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전 서울시장 재직시, 뜬금없는 '녹색교통지역' 선포 대상은 노후 차량 5등급 주로 서민들이 돈이 없어 차를 바꾸지도 못하고 끌고 다니는 고물 자동차 들이다 얼핏 생각하면 좋은 생각 같지만영혼없공무원들 작품일 뿐이다 자기들은 관계 없는 일이고 실적하나 올리면 그만인 것이다 효과는 물론 없다 근거도 없다 오히여 배기량이 큰 고급 승용차들을 못 다니게 하는 것이 많다 대통령이 용산으로 갔으니 종로는 해제하고 그 대상지역은 용산 까지 확대하야 맞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 도시락 세 개 ♣ 지금은 없어졌지만 수여선은 수원과 여주를 오가던 협궤(挾軌)기차 노선 이름이다. 협궤 노선은 이외에도 수원과 인천을 오가던 수인선도 있었다. 지금은 철거되고 없어졌다. 그 기차가 내가 살던 이천을 지나는 시간이 아마 5시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수원에 있던 서울대학교 농대에 다니던 나는 아침 마다 이 기차를 타야 했다. 학교 기숙사인 상록사에 입주를 하면 좋지만 우리에게는 그 싼 서울대학교 기숙사비 조차 낼 형편이 못 되어 그 먼 길을 매일 통학을 했다. 하기야 구두는 한 번 사면 몇 달 신지만 운동화는 빨리 떨어져 실제는 구두가 경제적이라는 것은 잘 알지만 한 번에 구두 살 돈이 없어 매 번 실제로는 더비싼 운동화를 신고 다녔었다. 어머니는 항상 따뜻한 밥을 해 놓으시고 잠이 쏟아지는 한참 나이에 자식을 깨워 밥을 먹여 보냈다. 나는 도시락을 세 개씩 갖고 다녔다. 새벽밥을 먹었지만 수원에 도착할 즈음인 9시에 나는 또 아침을 먹어야 했다. 뱃속에 거지가 서너 명은 있나 보다. 교실에서 아침 도시락을 먹는 것을 친구들이 볼까 봐 빈 교실에서 꾸역꾸역 아침을 먹던 생각이 새롭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보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온실가스란 무엇인가? 1) 온실가스 정의 “온실가스”란 적외선 복사열을 흡수하거나 재방출하여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대기 중의 가스 상태의 물질을 말한다. 온실가스 종류는 다음과 같다 ① 수증기(H2O) : 지구 온실가스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수증기는 주로 태양 복사열에 의해 바다에서 만들어 진다. ② 이산화탄소(CO2) :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인위적으로 발생되는 온실가스 중 이산화탄소는 80%를 차지한다. ③ 메탄(CH4) : 메탄가스는 미생물에 의한 유기물질의 분해과정을 통해 주로 생산되며, 화석연료 사용, 폐기물 배출, 가축 사육, 바이오매스의 연소 시 생산된다. ④ 아산화질소(N2O) : 화석연료의 연소, 자동차 배기가스, 질소비료의 사용으로도 생산된다. 지구온난화지수로 보면 300배 이상의 적외선 흡수 능력을 가졌다. ⑤ 수소불화탄소(HFCs) : 인위적으로 발생되는 온실가스로 에어컨, 냉장고의 냉매로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온실가스를 일으킨다. ⑥ 과불화탄소(PFCs) : 인위적으로 발생되는 온실가스로 반도체 제작공정과 알루미늄 제련 과정에서 발생한다. ➆ 육불화황(SF6) : 인간에 의해 생산 배출되는 온실가스로,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지난 13일 방역협회 창립기념식에 미래인증교육컨설팅 대표이사 유영준박사도 참석하여 축하했다 미래인증교육컨설팅 유영준박사는 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방역과 해썹 관계, 방역업무 종사자들의 해썹을 사업기회로 삼을 수 있음을 역설하고 그 요령과 전문지식을 전수한바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EU CBAM 대응현황 점검회의 개최 - 통상교섭본부 중심으로 범정부적 대응 강조 - 정부(국조실, 산업부, 기재부, 외교부, 환경부, 중기부)는 12.13(화)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범부처 「EU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 회의 개요 】 ▪ 일시/장소 : ’22.12.13(화), 16:00 / 정부서울청사 ▪ 주 재 : 국무조정실장 ▪ 참 석 :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외교부, 환경부 ▪ 목 적 : EU