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가전에 탑재하는 소프트웨어의 기능과 신뢰성을 분석, 평가하는 데 있어 세계적 수준의 공신력을 갖췄음을 인정받았다. LG전자가 CTO부문 산하에 운영중인 SW공인시험소는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 TU V 라인란드(TU V Rheinland)로부터 가전 소프트웨어 기능안전 지정시험기관(Appointed Lab.)으로 인증을 받았다. TU V 라인란드로부터 가전 소프트웨어 기능안전 분야 지정시험기관 인증을 받은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LG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향후 새롭게 개발하는 다양한 스마트가전의 소프트웨어 안전 요구사항과 기능의 설계평가를 국제표준규격(IEC 60730-1, IEC 60335-1) 기반 시험을 거쳐 자체적으로 분석, 평가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고객에게 안전하고 뛰어난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다. LG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는 LG 생활가전의 제품 경쟁력에 가전 소프트웨어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까지 더하며 가전 사업의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전 사업 영역에서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새롭게 가입한 신입회원 4명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방역협회는 방역협회회원사들이 새로운 사업을 확장하도록 해썹 분야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식약처 지정 해썹교육훈련기관 미래인증교육컨설팅(대표이사 유영준 박사)를 초청하여 해썹팀장과정을 실시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퇴계학연구원의 목적 및 목적사업 가. 목적 이 법인은 社會一般(사회일반)의 利益(이익)에 供與(공여)하기 위하여 공익법인의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退溪(퇴계)선생과 그 學統(학통)을 이어 받은 名賢(명현)의 學問(학문) 및 國學思想(국학사상)을 硏究 啓發(연구 계발)하여 傳統文化(전통문화) 및 道義(도의)의 향상 발전과 弘益人間(홍익인간), 人類共榮(인류공영)의 복지사회 건설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나. 목적사업 (1) 退溪(퇴계)선생의 學問(학문)과 思想(사상) 및 그 學統(전통)을 硏究 啓發 (연구계발)하여 普及(보급) (2) 退溪學(퇴계학)의 정확한 선양을 위한 會員 硏修(회원 연수) (3) 退溪(퇴계)선생의 著述(저술)의 國譯(국역), 外國語 飜譯(외국어 번역) 및 發刊普及(발간 보급) (4) 계간 退溪學報(퇴계학보)의 普及(보급) (5) 國際學術會議 開催(국제학술회의 개최) 및 國際交流(국제교류) (6) 退溪學國際學術賞 施賞(퇴계학국제학술상 시상)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학중앙연구원 소개(한국학중앙연구원의 홈페이지글을 올김) 한국학중앙연구원은 1978년 한국학의 진흥과 민족 문화의 창달을 목표로 창설된 이래 지금까지 40여 년 동안 우리 민족이 축적해 온 문화와 전통을 연구하고 학문 후속 세대를 양성해 왔다. 한국학은 한국 문화의 정체성과 한국인이 세계와 만나고 소통하면서 이룩한 성취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학은 우리의 것인 동시에 세계 지식의 일부를 구성하는 학문이며, 고유한 가치와 보편적 가치를 함께 발견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 세상은 매우 빨리, 그리고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우리 민족 문화와 전통 속에서 변하지 않는 중요한 가치를 탐구하여 현대인의 시각으로 해석함으로써 새로운 민족 문화의 형성과 인류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1.미션/한국학 진흥 및 민족문화 창달 2.비전/한국학 세계화를 선도하는 KS(Korean Studies) Standard 3.핵심가치 1)역량집중 : 한국학 전문성, 2)고객만족 : 한국학 국민 보급ㆍ확산 3)책임강화 : 국민공감 사회적 가치 창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퇴계학연구원 원장은 송재소이다. 퇴계학연구원은 고(故) 이동준 선생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1970년에 창립된 이래 퇴계학의 선양, 보급과 한국 유학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연구원에서는 현재 학술지 『퇴계학보』를 148집까지 발간하여 퇴계학과 한국유학 연구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으며, 『퇴계학 자료총서』, 『퇴계학 연구총서』, 『퇴계학 역주총서』를 비롯한 46책의 퇴계학총서를 발간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유럽 등지에서 총 28회의 퇴계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여 퇴계학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했으며 총 23회의 국내 학술회의를 개최하여 퇴계학의 내실을 다졌습니다. 또한 본 연구원의 숙원사업이던 정본 퇴계전서 사업도 머지않아 결실을 보게 될 것이다. 퇴계선생은 실로 한국유학의 우뚝한 큰 봉우리로서,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아버지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국민들의 도덕적 불감증이 극에 달하여 각종 반인륜적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요즈음, 퇴계선생의 가르침에 따라서 도덕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이 시급히 요청되고 있다. 연구원에서는 기존의 학술 활동을 더욱 심화시키는 동시에 전 국민의 의식개혁에 조금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