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정기암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공고 제2022-927호 2023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참여기업 모집공고 (산업통상자원부 통합지원사업_산업 글로벌 진출역량 강화 사업)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통합지원_산업 글로벌 진출역량 강화 사업) 참여기업 모집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였다 1. 모집개요 □ 사업목적 ◦ 기업의 개별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 지원을 통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경쟁력 강화 □ 모집규모 :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1개 사업 ○○○개사 □ 모집대상 : 소재부품장비, 그린, 소비재, 서비스 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 사업기간 : 2023. 2. 1 ~ 2024. 1. 31* (12개월) 단, 모든 서비스는 2023년 11월 15일 서비스 수행 완료된 경우에 한하여 지원 가능함. * 완료 인정 기준은 하기 1), 2) 조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함. 1) 2023년 11월 15일 24시 이전 수출바우처 시스템에 서비스 결과물에 대한 수행기관의 “정산 요청” 등록 2) (해당시) 총괄수행기관에서 별도 공지하는 서비스 결과물 제출기한 내 접수 완료 * 참여기업의 사후정산 건도 2023년 11월 15일 24시 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중기벤처부에서는 숯바우처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수추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다음과 같다 지원내용은 디자인개발, 홍보, 바이어 발굴, 전시회, 인증 등 해외진출시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를 패키지式(수출바우처)으로 지원한다 - 선정기업에 “수출바우처” 발급 → 기업은 바우처 한도 內에서 지원서비스와 수행기관을 자유롭게 선택, 수행 → 소요비용 정산한다 수출바우처 메뉴판을 참고하면 된다 신청 접수, 제출서류는 다음과 같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온라인 플랫폼 '트레이드 온' 수출 기업 상품 홍보 기회 마련하는 등 SBS(서울산업진흥원:대표 김현우)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1000건, 상담, 7,600만 달러 계약 18개국 참여 뷰티트레이드 쇼 계약 추진액 2,000만불 달성했다
유영준 기자 |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수출 진흥 사업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여러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중 중요한 사업으로 수출 진흥사업이 있다. 1, Principle 우리 농식품의 세계진출을 지원 아직 국내 농수산식품 수출은 해외시장에서 걸음마 단계에 있다. 해외시장은 무한한 가능성이며, 광활한 신시장이다. aT는 우수한 우리 농수산식품이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열성을 다해 지원을 펼치고 있다. 2. Our Approach 수출인프라 확충 및 해외시장개척 지원 생산단계, 수출단계에서 수출 경영체의 규모화, 조직화를 유도하여 고품질 안전 농수산식품의 지속 공급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우리 농수산식품의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고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현지 시장에 대한 공세적인 마케팅을 통해 수출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수출선도조직 육성 생산부터 수출까지 일관하는 수출선도조직을 육성하여 농수산식품 수출을 주도토록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동일품목/부류의 수출조직을 통합하여 제스프리(Zespri), 선키스트(Sunkist)와 같은 대표적인 농식품 수출선도조직으로 육성하고자 한다. >전문인력 양성 수출 선도 농가를
유영준 기자 | 유아용 조제 분유 정보 및 공급 증가를 위한 지속적인 FDA 노력 2022년 2월 17일, FDA는 소비자들에게 Abbott Nutrition의 미시간주 스터지스 유아용 조제유 생산 시설의 특정 분말 유아용 조제유 제품을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애보트는 자발적으로 시설에서 생산을 중단하고 특정 제품에 대한자발적인 리콜을 시작했다. FDA는 리콜 및 시설 폐쇄로 인해 특히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경험한 공급망의 전반적인 부담을 고려할 때 유아용 조제유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옵션을 고려할 때 수유 관행 변경에 대한 권장 사항에 대해 의료 서비스 제공자와 상담하여야 한다. FDA는 부모와 보호자가 필요할 때마다 언제 어디서나 적절한 유아용 조제 분유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 파트너 및 업계와 밤낮으로 계속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몇 주와 몇 달 안에 더 많은 유아용 조제 분유를 사용할 수 있다. FDA가 공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 1.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미국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재 유아용 조제 분유 생산자와 협력한다. 여기에는 미국 보건 복지부와 협력하여 국방 생산법을 사용하여 이 생산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