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자.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옳다.” 그제서야 요한이 예수님의 말씀을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 밖으로 나오시자, 하늘이 열렸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처럼 자신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때, 하늘로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며, 내가 기뻐하는 아들이다” 라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 후, 예수님께서는 성령에게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But Jesus said, “It should be done, for we must fulfill all righteousness.” So John agreed to baptize him. After his baptism, as Jesus came up out of the water, the heavens were opened and he saw the Spirit of God descending like a dove and settling on him. And a voice from heaven said, “This is my dearly loved Son, who brings me gre
“또한 예전에는 ‘거짓 맹세를 하지 마라. 주께한 맹세는 꼭 지켜야 한다’라는 계명을 받았다고 너희가 들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결코 맹세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 맹세하지 마라.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이기 때문이다. 땅을 두고 맹세하지 마라. 땅은 하나님의 발을 두시는 곳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 맹세하지 마라. 예루살렘은 위대한 왕의 성이기 때문이다. 네 머리를 두고 맹세하지 마라.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희게 하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렇다’라고 할 때만 ‘예’하고, 아닐 때는 ‘아니오’라고 말해라. ‘예’나 ‘아니오’ 이상의 말은 악한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다.” ‘You have also heard that our ancestors were told, ‘You must not break your vows; you must carry out the vows you make to the LORD.’ But I say, do not make any vows! Do not say, ‘By heaven!’ because heaven is God’s throne. And do not say, ‘By the earth!’ bec
오 하나님,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만들어 주시고 내 안에 올바른 마음을 새롭게 해 주소서. 주는 제사를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제사를 좋아 하신다면 제가 드릴 것이지만, 주는 태워 드리는 제사인 번제를 좋아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제사는 깨어진 마음입니다. 오 하나님, 상처난 가슴과 죄를 뉘우쳐 주님께 고백하는 마음을 주는 경멸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Create in me a clean heart, O God. Renew a loyal spirit within me. You do not desire a sacrifice, or I would offer one. You do not want a burnt offering. The sacrifice you desire is a broken spirit. You will not reject a broken and repentant heart, O God. 빈 무덤 The Empty Tomb
높은 자들을 부끄럽게 하신 여호와께서, 그들을 길 없는 광야에서 방황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호와는 가난한 자들을 그들의 고통 가운데서 건지셨고, 그들의 가족을 양떼처럼 많게 하셨습니다. 정직한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기뻐하지만, 악한 사람들은 불만스럽게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지혜있는 사람들아, 이러한 일들에 귀를 기울이며, 여호와의 크신 사랑을 생각하십시오. The LORD pours contempt on their princes, causing them to wander in trackless wastelands. But he rescues the poor from trouble and increases their families like flocks of sheep. The godly will see these things and be glad, while the wicked are struck silent. Those who are wise will take all this to heart; they will see in our history the faithful love of the LORD. 빈 무덤 The Empty Tomb
그래서 그날, 모세는 나에게 ‘당신이 들어갔던 땅은 당신의 땅이 될 것이오. 당신의 자녀가 그 땅을 영원토록 가지게 될 것이오. 당신이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믿었기 때문 그 땅을 당신에게 주겠소’ 라고 약속했습니다. 주께서 약속해 주셨던 것과 같이, 여호와께서는 이 말씀을 모세에게 하신 후부터 지금까지 나를 사십오 년 동안을 더 살게 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우리 모두는 광야에서 떠돌아다녔고 이제 나는 팔십오 세가 되었습니다. 나는 모세가 나를 보냈던 때처럼 튼튼합니다. 나는 지금도 얼마든지 그때처럼 싸울 수 있습니다. So that day Moses solemnly promised me, ‘The land of Canaan on which you were just walking will be your grant of land and that of your descendants forever, because you wholeheartedly followed the LORD my God.’ “Now, as you can see, the LORD has kept me alive and well as he promised for all these forty
그때에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은 흙으로 돌아가고, 그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설교자가 외친다. “인생은 정말 허무하다. 세상만사가 너무 허무하다.” 내 아들아, 이런 말씀에 더하여 다른 가르침을 주의하라. 책을 쓰는 일은 끝이 없고, 공부는 하면 할수록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 세상만사의 결론을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명령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이 해야할 본분이다. 하나님은 선악간의 모든 행위와 남몰래 한 모든 일을 심팔하실 것이다. For then the dust will return to the earth, and the spirit will return to God who gave it. “everything is meaningless,” says the Teacher, “completely meaningless.” But, my child, let me give you some further advice: Be careful, for writing books is endless, and much study wears you out. That’s the whole story. Here now is my final conclu
내가 도와 달라고 부르짖다가 지쳤습니다. 이제는 목이 잠겨 아픕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기다리느라 내 눈도 침침해졌습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내 머리카락보다 더 많습니다. I am exhausted from crying for help; my throat is parched. My eyes are swollen with seeping waiting for my God to help me. Those who hate me without cause outnumber the hairs on my head. 빈 무덤 The Empty Tomb
제사장인 레위 사람과 모든 레위 지파는 다른 이스라엘 백성처럼 땅을 자기 몫으로 받지 못하오. 그 대신 그들은 여호와께 불에 태워 바친 제물을 먹을 수 있소, 그것이 그들의 몫이오. 그들은 다른 형제들처럼 땅을 물려받을 수 없소.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들은 여호와를 유산으로 받기 때문이오. Remember that the Levitical priests that is, the whole of the tribe of Levi will receive no allotment of land among the other tribes in Israel. Instead, the priests and Levites will eat from the special gifts given to the LORD, for that is their share. They will have no land of their own among the Israelites. The LORD himself is their special possession, just as he promised them. 빈 무덤 The Empty Tomb
깨닫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다. 어리석은 자는 마음속으로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라고 합니다. No one is truly wise; no one is seeking God. Only fools say in their hearts, “There is no God.” 빈 무덤 The Empty Tomb
왕이 말했습니다. “살아 있는 아이를 둘로 나누어라. 그래서 두 여자에게 반 쪽씩 나누어 주어라.” 살아 있는 아이의 진짜 어머니는 자기 아들을 위하는 마음이 불붙듯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왕에게 말했습니다. “내 주여, 제발 그 아이를 죽이지 말고 저 여자에게 주십시오.” 그러나 다른 여자는 “우리 둘 가운데서 아무도 그 아이를 가지지 못하게 그냥 나누어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Then he said, “Cut the living child in two, and give half to one woman and half to the other!” Then the woman who was the real mother of the living child, and who loved him very much, cried out, “Oh no, my lord! Give her the child-please do not kill him!” But the other woman said, “All right, he will be neither yours nor mine; divide him between us!” 빈 무덤 The Empty T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