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구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71곳 중 교통안전에 취약한 지역 8곳(금부초, 운천초, 치평초, 광주서초, 화정남초, 운리초, 상무초, 빛고을유치원)을 우선 선정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서구는 총예산 9억원을 투입해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강화한 노면 정비와 차량 이탈하는 위험 상황에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방호 울타리를 설치하고 밤이나 흐린 날씨에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서구는 이와 함께 경찰청 등 유관 기관과도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과속 단속카메라와 교차로 신호등 설치를 적극 요청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개선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끝) 출처 : 광주광역시청 보도자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할랄인증원의 비전(2) 7. 할랄 제품 제조시설의 산업, 처리공장, 적하시설의 설립 및 할랄제품 등의 운반 8. 샤리아(이슬람 법)에 의거한 인식 프로그램 수행 및 제품 구성 서비스의 감시 9. 코란 및 순나에 의거하여 할랄 개념, 양상, 이슬람 샤리아에 관한 학술 연구, 조언 시설, 이슬람 재무, 이슬람 은행업, 기업 훈련을 위한 기관의 설립 10. 할랄물류, 할랄전달(운송), 할랄 창고보관 / 냉동 창고 보관 등의 업무(물류 및 보관 인증) 11. 할랄에 의거하여 제품 및 서비스가 생산 및 이행되는가를 결정하기 위한 제품 및 서비스의 검사 및 조사 12. 할랄(허가품목) 및 하람(금지품목)의 개념에 관련한 교육과 소모품, 식품 및 사용 가능한 제품 (의류, 신발, 가죽 가방, 치약, 미용제품, 바닥 세정제, 페인트, 식품 연료, 젤라틴 캡슐 및 다양한 기타 제품)에 대한 한국 및 필요한 지역에서의 광고 및 운송 13. 국제적인 할랄 기관들을 지원하여 제품 제조사들이 그들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할랄 인증 취득 지원 14. 전시회, 로드쇼 등을 수행하여 한국 및 해외 참가자와 전시자가 할랄 제품 및 서비스를 실제적으로 이해하도록 진행 15. 이슬람 샤리아 법에 의거하여 한국과 기타의 지역에서 개인과 현지의 해외 기업, 세계 할랄 협회의 조직, 포럼, 모임, 네트워크(민간기관 혹은 정부기관 불문) 와 협력하여 「 할랄 및 하람」, 「허가 되고 금지된」 사항에 관련된 세미나, 심포지움, 회의 등을 알선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할랄인증원의 비전 (1) 할랄 식품시장은 연평균 10%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단일시장으로는 중국의 1.6배, 미국의 1.7배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할랄인증원은 할랄인증을 기본으로 무역, 관광, 금융, 교육, 마케팅등 다양한 분야에서 무슬림시장의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1. 회교도에 허용된 (할랄, Halal) 식품, 음료, 화장품, 약품, 의류, 기타 소모품 및 사용제품 항목 및 서비스 등의 취급(할랄인증 업무, 할랄교육) 2. 이슬람 샤리아 법에 의한 할랄 인증 제공, 할랄 준수 인증서 발행, 독립적 감사, 제품 및 서비스의 시험 및 조사 3. 할랄 관광, 할랄 의료 관광 및 기타 서비스 등의 촉진(관광산업) 4. 샤리아 법 (이슬람 율법)에 따른 인지 프로그램의 수행, 제품 구성요소의 감시 5. 코란(이슬람 경전) 및 순나(이슬람 관습)에 의거한 할랄 개념, 양상, 이슬람 샤리아 (이슬람 율법)에 관련한 학술적 연구, 시설조언(설비), 이슬람적 재무(금융), 기업훈련, 할랄훈련, 졸업과정, 연구 및 개발을 위한 기관의 설립(대학별 학과 지원 등) 6. 할랄운송, 할랄물류, 할랄분배, 할랄창고업, 운송 포워딩, 통관 및 포워딩, 운송 중개 등의 수행
지난달 대한민국 청년 실업자가 120만 명으로 집계됐다. 고용 불안정이 위험한 수준에 이르러 있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청년 실업' 문제는 국가가 당면한 최우선 과제다. 청년 고용 안정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뿐 아니라 결혼, 출산 등 사회적 요소의 근간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도시의 취업난은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이 어려움이 익산시가 올해 청년의 꿈을 실현하는 청년천국을 만들겠다고 팔 걷고 나선 이유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다이로움 취업박람회'가 어떻게 지역 청년과 함께 난관을 이겨내고 있는지 짚어봤다. 21일 익산시에 따르면 다이로움 취업박람회는 2023년 출발 이후 지난 2년간 익산시 청년 정책을 대표하는 지역 맞춤형 일자리 광장으로 자리 잡았다. 청년에게는 취업 기회를, 지역기업에는 필요한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취업박람회에 창업박람회를 더해 한층 강화된 전략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지닌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시가 운영하는 다이로움 취업박람회의 목적은 '취업 성공률'이라는 숫자에만 있지 않다. 세심한 지원을 받은 지역 청년들이 작은 성공의 경험을 발판 삼아 자신감을 회복하고 결국 사회의 한 부분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청년시청은 취업박람회를 운영하는 데 있어 든든한 조력자다. 이곳에서는 거듭된 실패에 지친 청춘도, 아직 도전할 용기를 내지 못한 이들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며 꿈을 향해 작은 걸음을 내딛는다.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큰 위로와 힘이 된다. 실제 그동안 시는 청년시청에서 열리는 다이로움 취업박람회를 통해 총 4,000여 명의 구직자와 279개 기업 및 기관이 현장에서 만나는 실질적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청년들은 다양한 기업 정보를 얻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취업 성공률을 높였다. 참여 기업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확보해 장기근속률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얻었다. 다이로움 취업박람회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박람회라는 점이다. 