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권명호 기자 | ●권명호 농업칼럼 30호● 《스마트팜을 성공하려면 AI와 공생 해야한다》 자동화된 농업 장비 AI를 사용하여 자율 트랙터 및 기타 농업 기계를 제어할 수 있으므로 농부는 인건비를 줄이고 작물 수확량을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농업에서 AI를 사용하면 특정 유형의 육체 노동에 대한 필요성이 감소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AI가 특히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및 기계 유지 관리 분야에서 새로운 유형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AI는 특히 한국과 같이 농촌 인구가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는 국가에서 농업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AI 기반 자동화 덕분에 농부는 더 적은 수의 작업자로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므로 인건비를 줄이면서 작물 수확량을 유지하고 심지어 늘릴 수 있습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권명호 기자 | ☆좋은 기억만 품고 사세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슬픈 기억과 서러운 기억을 품고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저! 권명호는 항상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 일을 즐겨 떠올리며 반짝이는 좋은 일들을 되새기며 감사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기쁨과 슬픔 만족과 불만 중 어느 것을 마음에 품느냐에 따라 행복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불행한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살면 됩니다.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품어도 되고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 미소짓는 그리운 얼굴~ 따뜻한 말 한마디를 품고 살면 됩니다. 그러면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 봄날의 아침 햇살이 저에게 반가운 문안인사를 하고 있네요. 오늘도 희망찬 발걸음으로 하루를 출발하시고 화이팅하세요 ☆권명호 생활철학 56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