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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기독교 (mere Christianity) 0105 내 사랑하는 아들

마태복음 3장 15-17절 4장 1절 (Mathews 3,15-17 4,1)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자.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옳다.”

그제서야 요한이 예수님의 말씀을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 밖으로 나오시자, 하늘이 열렸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처럼 자신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때, 하늘로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며,

내가 기뻐하는 아들이다”

라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 후, 예수님께서는 성령에게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But Jesus said, “It should be done, for we must fulfill all righteousness.”

So John agreed to baptize him.

After his baptism, as Jesus came up out of the water, the heavens were opened

and he saw the Spirit of God descending like a dove and settling on him.

And a voice from heaven said,

This is my dearly loved Son,

who brings me great joy.”

Then Jesus was led by the Spirit into the wilderness to be tempted there by the devil.

 

빈 무덤

The Empty T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