보건·의료 분야 박람회부터 금융기관·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여성친화 취업박람회,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식품산업 맞춤형 박람회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직자와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시는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이미지 메이킹, 현직 인사 담당자와의 1:1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유명 인사를 초청한 취업 콘서트 행사는 청년들의 자신감과 도전 정신을 높이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시는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다이로움 취업박람회가 보다 체계적이고 깊이감 있는 취업의 장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우선 올 하반기부터 '익산 통합일자리센터'를 가동해 분산된 일자리 정보를 한데 모아 시민들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박람회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욱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존 매달 개최하던 방식에서, 격월제로 운영방식을 변경했다. 올해부터는 짝수달 세 번째 화요일마다 청년시청에서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시는 구직 청년뿐만 아니라 창업 희망 청년에 대한 지원의 폭도 넓힌다는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년들이 익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청년 취업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익산시청 보도자료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거동이 불편하고 접근성이 떨어져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오지마을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 20일 오산면 운곡1구에서 2025년 제3차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농기계 수리, 한방진료, 전기안전 점검, 이동빨래방, 이동목욕, 찾아가는 안마서비스, 칼갈이, 맞춤형 상담, 방역소독서비스, 자활취업상담, 주택소방안전점검, 아동학대예방, 사진인화서비스 등 총 14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마을회관 실내에서 실시한 '한방진료 서비스'는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한방진료서비스는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와 읍면보건지소의 협조를 통해 운영 중이며 의료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의 질병 조기 발견과 치료 효율성을 높여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등 기초검진과 1:1 건강상담 및 침 시술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증상 완화 및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대상자의 질환과 체질에 맞는 진료와 건강관리법, 생활 동작 훈련을 지도해 스스로 건강관리 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고 있다. 한방진료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날씨의 일교차가 심해 몸이 항상 무겁고 좋지 않은 느낌이 있었는데 보건의료원에서 마을로 찾아와 침도 놔주고 파스도 붙여주니 몸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우리 같은 노인을 위해 봉사하신 분들께 모두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군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우리군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했고 앞으로도 활발한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운영으로 군민의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곡성군청 보도자료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 피나클 어워즈'에서 '광안리어방축제'가 '베스트 친환경 축제 부문'에 선정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피나클 어워즈'는 매년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에서 주최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아시아 지역의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축제 올림픽이다. 이번에 수상한 '베스트 친환경 부문'은 친환경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축제에 주는 상으로 '광안리어방축제'가 '사람·환경·역사·어방'을 주제로 친환경 축제를 만들기 위해 펼친, '다회용기 전면 사용 및 일회용품 없는 축제 운영', '친환경 홍보물 제작', '어방환경체험관·비치코밍 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연이은 수상과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감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광안리어방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끝) (끝) 출처 : 부산수영구청 보도자료
