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60대 부부, 286일간 영양제 1억 2500만원어치 맞아
지방흡입후 목 아파 도수치료 했다, 527만원 청구하기도
이상 조선일보 2023년 3월 A3면 기사
거두 절미하고
바로 구속시키고,
광화문에서 치도곤(治盜棍:곤장 중 가장 무서운 곤장)
안겨야 돼
도둑 환자
부추긴 의사, 병원
보험 관계자들
관련 공무원들
이를 방치한 검찰, 경찰들
말로만 떠든 언론들 까지
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60대 부부, 286일간 영양제 1억 2500만원어치 맞아
지방흡입후 목 아파 도수치료 했다, 527만원 청구하기도
이상 조선일보 2023년 3월 A3면 기사
거두 절미하고
바로 구속시키고,
광화문에서 치도곤(治盜棍:곤장 중 가장 무서운 곤장)
안겨야 돼
도둑 환자
부추긴 의사, 병원
보험 관계자들
관련 공무원들
이를 방치한 검찰, 경찰들
말로만 떠든 언론들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