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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의 경우도 담배보다는 오히려 과도한 음주가 더 위험할 수밖에 없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술을 오랜 기간 매일 마시고

끊어도 이러한 현상이 생기거나 끊지 않는다고 해도,

 

혈압이나 맥박의 상승 같은 심혈관계통 이상이 생기는데,

뇌졸중의 경우도 담배보다는 오히려 과도한 음주가 더 위험할 수밖에 없다.

 

심장마비도 마찬가지다. 흔히 술로 인한 질병으로

급작스럽게 사망하는 경우는

이러한 혈관 이상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