한글놀이터 세종관(가칭) 조성 대상지로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강정원)과 협력 추진하는 한글놀이터 세종관 조성을 위해 지난달 수요 조사와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지난 19일 열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에서 대상지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한글문화도시 사업비 7억 원, 국립한글박물관 예산 3억 8,000만 원 등 총 10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가을 중 개관할 계획이다. 조치원읍 세종문화회관은 연면적 318.3㎡, 층고 5m(천장고 3.5m)로 국립한글박물관이 권장하는 규모를 충족했다. 또 대형버스 진출입이 가능한 주차면 145면, 유모차의 안전 이동을 위한 경사로를 갖춰 이용편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에 조성하는 한글놀이터 세종관에 '미로 속에서 한글자모 찾기' 등 실감형 체험 컨텐츠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한글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 놀이터 세종관은 아이들이 신나게 놀면서 한글을 이해하고 한글로 다양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전시체험형 공간"이라며 "세종시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나아가 전국의 어린이들도 즐겨 찾을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한글문화도시 원년을 맞아 한글문화도시과를 신설하는 등 한글문화 진흥·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세종특별자치시청 보도자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할랄인증원의 연혁(2) 한국할랄인증원은 할랄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예측하고 3년간 세계의 할랄시장을 둘러보고 분석하며 준비했습니다. 한국할랄인증원은 여러분을 위해 존재합니다. 지자체 특산품의 해외진출과 할랄 인증된 제품의 할랄마트 유통, 할랄 면세점과 편의점의 진입을 위한 특화된 제품제조, 그리고 이슬람 국가에서 원하는 무역과 관공, 금융, 기업 마케팅까지 모든 부분에 대해서 한국할랄인증원은 여러분의 상담을 지원합니다. 2018~2019년 2018.03.10 - 한국할랄협회(KOHA) 발족 2018.07.05 - KBS 아트비젼 MOU 2018.10.05 - 한국할랄 관광팀(KOHT) 발족 2018.11.01~03 - World Halal Day 2018' Seoul 개최 2018.02~ - 일본 할랄인증기관(JHF)중국(HCS), 베트남, 등 비무슬림 인증원과 MOU 2019.04.03 - 말레이시아 PFM(GLOBAL VENTURES SDH BHD) MOU 2019.06.19 - (사)경영기술지도사회, (주)콤파스컨설팅 그룹 MOU 2019.03.12 - UNESCO(유네스코) TSG & KHA(한국할랄인증원) MOU 2019.02.21 - Malaysia GH(Global Haltech) & KHA 와 MOU 2019.12.21 - CICOT(태국인증기관) & KHA(한국할랄인증원) MOU 2020년 2020.01.23 - 말레이시아 JAKIM 상호 교차인증 2020.01.15 - 말레이시아 실험 연구대학 UPM과 업무 협약 2020.02.03 - 말레이시아 KADA와 업무 협약 2020.02.14 - 씨엘그룹 & KHA MOU(말레이시아 KADA 협동사업개발 협약 관계) 2020.03. - KHAS 23000(농산물) 한국형(Korea Halal) 과일, 농산물 기준 제정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할랄인증원의 연혁(1) 한국할랄인증원은 할랄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예측하고 3년간 세계의 할랄시장을 둘러보고 분석하며 준비했습니다. 한국할랄인증원은 여러분을 위해 존재합니다. 지자체 특산품의 해외진출과 할랄 인증된 제품의 할랄마트 유통, 할랄 면세점과 편의점의 진입을 위한 특화된 제품제조, 그리고 이슬람 국가에서 원하는 무역과 관공, 금융, 기업 마케팅까지 모든 부분에 대해서 한국할랄인증원은 여러분의 상담을 지원합니다. 2014~2015년 2014.01.02 - 할랄인증 해외 조사팀 발족 2015.05 - 월드할랄연맹(UNWHD)과 MOU체결 - SMIIC 기준 채택 2015~2016 - 각국 인도, 방글라데시, 필리핀, 미국 등 15개국과 MOU 체결 2015.08.05 - 한국할랄인증원(KHA)으로 인증기관 발족 2015.09 - Halal Auditor 교육 과정 이수(세계할랄연맹) 2016~2017년 2016.06 - 말레이시아 JAKIM 제품별 기준 채택 2016.07 - KHAS 22000(식품) 한국형(Korea Halal) 식품 기준 제정 2016.07 - KHAS 25000(관광) 한국형(Korea Halal) 무슬림 친화 관광 기준 제정 2016.07 - KHAS 27000(화장품) 한국형(Korea Halal) 화장품 & 위생용품 기준 제정 2016.04 - 식약처 인증 또는 보증 기관의 신뢰성 승인td> 2016.06 - KHAS 24000(의료기) 한국형(Korea Halal) 할랄 의약품 및 의료기기 기준 제정 2016.07.17~19 - Korea Halal Summit 2017‘ Seoul 개최 작성자 : 할랄심사원 아흐마드 유영준 사진 자료 출처 : 한국할랄인증원 홈페이지
한국도자재단이 경기도 도자업체의 수출 초기 비용을 지원하는 '2025 경기도자 수출바우처 사업'을 신규 추진하기로 하고 올 11월까지 참여업체를 상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어 판촉 자료 제작, 샘플 제공 및 국외 운송, 무역서류 발급 등 수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필수 비용을 지원해 해외 마케팅 및 영업활동에 대한 경기도 도자업체의 실질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해외 수주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재단 '도예가 등록제' 등록 업체 중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경기도인 도자 생산 및 서비스 업체다. 업체가 먼저 비용을 부담한 뒤 재단에 바우처 정산 신청을 통해 사후 정산금을 지급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판촉 자료 제작을 위한 번역료 ▲유상 샘플 운송비 ▲무역서류 발급비 및 공증료 ▲무역서류 운송비 등으로 구분되며 지출 공급가액의 50%(업체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오는 11월 28월까지 연중 상시 진행되며 한국도자재단 누리집(www.kocef.org) 공지사항 내 지정 구글폼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바우처 정산은 매월 1회 재단의 업체 자격 심사 및 정산 심사를 거쳐 정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도자산업팀(031-887-8221)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수출 초기 단계에서 도자업체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해외 시장 진출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도자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도예가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경기도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