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가게 된다 하더라도, 나는 겁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든든하게 보호해 줍니다. Even when I walk through the darkest valley, I will not be afraid, for you are close beside me. Your rod and your staff protect and comfort me. 미국 캘리포니아 샌다에고 레고랜드 놀이동산에서 앞에 여자분 어깨 문신에 박힌 말씀 구절을 보고 (사진첨부) 빈 무덤 The Empty Tomb
주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자 큰 무리가 그 소식을 알렸습니다. “치러 왔던 왕들과 군사들이 허겁지겁 달아납니다. 그들이 놓고 간 물건들을 사람들이 나눠가집니다. 천막에서 잠자던 자들도 부자가 될 것이며, 은과 금으로 깃과 날개를 단 비둘기 같을 것입니다.” The Lord gives the word, and a great army brings the good news. Enemy kings and their armies flee, while the women of Israel divide the plunder. Even those who lived among the sheepfolds found treasures – doves with wings of silver and feathers of gold. 러시아 국민 다수가 사랑하는 시편 68편 (프랑스 나폴레옹 군대의 러시아 침략 당시) 빈 무덤 The Empty Tomb
다윗은 행한 것과는 관계없이,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하시는 사람이 받은 복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자기 죄를 용서받고, 자기 허물이 가려진 사람은 복이 있다. 주님께서 죄 없다고 인정해 주는 사람은 복이 있다” David also spoke of this when he described the happiness of those who are declared righteous without working for it: “Oh, what joy for those whose disobedience is forgiven, whose sins are put out of sight. Yes, what joy for those whose record the LORD has cleared of sin.” 빈 무덤 The Empty Tomb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복을 내려 주소서. 주의 자비로우신 얼굴을 우리에게 비춰 주소서. May God be merciful and bless us. May his face smile with favor on us. 빈 무덤 The Empty Tomb
왕의 수명을 더해 주셔서 오래오래 살게 해 주소서. 왕이 영원히 하나님 앞에 살게 하시고 주의 사랑과 신실하심으로 왕을 지켜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이름을 언제까지나 찬양하며 내가 약속한 것을 날마다 지키겠습니다. Add many years to the life of the king! May his years span the generations! May he reign under God’s protection forever. May your unfailing love and faithfulness watch over him. Then I will sing praises to your name forever as I fulfill my vows each day. 빈 무덤 The Empty Tomb
이 자녀들은 모두 살과 피를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들과 같은 모습으로 사람들이 겪는 것과 똑같은 것을 겪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음의 권세를 가진 마귀를 멸망시키기 위하여 죽으셨고 또한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사는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죽으셨습니다. Because God’s children are human beings-made of flesh and blood-the Son also became flesh and blood. For only as a human being could he die, and only by dying could he break the power of the devil, who had the power of death. Only in this way could he set free all who have lived their lives as slaves to the fear of dying. 빈 무덤 The Empty Tomb
내가 내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준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얻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소망하며, 모든 것을 견뎌 냅니다. If I give everything I have to the poor and even sacrificed my body, I could boast about it, but if I didn’t love others, I would have gained nothing. Love never gives up, never loses faith, is always hopeful, and endures through every circumstance. 빈 무덤 The Empty Tomb
그러나 모세가 여호아께 말했습니다. “하지만 주님, 저는 말을 잘 할 줄 모릅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지금도 저는 말을 잘 할 줄 모릅니다. 저는 말을 느리게 할 뿐만 아니라 훌륭하게 말하는 법도 모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사람의 입을 만들었느냐? 누가 말 못하는 자를 만들고, 듣지 못하는 자를 만들었느냐? 누가 앞을 보는 자나 앞을 보지 못하는 자를 만드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But Moses pleaded with the LORD, “O Lord, I’m not very good with words. I never have been, and I’m not now, even though you have spoken to me. I get tongue-tied, and my words get tangled.” Then the LORD asked Moses, “Who makes a person’s mouth? Who decides whether people speak or do not speak, hear or do not hear, see or do not see? Is it not I, the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것을 행하면, 너희는 내 친구다. 이제 내가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한다. 방금 전에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왜냐하면 내가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기 때문이다. You are my friends if you do what I command. I no longer call you slaves, because a master doesn’t confide in his slaves. Now you are my friends, since I have told you everything the Father told me. 빈 무덤 The Empty Tomb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계신 곳으로 갔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보자, 그의 발 아래 엎드려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저의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와 마리아의 뒤를 따라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격한 감정이 들면서 몹시 아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사로를 어디에 두었느냐?”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와서 보십시오, 주님.” 그러자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When Mary arrived and saw Jesus, she fell at his feet and said, “Lord, if only you had been here, my brother would not have died.” When Jesus saw her weeping and saw the other people wailing with her, a deep anger welled up within him, and he was deeply troubled. “Where have you put him?” he asked them. They told him, “Lord, come and see.”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