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나종민 기자 | 회장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국식품산업협회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1969년 창립 이후, 국민 보건 증진과 국내 식품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식품 기업들이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 구조적 문제들과 글로벌 금융위기의 후유증으로 생존을 위한 무한 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협회는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여러 현안에 대응함에 있어 치우치지 않은 합리적 대안을 고민하고, 설득력 있는 정책 제안을 통해 회원사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협회는 이제 50년의 성공을 넘어 또 다른 50년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50년의 기반위에서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고 새롭게 거듭나는 협회가 되기 위해 회원사 여러분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 이효율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좀 배워다는 지식인들은 주역은 점치는 책이 아니라고 유식한 척한다 제대로 주역을 아는 것이 아니다 잘못된 것이다 주역의 대가 대산(大山) 김석진 선생이 1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이다. 한학자 야산(也山) 이달(1889~1958) 선생에게 '역경', '시경', '서경' 등을 배웠다. 충남 논산에서 주역을 가르치며 후학을 양성했다. 주역을 현대화와 대중화에 기여했다. 1985년 흥사단 강당에서의 주역 강좌가 인기가 있었다 주역은 세상이 변하는 이치를 알고 점을 쳐서 미래를 알려주는 것이다라고 생전에 말했다. 장지는 세종시 대전공원묘원이다. 출생,1928. 충청남도 논산 사망,2023. 2. 15. 소속,동방문화진흥회(명예회장) 경력,동방문화진흥회 명예회장 동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동방문화진흥회 회장 1987 흥역학회 설립 작품,도서 44건
미래인증건강신문 정기암 기자 | 43년 간 한센인(나환자)과 중증 장애인을 위해 헌신한 스페인 출신 유의배신부와 사재 704억을 들여 장학사업을 한 손재한 한성손재한장학회 명예회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국민훈장 목련장은 부산 동아대 발전기금 150억 기부한 강병중 넥센 회장이, 석류장은 포항 한동대에 113억을 기부한 의사 고 장응복씨가 받았다(조선일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피겨선수 이해인, 4대륙대회 정상에 서다 이해인(17세,세화여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 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출생,2005. 4. 16. 소속사,올댓스포츠 수상,2023년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금메달 2022년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은메달 작품,공연 1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대한민국명장 김경춘 이용사 김경준 명장은 기능올림픽 금메달 받고, 남성 수염, 머리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최초 산업현장교수로 뽑히기도 했다 32년가 이용사 외길을 걸어 왔다 “각별한 단골 30명이 내 재산”이란다(매일경제) 전문적인 기술은 영원하다(유영준 기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김민선 선수 1~5차 빙속 월드컴 우승 지구력은 이상화 선수 앞선다는 평 장합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최종현 그가 꿈꾼 일등국가로 가는 길" 을 소개한다 고 최종현 선경그룹 회장 출생,1929. 11. 21. 사망,1998. 8. 26. 가족,아들 최태원, 아들 최재원, 형 최종건, 동생 최종관 수상,2006년 제1회 대한민국 녹색대상 2001년 한국경영사학회 뉴밀레니엄창업대상 1998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경력,1998 SK건설 대표이사 회장 1997 SKC 대표이사 회장 작품,도서, 기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퇴계학연구원의 목적 및 목적사업 가. 목적 이 법인은 社會一般(사회일반)의 利益(이익)에 供與(공여)하기 위하여 공익법인의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退溪(퇴계)선생과 그 學統(학통)을 이어 받은 名賢(명현)의 學問(학문) 및 國學思想(국학사상)을 硏究 啓發(연구 계발)하여 傳統文化(전통문화) 및 道義(도의)의 향상 발전과 弘益人間(홍익인간), 人類共榮(인류공영)의 복지사회 건설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나. 목적사업 (1) 退溪(퇴계)선생의 學問(학문)과 思想(사상) 및 그 學統(전통)을 硏究 啓發 (연구계발)하여 普及(보급) (2) 退溪學(퇴계학)의 정확한 선양을 위한 會員 硏修(회원 연수) (3) 退溪(퇴계)선생의 著述(저술)의 國譯(국역), 外國語 飜譯(외국어 번역) 및 發刊普及(발간 보급) (4) 계간 退溪學報(퇴계학보)의 普及(보급) (5) 國際學術會議 開催(국제학술회의 개최) 및 國際交流(국제교류) (6) 退溪學國際學術賞 施賞(퇴계학국제학술상 시상)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학중앙연구원 소개(한국학중앙연구원의 홈페이지글을 올김) 한국학중앙연구원은 1978년 한국학의 진흥과 민족 문화의 창달을 목표로 창설된 이래 지금까지 40여 년 동안 우리 민족이 축적해 온 문화와 전통을 연구하고 학문 후속 세대를 양성해 왔다. 한국학은 한국 문화의 정체성과 한국인이 세계와 만나고 소통하면서 이룩한 성취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학은 우리의 것인 동시에 세계 지식의 일부를 구성하는 학문이며, 고유한 가치와 보편적 가치를 함께 발견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세상은 매우 빨리, 그리고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우리 민족 문화와 전통 속에서 변하지 않는 중요한 가치를 탐구하여 현대인의 시각으로 해석함으로써 새로운 민족 문화의 형성과 인류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1.미션/한국학 진흥 및 민족문화 창달 2.비전/한국학 세계화를 선도하는 KS(Korean Studies) Standard 3.핵심가치 1)역량집중 : 한국학 전문성, 2)고객만족 : 한국학 국민 보급ㆍ확산 3)책임강화 : 국민공감 사회적 가치 창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퇴계학연구원 원장은 송재소이다. 퇴계학연구원은 고(故) 이동준 선생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1970년에 창립된 이래 퇴계학의 선양, 보급과 한국 유학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연구원에서는 현재 학술지 『퇴계학보』를 148집까지 발간하여 퇴계학과 한국유학 연구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퇴계학 자료총서』, 『퇴계학 연구총서』, 『퇴계학 역주총서』를 비롯한 46책의 퇴계학총서를 발간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유럽 등지에서 총 28회의 퇴계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여 퇴계학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했으며 총 23회의 국내 학술회의를 개최하여 퇴계학의 내실을 다졌습니다. 또한 본 연구원의 숙원사업이던 정본 퇴계전서 사업도 머지않아 결실을 보게 될 것이다. 퇴계선생은 실로 한국유학의 우뚝한 큰 봉우리로서,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아버지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국민들의 도덕적 불감증이 극에 달하여 각종 반인륜적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요즈음, 퇴계선생의 가르침에 따라서 도덕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이 시급히 요청되고 있다. 연구원에서는 기존의 학술 활동을 더욱 심화시키는 동시에 전 국민의 의식개혁에 조금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