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외에도,여학생 대상 중등학교, 고등학교가 없는 오지를 찾아가서
학교를 세워서 사역을 하고 있는 말라위 간호선교사도 있다
이분들이 대구에 와서 우리 협회가 제공하는목회 간호선교사 교육과정을 마치고
현지에 가서 사역하고 있다.
우리는 이곳저곳에서 발생하는 필요에 대하여 그때 그때 필요를 채워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필리핀에는 매달 30만원씩 후원, 우간다에는 매달20만원씩 후원
잠비아에는 작년에 16명의 간호학생에게 학비의 50%를 후원하였고,
올해는 작년16명 +올해 10명의 학생에게 50% 학비를후원하고 있다
동생을 몽고 선교사로 보냈는데 그 곳에서 동생이 순교한
우리 동기 이헌평장로가 우리 선교회에 십시일반하자고 하면서 관심을 보여 주어서
단체카톡에 초대했다.
정갑순교수의 C국에서의 유치원을 통한 선교의 오랜 경험과 총신대 유아교육학과
학과장으로써의 조언이 필요하다
그외에도우리가 하는 일이 어떤 일인지 아르켜 드리고 싶었고
선교지에 유치원을 설립하는데
필요한 노하우, 어린 아동들 대 상주일학생관
-------------
이 글은 한국목회간호선교협회 회원들의 카톡방에 올라 온 글입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좋은 일들을 하고 계셔서 양해를 얻고 올립니다/편집인 유영준
(협회 연락처:jnk58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