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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학교와 지방 대학 및 지방 소멸에 대한 특단의 정책 대안》

지금 한국은 제2 새마을 운동과 새마음 운동이 절실히 필요하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권명호 농업칼럼 11호●

《농어촌 학교와 지방 대학 및
지방 소멸에 대한 특단의 정책 대안》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신입생 없는 농어촌 학교!
학생수 줄고 작은학교 통폐합!
농촌 황폐화 가속!
지방대학 폐교와 지방 소멸까지 이르는 지경!

지금
한국은
제2 새마을 운동과 새마음 운동이 절실히 필요하다.
농어촌 지역
제2 새마을운동의 핵심은
'폐교부활!'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확대 되어가는 이때
폐교를 부활시켜 살기좋은 고향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적기다.

'농어촌지역 폐교부활
전국민 운동' 바람이 불게
해야한다

농어촌은
한국의 미래가 걸려있다.
귀농,귀촌,귀어 트렌드는
막을 수 없다.

수도권과
도시의 젊은이들 200만명이 농어촌으로 돌아와
아기 울음소리가 그친
농어촌에
아기 울음소리를 넘치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농어촌 지역은 없어진
폐교를 부활시켜야 한다.

국가 최고 통수권자는
교육 공무원들의 탁상 행정을 과감히 개혁하고 
농어촌 지역 폐교를 부활하고

농어촌 지역에 근무하는 교사들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주고
교육 정책에 상상력을
불어 넣어 도시에서 성공하고
고향에
돌아가서 봉사하고 후학들을
가르킬 수 있도록 초.중,고등학교 개혁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농어촌 지역
폐교 부활
전국민 운동' 바람이 불어야 농어촌이
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