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6월 20일 시가 주최하고 ㈜율과 에스엠티정보기술㈜이 주관한 '2025 인천 옛 사진 수집 이벤트'의 공모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처음 시작하는 것으로 지난 3월 18일부터 한 달간 '시민의 추억을 소환하는 인천의 옛 모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1971년부터 1999년 사이 촬영된 '신혼여행으로 갔던 인천', '수학여행으로 갔던 인천', '내가 살았던 인천 동네 옛 풍경' 등 다양한 주제의 사진이 접수돼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있는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인천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접수된 사진들 중 경관기록물로서 보존 가치가 높은 사진을 선별해 보정 작업을 거친 후 '경관기록물'로 등록할 계획이다. 등록된 사진은 인천 도시경관 아카이브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며, 향후 시의 도시계획 정책 수립뿐 아니라 학술 연구, 문화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참여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높이기 위해 사진이 선정된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공모 결과와 당첨자 명단은 6월 20일 인천시 누리집과 도시경관 아카이브 누리집에 함께 게시된다. 또한, 제2차 경관기록화사업(2018)부터 우리나라 근대화의 관문으로써 역사적 가치를 지닌 교육기관의 옛 사진을 수집했다. 이번에는 인천고등학교, 인천여자고등학교, 인천창영초등학교가 참여해 교육시설의 경관 변천사 기초 자료로 보관 및 활용이 가능해졌다. 그 외 주요 관공서가 보유·기록하고 있는 옛 사진도 수집할 계획이다. 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이번 사진 수집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각자의 추억을 되새기는 동시에 도시의 경관기록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역사성과 고유한 도시경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자료 수집과 보존을 통해 인천만의 도시 정체성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인천광역시청 보도자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FAMI-QS, 8.7.2. HACCP 팀장, 8.8. 생산 관리 HACCP 팀장은 다음과 같아야 한다: a) 가능한 경우 HACCP 팀을 지명하고 관리하며 업무를 조직한다; b) 관련 교육 및 HACCP 팀 구성원의 주기적인 재교육을 보장한다; c) HACCP 계획을 정기적으로, 적어도 매년 1 회 검토하고; d) HACCP 프로그램의 효과성에 대해 최고 경영진에게 보고한다. 참고 : HACCP 팀장의 책임은 사료 안전 품질경영시스템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외부 당사자와의 연락을 포함할 수 있다. 8.8. 생산 관리 운영자는 관리 조건 하에서 생산을 계획하고 수행해야 한다. 관리 조건은 해당되는 경우, 다음을 포함해야 한다: a) 완제품의 특성을 설명하는 정보의 가용성; b) 각 제품에 대한 변경이 있을 때 개정되는 문서화된 규격; c) 각 제품에 대한 고유한 이름 또는 코드; d) 포장 및 라벨링의 세부 사항. 제품 라벨링은 관련 사료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e) 각 포장 단위에 대해: 필요한 경우 고유 코드 (또는 코드 조합)로 식별된 배치에 대한 추적을 허용하기 위한 라벨링; f) 생산은 제조 과정에서 한계점을 정의, 관리 및 모니터링하기 위한 문서화된 절차에 따라 수행된다. 해당되는 경우, 캐리오버 리스크를 다루는 절차를 포함해야 한다; g) 문서화된 절차에 따라 발송하기 전에, 모든 완제품을 검사하여 규격을 충족하는지 확인한다; h) 제품의 최소 보관 기간동안 보유 샘플은 보관되어야 한다.. 8.8.1. 식별 및 추적성 추적성을 확인하기 위해, 운영자는 다음과 같아야 한다: I. 제품 실현을 통해 적절한 방법으로 프로세스 출력을 파악하고 기록한다.; II. 추적 가능성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문서화된 정보를 보유해야 한다 : a) 입고자재, 특수 사료 원료 또는 중간체 (집단 번호 정보 포함) 제조사의 이름과 주소; b) 이력 추적 시스템의 목표를 충족시키는 방식으로 관리 범위 내에 있는 자재의 흐름; c) 생산된 제품의 특성과 양; d) 제조날짜, 그리고 적절하다면 배치번호; e) 제품이 인도된 중개자, 제조업체 또는 사용자의 이름과 주소. 운영자는 이력 추적 시스템이 충족해야 하는 관련 규제 및 정책 요구 사항 (해당되는 경우)을 파악해야 한다. 이력 추적 시스템은 검증 가능해야 하며 운영자는 이력 추적 시스템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를 수립해야 한다. 참조 1: 프로세스 출력물은 운영자의 고객 또는 내부 고객 (예: 다음 프로세스 입력의 수신자)에게 전달할 준비가 된 모든 활동의 결과이다. 제품, 서비스, 중간 부품, 구성 요소 등을 포함할 수 있다. 참조 2: 운영자는 공정 (집단 또는 연속 생산)의 특성에 따라 배치를 규정해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FAMI-QS, 8.7. HACCP 프로그램 운영자는 HACCP 프로그램을 수립, 실행 및 유지해야 한다. HACCP 프로그램은 문서화된 정보로 유지되어야 하며 다음을 포함해야 한다.: a) 파악된 각 주요 관리 지점에 대한 정보 (CCP); b) CCP 에서 제어할 수 있는 사료 안전 위해 요소; c) 관리 방법(들); d) 주요 한계기준(들); e) 감시 절차(들); f) 한계기준을 초과할 경우 수행될 수정 및 시정 조치(들); g) 특정 권한을 포함하여 책임자로 지정된 책임 목록; h) 모니터링 기록. 