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지하철에 사진과 같은
자동으로 먼지 털어주는 매트가 깔려 있었다
철판인데 매우 고급스러워 보였다
발로 밟고 가도 먼지가 자동으로 털린다는 뜻이다
먼지는 아니고 신발털개 정도다
그러면 이 매트가
지하철 입구에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신발에 묻은 진흙, 먼지 이런 것을
이미 지하철내 곳곳에
다 오염 시키 후에
무슨 먼지를 털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기후변화,
온실가스 운운하며
별의 별짓들을 경계한다
크게 도움도 안되는 짓들을
마구 해댄다
물론 국민들 주머니 돈을 뺐어서
그 와중에 권력 주변에 있는
북극곰 앵벌이들이
다 털어 먹을 것이다
정신들 차지라
지하철 들어 올 때
신발털고 들어 오면 그만이다
이 지하철 한군데도 문제이지만
전국적으로 깔릴 것이 분명해서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