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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이렇면 안된다. “담배의 미래 선점” 전자 담배 3파전 기사가 대문짝 만 하게 났다

이 신문은, 이 기자(진영화기자)는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 같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모 신문에 “담배의 미래 선점”
전자 담배 3파전 기사가 대문짝 만 하게 났다
담배 든 전자 담배든 해롭기는 마찬가지이다
이 신문은, 이 기자(진영화기자)는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 같다
언론으로서 이러면 안된다
대중적으로 이용하는 전자담배의 유형에는 크게 액상형과 궐련형 두 가지가 있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이 들어있는 액상을 끓여 그 수증기를 흡입하는 것이고,
궐련형 전자담배는 기존의 담배처럼 담뱃잎을 사용하지만, 
담뱃잎을 태우는 것이 아닌 찌거나 가열해서 피우는 원리다

한국법에서는 전자담배 용액을 사용하는 전자담배 기기에 대해 현재,
 "니코틴이 포함된 용액 또는 연초 고형물을 전자장치를 이용하여 호흡기를 통하여

체내에 흡입함으로써 흡연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만든 담배"로 정의하고 있다. 

 전자담배 액상처럼 니코틴이 포함된 용액의 종류에 따라서 기성용, 모드용 등으로 나뉜다.

2013년 국내 기업인 주식회사 하카코리아에서 
Micro 5pin 충전 방식의 전자담배를 세계 최초로 특허 출원하면서 
스마트폰 보급율이 높았던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액상형 전자담배가 대중화 되었다.(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