운영자는 Codex Alimentarius Guidelines 에 제공된 HACCP 프로그램의 적용을 위한 지침을 사용해야 한다. HACCP 프로그램의 실행은 품질 및 사료 안전 관리 시스템의 범위에 따라 적용 가능한 FAMI-QS 프로세스 문서를 따라야 한다. HACCP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을 때 검토되어야 한다: • 상당한 프로세스 변경이 발생한다 (예 : 장비, 스트레인, 공급 업체, 공정 업그레이드 등).; • 사료 안전 위해요소에 대한 업데이트가 있다. HACCP 팀은 최소한 3 년마다 HACCP 프로그램을 재평가해야 한다. 다른 조항이 발생할 경우, HACCP 프로그램은 더 자주 평가되어야 한다. 참조 : 사료 안전을 위한 HACCP 프로그램은 동물과 인간 건강의 관점에서 접근되어야 한다. 8.7.1. CCP 한계기준의 결정 및 모니터링 각 CCP 에 대해 설정된 모니터링에 대해 중요한 한계기준이 결정되어야 한다. 한계기준은 다음과 같아야 한다: a) 최종 제품에서 확인된 허용 수준의 사료 안전성을 초과하지 않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수립되어야 한다; b)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측정 가능해야 하며 과학적 또는 기타 문서화된 정보에 의해 결정을 위한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각 CCP 에 대해, 중요 한계기준이 관리된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이 수립되어야 한다. 시스템은 중요 한계와 관련된 모든 예정된 측정 또는 관측을 포함해야 한다. 모니터링 시스템은 절차, 지침 및 기록을 포함하여 문서화된 정보로 구성되어야 하며, 다음에 제한되지 않는다. c) 적절한 시간 내에 결과를 제공하는 측정 또는 관찰; d) 사용된 모니터링 장비들; e) 적용가능한 측정 방법; f) 모니터링 빈도; g) 모니터링 결과; h) 모든 정보의 모니터링 및 평가를 위한 책임과 감독 기구. 모니터링 절차가 주관적인 데이터, 예를 들어, 제품 및 / 또는 공정을 육안으로 검사할 경우, 지침 또는 사양에 따라 지원되어야 한다. 모니터링 활동에 대한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게 교육훈련이 제공되어야 한다. 모니터링 절차와 모니터링 빈도는 제품이 사용되거나 소비되기 전에, 제품이 격리될 시간 내에 중요한계를 초과한 시기를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6. “FSSC 22000 이후, 무엇을 관리해야 하나?” 유지관리·사후관리 체계가 인증의 성패 좌우 FSSC 22000 인증은 취득 이후의 유지·사후관리 또한 중요하다. 매년 사후심사를 통해 시스템의 지속가능성과 개선 여부가 평가되며, 3년마다 갱신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문서화된 기록, 검증활동, 내부감사, 시정조치, 교육 등의 이행 여부가 주요 항목으로 확인된다. 또한 FSSC는 최근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있어, 인증기업은 최신 기준을 지속적으로 따라야 한다. 이를 위해선 주기적인 내부 교육, 외부 세미나 참여, 업계 동향 파악 등이 필요하다. 단지 인증마크를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증 이후를 ‘식품안전 역량의 강화 기회’로 삼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6. “비건 인증으로 글로벌 시장 문 열다…수출 전략의 핵심” 미국·유럽 등 수입 시장 요구 ‘비건 인증’…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비건 인증은 수출 시장 진출 전략으로 필수 요소가 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 시장에서는 인증 마크가 수입 조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장 수요 기반 미국·유럽 소비자는 비건 인증을 기준으로 식품·화장품 제품을 선택한다. 특히 이커머스 플랫폼(아마존, 아이허브) 내에서 ‘Certified Vegan’ 마크가 있는 제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수출사례 분석 국내 중소식품 제조사 A사는 V‑Label 인증을 취득 후, 독일과 네덜란드 매장 입점에 성공했으며, 연 30% 수출 증가 효과를 보고 있다. 현지 규제 대응 수출 기업은 라벨링 언어, 영양정보, 해외 성분 규제(OSHA, EU Registry 등)를 맞추기 위해 인증 준비 단계부터 고려해야 한다. 또한, 수출 지역별 추가 인증 여부도 사전 점검 대상이다.
