우리가 SNS에서 누른 ‘좋아요’는 정확히 어떤 경로를 거쳐서 다른 이들에게 전달되는 걸까? 스마트폰부터 모뎀, 해저케이블과 데이터센터까지 ‘좋아요’가 지나가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가상현실인 줄로만 알았던 디지털 세계가 사실은 굉장히 육중한 물리적 실체를 가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좋아요’가 지나는 경로를 추적하며 디지털 세계를 구성하는 거대 인프라를 탐사해나가는 동시에 이를 소유하기 위해 기업과 강대국들이 벌이는 영유권 전쟁의 실상을 파헤친다. 이 과정에서 밝혀지는 것은 우리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디지털 지정학은 디지털 세계의 팽창을 가속화한다. 우리는 더 많은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하게 될 것이고, 더 많이 ‘좋아요’를 누를 것이며, 지구는 점점 더 무거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토(未土)가 바로 무극(無極)이다. 신미(辛未)생 상제님! 그 10토, 미토(未土)인 우주의 주재자 상제님, 참하나님이 오셔서 새로운 세상을 개창하게 된다. 이것이 우주 자연의 질서, 자연섭리, 대자연의 이법이다.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거기서 단절돼 버려서 완전 소멸되고 만다. 대자연의 섭리, 우주 질서가 금화교역기에는 필연적으로 절대자, 우주의 주재자, 참하나님이 오셔서 새로운 세상을 창출한다는 것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정해져 있는 것이다. 그러니 첫째로 우주 순환 법도의 틀부터 알고서 진리를 연구하든지, 옳다고 하든지 잘못됐다고 하든지 해야 한다. 그게 바로 관건이다. 이 세상을 사는 사람으로서는 우주 법도부터 알고 따지개질도 해야 된다는 말이다. 우주의 틀도 모르고서 지엽적으로, 경망하게 무엇이 옳다 그르다고 따지개질한다는 것은, 참말로 철인이 볼 때 철때기 없는 우스꽝스러운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