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국방품질경영체제(DQMS) 인증 유효기간 연장 및 심사계획 안내 방위사업법 제29조의2 및 동 시행규칙 제25조에 따른 국방품질경영체제(DQMS) 인증 유효기간 연장 및 심사계획을 붙임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 주요내용 - 유효기간 연장의 적용 : 방위사업법 개정 전 DQMS 인증을 취득하여 유지하고 있는 업체에 대해 개정일을 기준으로 유효기간을 일괄 연장 적용 - 2024년 심사계획 : '24년 갱신심사 대상업체는 사후관리심사로 수행 * 사후관리심사는 기예정된 일정에 따라 정상 진행 - 인증서 발급은 갱신심사 후 발급 예정 * 인증서 발급 필요시 별도 문의 요망 ○ 문의사항 - 국방기술품질원 품질기획실(Tel. 055-751-5255, 5252)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해썹인증원) 광주지원은 케이티엑스(KTX) 호남·전라선 역사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100% 지정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음식점 위생등급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업소에 3개 등급(★★★매우우수, ★★우수, ★좋음) 중 하나를 부여하여 이를 공개하고 홍보하는 제도로, 2017년 5월 19일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시행 해썹인증원 광주지원은 코레일유통 호남본부와 2022년도 업무협약(MOU)체결 이후 역사 내 전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식문화 환경조성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위생 기술지원을 하였다. 특히, ‘위생수준 제고를 위한 기술지원 사업’을 집중적으로 무상 실시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소개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항목 및 영업자 준수사항 안내 ▲주요 개선사항 1:1 상담 등이다.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코레일유통 호남본부와의 업무 협력으로 2024년 9월 케이티엑스(KTX) 호남·전라선 내 입점 식품접객업소 27개소 모두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완료라는 성과를 얻었다. 박현진 광주지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해썹인증원) 광주지원은 케이티엑스(KTX) 호남·전라선 역사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100% 지정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음식점 위생등급제: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업소에 3개 등급(★★★매우우수, ★★우수, ★좋음) 중 하나를 부여하여 이를 공개하고 홍보하는 제도로, 2017년 5월 19일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시행 해썹인증원 광주지원은 코레일유통 호남본부와 2022년도 업무협약(MOU)체결 이후 역사 내 전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안전한 식문화 환경조성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위생 기술지원을 하였다. 특히, ‘위생수준 제고를 위한 기술지원 사업’을 집중적으로 무상 실시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소개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항목 및 영업자 준수사항 안내 ▲주요 개선사항 1:1 상담 등이다.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코레일유통 호남본부와의 업무 협력으로 2024년 9월 케이티엑스(KTX) 호남·전라선 내 입점 식품접객업소 27개소 모두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완료라는 성과를 얻었다. 박현진 광주지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 식품안전 관리의 문제점 •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취약성(영세업자가 전체의 85%) • 제조단계에서의 안전관리 기능이 허술하다. • 식품위생에 대한 의식이 부족하다. • 자율적 위생관리보다는 단속․규제위주의 위생관리가 많다. 2, 식품위생안전은 기업의 이익 • 식품기업은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식품을 공급함으로써 기업 이익을 도모한다. • 품질과 위생면에서 소비자가 기대하는 수준의 식품을 공급하지 못할 경우 식품기업은 소비자로부터 시장에서 외면당하고 결과적으로 기업의 존립 자체가 위협 받게 된다. (예) 조류독감 3. 높은 수준의 위생관리기준이 필요한 이유 1)잘못된 위생관리 ㆍ식중독 발생 및 때로는 사망사고 ㆍ고객 불만 ㆍ식중독 희생자 발생에 따른 시민운동 ㆍ부패된 식품의 폐기(자원낭비) ㆍ공장폐쇄(직업상실) ㆍ범칙금 및 법률적 처분에 따른 비용 ㆍ해충침입(종업원 건강해침) ㆍ이윤감소 2)양호한 위생관리 ㆍ한번 만족은 영원한 만족 ㆍ좋은 평판 획득 ㆍ사업의 번창 ㆍ법률적 요구사항 충족 ㆍ유통기한 연장 ㆍ보다 쾌적한 작업환경 ㆍ조직원의 사기진작 ㆍ이윤 증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식품위생법 [시행 2024. 9. 20.] [법률 제20438호, 2024. 9. 20., 타법개정]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안전정책과-법령 제·개정 사항), 043-719-2032, 2016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안전정책과 법령 해석), 043-719-2011, 2048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기준과-식품의 기준 및 규격), 043-719-2414, 2417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표시광고정책과-유전자변형식품 표시 업무), 043-719-2194, 2192 식품의약품안전처(첨가물기준과-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043-719-2502, 2517 식품의약품안전처(첨가물기준과-기구용기포장의 기준 및 규격), 043-719-2504, 2506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안전인증과-HACCP 업무), 043-719-2854, 2857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안전인증과-식품위생교육 업무), 043-719-2852, 2865 제1장 총칙 제1조(목적) 이 법은 식품으로 인하여 생기는 위생상의 위해(危害)를 방지하고 식품영양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며 식품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건강의 보호ㆍ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개정 202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1장 식품위생안전의 필요성과 식품위해 제어 방법 제 1 절 식품위생안전과 제어 이 내용은 채희정 교수와 필자 유영준의 ⌜HACCP와 ISO 22000의 이론과 실무⌟ 내용의 일부로 2006,(주)미래컨설팅.com에서 발간되었다. 1. 식품안전사고와 위생관리의 중요성 1.1. 식품위생관리의 필요성 • 잘못된 식품은 국민건강, 생명에 직접적 영향을 주며, 치명적 상황을 초래한다. • 식육, 냉동식품, 아이스크림류 등에서 식중독 세균이 빈번하게 검출된다. • 농약이나 항생물질, 중금속 및 화학물질, 다이옥신 등에 의한 위해가 발생된다. •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라 식품위생에 관한 국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과학기술발달에 따른 환경오염문제가 날로 심화되고 있다. • 병원성미생물, 잔류농약, 항생물질, 환경호르몬 등에 의한 위해 발생의 광역화 • 유전자재조합식품 혹은 새로운 식품첨가물 등의 출현이 잦아지고 있다. • WTO 체제의 출범으로 수입식품이 급격히 증가 -> 국가별 규제의 차이 -> 국가 간 기준․규격들의 표준화 필요성 증대 • 사전 예방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는 식품안전관리가 필요하다. • 식품의 안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고흥 기후 남부지역이라 기온은 따뜻하지만 바다가 가까워 바람이 습해 차다. 그 때문에 실제 기온은 영상인데 체감온도가 영하를 찍는 날이 많다. 또한, 바다가 가까워 눈이 오는 날이 드물다. 눈이 오면 그날로 고흥은 아비규환. 실제로 2004년 1월 고흥읍 모 고등학교에서 겨울방학 보충학습 중 타지에서 출근을 하던 교사들이 아침에 내린 눈으로 출근을 못 하여 학생들이 5교시까지 자율학습만 하고 가던 일도 있었다. 사실 윗동네인 보성만 해도 눈 왔다 하면 선생님들이 못 내려간다고 징징댄다. 옹진처럼 태풍이 자주 상륙하는 곳이기도 하다. 남쪽을 향해 있는데다 한반도 남해안에 위치해 있어 위도도 낮기 때문으로 보인다. 1987년의 셀마, 2002년의 루사, 2007년의 나리 따위의 강력한 태풍이 상륙한 적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