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누구라도 붙잡고 울고도 싶지만 받아 주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있어도 많은 상담료 요구하면 그림의 떡이지요.
이럴 때 함께 의논하고 고민하면 좋을 것 같아 감히 무료 상담을 해드리겠노라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 유영준은 뒤에 제 소개 글이 있읍니다마는
경험도 많고(경력 참조) 아는 것(학위,자격증 참조)도 많고 나이도 적당합니다.
1.세상을 살아가면서 부닫치는 사업, 학업, 건강 또는 인생 관련 하여 걱정거리,고민에 대해 삼담을 무료로 해 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