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지난 13일 방역협회 창립기념식에 미래인증교육컨설팅 대표이사 유영준박사도 참석하여 축하했다 미래인증교육컨설팅 유영준박사는 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방역과 해썹 관계, 방역업무 종사자들의 해썹을 사업기회로 삼을 수 있음을 역설하고 그 요령과 전문지식을 전수한바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43주년 방역협회 창립기념식에서 많은 공로자들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최승재 국회의원은 방역협회 창립기념식에 참석하여 바영긴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남인순 국회 보건복지위원은 축사를 보내 욌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43주년 방역협회 창립기념식에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이 참석하여 방역,소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43주년 방역협회 창립기념식에서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이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수많은 방역, 소독 관련 사업자, 종사원, 전문인, 기관이 참여하였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방역횝회 창립 43주년 기념행사가 2022년 12월 13일 공군회관에서 방역,소독 관련 협회 회원들, 학계, 관련 기관 및 업계 종사자들이 모여 성대하게이루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