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2 (목)

  • 흐림동두천 -0.9℃
  • 흐림강릉 -0.1℃
  • 서울 -0.1℃
  • 대전 2.6℃
  • 대구 3.4℃
  • 울산 4.3℃
  • 광주 5.0℃
  • 부산 5.6℃
  • 흐림고창 5.4℃
  • 제주 11.6℃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2.3℃
  • 흐림금산 2.6℃
  • 흐림강진군 5.7℃
  • 흐림경주시 3.8℃
  • 흐림거제 5.9℃
기상청 제공

전체메뉴

닫기

순전한 기독교 (mere Christianity) 0082 내 아들이다

마태복음 3장 16-17절 (Mathew 3,16-17)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 밖으로 나오시자, 하늘이 열렸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처럼 자신에게서 내려오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때, 하늘로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며, 가 기뻐하는 아들이다”라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After his baptism, as Jesus came up out of the water, the heavens were opened

and he saw the Spirit of God descending like a dove and settling on him.

And a voice from heaven said, “This is my dearly loved Son, who brings me great joy.”

 

빈 무덤 

The Empty T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