하승철 하동군수가 지난 18일 '제9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개최되는 송림공원과 섬진강 일원에서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지역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내수 경기 침체 및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돕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부터 경남 18개 시군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각 지역의 명소를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소상공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승철 군수는 이날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6월, 제9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황금재첩 캐러 오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오는 20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를 홍보하고, 하동 여행을 독려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는 상설 물놀이장과 샌드(모래) 놀이터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과 '찾아라 황금재첩', '거랭이 재첩잡이'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운영해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인증사진의 배경이 된 상설 물놀이장은 6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10시∼17시 운영) 운영되며 올여름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윤철 합천군수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한 하승철 군수는 다음 순서로 창원시를 지목하며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줄 것을 제안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하동군청 보도자료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가을 가든페스타'의 메인 행사 패션쇼 참가자를 오는 7월 2일까지 모집한다. 가을 패션쇼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리는 정원축제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의 주요 무대 행사다. 포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참가는 포천시민이라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령제한 없이 가능하다. 희망자는 오는 7월 5일 소흘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리는 선발 오디션에 참석해야 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7월부터 9월까지 모델 워킹, 포즈 등 패션쇼를 위한 전문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가을 가든페스타 패션쇼 무대에서 전문 모델과 함께 걷기(워킹)에 나선다. 또한, 개인별 모델 사진 촬영도 함께 이뤄진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패션쇼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행사다. 일상 속 모델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의 광활한 용암대지를 배경으로 한 대규모 꽃 축제로, 올해 봄 행사에는 약 1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오는 가을 행사(9월∼10월)에서는 다양한 꽃 연출과 함께 패션쇼,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포천시청 보도자료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여성안심귀갓길에 도로명 엘이디(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야간 범죄예방과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여성안심귀갓길 도로명 엘이디(LED)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울산남부경찰서와 합동 현장진단을 통해 지역 특성을 파악해 '남구 삼산중로 6번길' 일대 1개소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울산시는 이 일대 약 3km에 엘이디(LED) 도로명판, 엘이디(LED) 기초번호판, 야광형 건물번호판, 도로명 홍보조명(로고젝터) 등 주소정보시설 5종을 통합 설치해 여성안심귀갓길을 '빛나는 거리'로 지난 18일 재탄생시켰다. 총 사업비는 소방안전교부세 1억 6,2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지난달 8일부터 1차 구간인 '삼산중로 6번길' 설치에 들어가 이달 말에 최종 완공된다. 울산시는 올해 추경예산을 통해 소방안전교부세 1억 2,0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2차 구간인 달삼로 및 화합로에 주소정보시설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시민 체감형 역점사업인 제2차 '울부심 생활플러스' 사업으로 선정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엘이디(LED) 경관조명 사업은 '전국 최초' 주소정보시설 통합 설치로 여성안심귀갓길을 밝혀 야간 범죄예방, 도시경관 개선, 주소정보시설의 인지도를 높이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라며, "향후 성과 분석을 통해 오는 2026년부터 연차적으로 울산 전역 여성안심귀갓길에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에는 울산경찰청 지정 총 38개소의 여성안심귀갓길 및 범죄예방강화구역이 지정돼 있으며, 각 구군별 지역 특성에 따라 범죄취약지역 중심으로 집중 관리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이 야간에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울산'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울산광역시청 보도자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FAMI-QS, 8.6. 