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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의 배고품을 방치하면 안된다 배부르고 등 따신 세상을 만드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의 첫 번째이다

경기가 나쁘니, 세계 경제 운운하는 것은 직무유기다. 자리를 내 놔라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 2021년 엥겔지수(Engel’s coefficient) 2년 새 1.4%포인트 올랐다

 

엥겔지수는 일정 기간 가계 소비지출 총액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로서, 
가계의 생활수준을 가늠하는 척도이다. 


독일의 통계학자 에른스트 엥겔(Ernst Engel)의 논문 발표에서 유래한다
엥겔은 가계 소득이 높아질수록 식료품비의 비중이 감소한다는 가계 소비의 특징을 발견했다.


최근 물가 상승이 매우 심각하다
정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특히 엥겔지수 관리에 힘을 쏟아야 한다


서민들의 배고품을 방치하면 안된다
배부르고 등 따신 세상을 만드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의 첫 번째이다

 

경기가 나쁘니

세계 경제 운운하는 것은

직무유기다

 

자리를 내 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