CBAM 입법·추진 동향 공유, 정부 대응현황 및 대응계획 점검 등 ㅇ 이날 회의는 EU측이 탄소누출* 방지를 위해 추진 중인 CBAM(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에 대한 그 동안의 정부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우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국가별 환경규제 차이를 이용하여 탄소多배출 산업이 低규제 국가로 생산 시설을 이전 최근 EU는 CBAM의 최종법안을 도출하기 위해 3개 기관(집행위원회, 각료이사회, 유럽의회) 간 3자협의(Trilogue)를 진행해 왔으며, 12.12(월, 브뤼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국내외 ESG 관련 법령들은 다음과 같다 E(환경): 배출권거래법,물환경보전법, 토양환경보전법, 대기환경보전법, 해양환경보전법, 폐기물관리법, 화학물질관리법, 화학제품안전법, 대기관리권역법,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 자연환경보존법 S(사회):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근로기준법, 남녀고용평등법, 파견법, 제조물 책임법,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개인정보보호법 G(지배구조): 상법, 공정거래법, 자본시장법, 유가증권시장공시규정,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 청탁금지법, 외부감사법 EU ESG 주요 법: SFDR(Sustainable Finance Disclosure Regulation, 지속가능금융공시규제), NFRD(Non-financial Reporting Directive,비재무 정보 보고 지침), CSRD(Corporate Sustainability Reporting Directive,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 EU Taxonomy (친환경 분류체계기준),EU 공급망 실사규정 (Due Diligence) 등이다(기후변화 정책 전공,행정학박사 유영준)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43주년 방역협회 창립기념식에서 많은 공로자들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 정한수 ♣ 유영준 우리 어머니는 정한수 떠놓고 빈 적이 없다 내가 본적이 없으니까 어머니는 분명히 정한수 떠놓고 비는 바보짓은 안했을 것이다 몸으로 때웠다 손가락을 잘랐다 이놈들아 갚는다 장대같은 아들들이 다섯이나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참전계경의 내용은 정성[誠], 신의[信], 사랑[愛], 구제[濟], 앙화[禍], 복(福), 갚음[報],응답[應] 등의 8 개 강령되는 일들의 본문과 각 강령에 속하는 일들의 가지 수가 소도경전본훈의 그것들과 완전히 일치한다. 그러므로 전래되어 오는 내력이 불확실함에도 불구하고 이 우종설 본이 소도경전본훈이 말하는 참전계경이라고 간주되고 있다. 경의 구성은 형식상으로는 8 개 장으로 나뉘었지만 내용 면에서는 통일, 구분, 운동의 셋으로 하나되는 삼일원리에 의해 크게 셋으로 나뉘며 큰 셋은 다시 셋씩으로 나뉘고 있다 “삼일신고와 참전계경에서의 삼일원리는 같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ESG 이니셔티브, 원칙, 표준, 가이드라인 및 평가 개요 ESG 관련 이니셔티브, 원칙, 표준, 가이드라인 및 평가기관, 평가기준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많다. 국내·외 600여개 평가지표가 운용되는 등 평가기관이 난립하고 있어 평가대상인 기업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고 평가기관 마다 세부 항목 및 내용이 다르다 보니 동일한 기업에 대한 상이한 평가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표마다 다른 평가 결과가 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ESG를 추진하거나 평가를 할 때 관련 표준이나 평기기준을 정확히 파악하여야 한다 DJSI, FTSE 등 평가기관별 정보 분석 등에서 서로 다른 방법론‧기준을 적용함으로 동일한 대상이라고 할지라도 ESG 평가가 기관별로 상이하여 주의를 요한다.(기후변화정책 전공 행정학박사, 유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