구매품 자재구매는 공급 업체가 특정 사료 안전 및 품질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방법으로 관리되어야 한다. 지정된 구매 요구 사항에 대한 입고 재료의 준수 여부는 확인되어야 한다. 8.6.1. 공급자 선정 및 관리 운영자는 공급 업체의 선택, 승인 및 모니터링 프로세스를 정의해야 한다. 운영자는 운영자의 요구 사항에 따라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토대로 공급자를 평가하고 선정해야 한다. 운영자는 구입한 원자재 및 보증 또는 보증되지 않은 상태를 포함하여 내부적으로 승인된 공급 업체 목록을 유지해야 한다. 공급자가 FAMI-QS 인증 또는 다른 인정된 표준에 의해 인증되지 않았다면, 보증되지 않은 공급처로 간주된다. 반대로, FAMI-QS 인증을 받았거나 다른 인정된 표준에 의해 인증을 받은 경우에는, 보증된 공급처로 간주된다. 참고: FAMI-QS 가 인정하는 표준을 확인하려면, 보증된 공급처와 관련하여, FAMI-QS 웹 사이트에 있는 문서 P-MS-003 을 참조한다. 보증되거나 보증되지 않는 각 공급자는, 정기적인 검토를 받아야 한다. 운영자는 자체 리스크 평가를 기반으로 공급자 평가 주기를 결정해야 한다. 생산 공정에 투입되는 원자재는 그 유형과 용도에 따라 규정되어야 한다. 다음 정보는 각 원료에 대해 문서화되어야 한다: a) 구입제품의 사양; b) 제품 설명서; c) 생산 방법; d) 분석 특성; e) 원료가 일반적으로 관련될 수 있는 바람직하지 않은 물질의 세부 사항, 적절한 인증 및 운영자의 HACCP 프로그램에서 고려한 원료와 관련된 기타 위해요소 또는 제한 사항. 모든 원재료의 선정 및 승인은 원산지, 운송, 저장, 가공 및 취급을 포함해야 한다. 사료 안전과 관련된 허용 기준 또는 구입한 재료 및 성분의 규격은 의도된 용도에 적합해야 한다. 운영자는 다음과 같아야 한다: f) 관련 분석 및 모니터링 결과 및 공급 업체에 대한 평가 기록 및 해당 평가에서 발생하는 필요한 조치를 기록해야 한다; g) 비상 상황에서 공급자에게 잠정적으로 자격을 부여하는 프로세스를 수립한다. 공급자가 보증되지 않은 공급자인 경우, 위 요건에 추가하여 공급 업체의 현장 심사가 필요하다. 이 경우, 심사는 원자재가 인도된 후 적어도 6 개월 이내에 수행되어야 한다. 운영자는 보증되지 않은 공급자에 대해 현실적인 심사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 인증주기 3 년 동안, 모든 공급 업체를 한 번 이상 심사해야 한다. 보증되지 않은 공급자에 대한 심사의 대안으로, 운영자는 이 장 (8.6.1 (ag))에 설명된 기준에 따라 별도의 리스크 평가를 수행해야 하며, 이 기준은 공급자의 생산 위치에서 FAMI-QS 심사 없이, 원료의 사용을 정당화해야 한다. 심사원은 공급 업체의 심사 프로그램 및 / 또는 리스크 평가의 실행을 평가해야 한다. 8.6.2. 입고품 검증 공장에 입고되는 각 배치는 배치 번호, 제품의 전체 이름, 수령 날짜, 수령한 수량 및 제조일 및 / 또는 만료일을 통해 고유하게 등록되어야 한다. 모든 손상은 적절한 책임 단위, 예를 들어 품질 보증 및 조달 부서에 보고되어야 한다. 입고품은 서면 절차에 따라 사용 전에 점검되고 공식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사용되는 위해성 원재료의 경우, 보건 및 안전 리스크가 고려되어야 한다. 입고품이 벌크상태로 인도되는 경우, 영수증과 보관 절차가 있어야 하며 자재를 하역하기 전에 필요한 점검이 수행되어야 한다. 해당되는 경우, 원재료의 보관 기간 동안 공급자 또는 운영자 시설에서 적절한 크기의 보유 시료로 보관되어야 한다. 샘플은 제품의 완전성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적절히 저장되어야 한다. 입고품의 취급은 상태 및 보관 조건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예를 들어, 사용하기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자재는 사용을 위해 출하된 물질과 분리되고 식별되어야 한다. 입고품이 규격에 부합하지 않거나 제품 품질 및 안전과 관련된 이유로 거부되거나 통합되지 않으면 해당 재료의 처분, 목적지 또는 반환은 기록되어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5. “FSSC 22000, 단순 인증을 넘어 ESG까지 연결된다” 지속가능 경영·기업 신뢰도 향상 도구로 주목 최근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경영이 화두가 되면서, FSSC 22000이 ‘지속가능 경영 실천의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FSSC의 일부 항목은 식품 사기 방지, 윤리적 공급망 관리, 식품 방어 등과 연결되어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직결된다. 실제로 글로벌 식품 브랜드들은 협력업체에게 FSSC 인증을 요구하면서 공급망 전체의 ESG 리스크를 줄이고 있다. 인증은 단순히 ‘안전’을 넘어 ‘투명성’과 ‘윤리성’을 입증하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으며, 투자자·소비자와의 신뢰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이 ESG 경영을 추진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실행 프레임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