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그야 말로 한 껀 위주 탁상 행정일 뿐이다 그러니까 온실가스는 계속 증가하는 것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서울 중구 어느 아파트 앞 건널목에 날씨 맑음을 알려주는 친절한 등이 섰다 눈으로 보면 금방 알 일을 이런 일들 자체를 그만 두는 것이 친환경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언제 부터인가 길거리에 이산화질소,아황산가스,날씨 맑음 등을 알려 주는 시설들이 세워 지기 시작했다 날시 맑음을 굳이 알려 주지 않아도 된다 아황산가스,이산화 질소를 굳이 시민들이 알야야 할까 의문이 든다 온실가스로는 중요한 것들이지만 한 껀 위주의 전시성 사업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상주식회사와 저탄소 식생활 · K-푸드 수출확대 협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7일 서울 aT센터에서 대상주식회사(대표이사 임정배)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과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상주식회사는 1956년에 설립된 종합식품회사로 지난해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는 기후변화 대응 및 친환경 패키징,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등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및 ESG분야 정부 포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식품 분야 ESG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 글로벌 기후위기 개선과 먹거리분야 탄소중립 ESG 실천 ▲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 ▲ K-푸드 글로벌 홍보 및 수출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31%인 만큼 식품산업 현장의 중심에 있는 기업들의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리나라 대표 식품기업이자 ESG경영에 앞장서는 대상주식회사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에 힘을 합쳐 뜻깊고, K-푸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완주군과 저탄소 식생활 실천·로컬푸드 소비 확대 협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27일 완주군청에서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확산과 로컬푸드 소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추진 및 홍보 등 ESG 가치 실천 ▲ 기후위기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촉진 ▲ 로컬푸드 소비 확산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실천 ▲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위한 인력양성 및 교육 분야 협력 등에 역량을 기울이기로 했다. UN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공사는 먹거리의 생산-가공-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탄소중립을 실천을 위해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캠페인은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하여 국내외 450여 기관이 동참하고 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완주군의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지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서울e 반하다' 실천법 5가지 올겨울 전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로 사회 전반에 걸친 에너지절약이 강조되는 가운데,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서울e(이) 반하다’ 캠페인을 전개한다. ‘서울e(이) 반하다’는 “에너지 소비를 반으로 줄이자”와 “서울에 반했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1995년 전국 최초로 구성된 민관협력(거버넌스) 위원회로, 지난 27년 동안 서울의제21 수립, 시원차림 홍보 등 서울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5가지 수칙을 정하고 시·자치구 청사, 기업, 학교, 공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5가지 실천수칙은 ▴난방온도 2℃ 낮추고 겉옷 하나 쓰-윽 ▴짠테크로 에코마일리지 가입, 에너지나눔으로 마음은 달달 ▴온수온도 낮추고 10분 샤워 뚝딱! ▴연말연시 메일함(전자우편함) 대청소 ▴습관적인 핸드폰 사용 멈추고 스마트기기 중독 탈출하기다. 시는 먼저 서울 소재 10개 대학 13개 팀 300여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서울e(이) 반한 친구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지하철에 사진과 같은 자동으로 먼지 털어주는 매트가 깔려 있었다 철판인데 매우 고급스러워 보였다 발로 밟고 가도 먼지가 자동으로 털린다는 뜻이다 먼지는 아니고 신발털개 정도다 그러면 이 매트가 지하철 입구에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신발에 묻은 진흙, 먼지 이런 것을 이미 지하철내 곳곳에 다 오염 시키 후에 무슨 먼지를 털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기후변화, 온실가스 운운하며 별의 별짓들을 경계한다 크게 도움도 안되는 짓들을 마구 해댄다 물론 국민들 주머니 돈을 뺐어서 그 와중에 권력 주변에 있는 북극곰 앵벌이들이 다 털어 먹을 것이다 정신들 차지라 지하철 들어 올 때 신발털고 들어 오면 그만이다 이 지하철 한군데도 문제이지만 전국적으로 깔릴 것이 분명해서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