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어르신 입에 달고 산다 ♣ 어구구어구구 어구구어구구 할머님들 입에 달고 사신다 어구구어구구 꼬부라진 허리 무게 천근만근 이놈의 버스 문턱 누가 이리 높게 만들었냐 네 애비, 에미는 멀쩡하냐 어구구어구구 기다려 주는 버스기사 고마워 고마워 어구구어구구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대법원이 미쳤다. 조희대 대법원장 김선수 노정희 김상환 이흥구 오경미 서경환 엄상필 신숙희 대법관들은 자기 자식들이 동성애를 한다거나 동성커플이라고 하면 좋아하겠다 동성동반자 말장난이다 자기 자식들이 동서커플이래도 되는가? 대법, 동성커플 피부양자 자격 인정… “동성애 인정 수순” 교계 일제히 규탄 동성 동반자를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 있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이 나왔다. 동성혼 자체를 인정한 것은 아니지만 민법상 인정되지 않던 동성 결합 가족에 대한 사회보장 등 권리를 처음으로 인정한 판결이다. 대법원이 국민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사안에 대해 사실상 입법권을 행사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기독교계는 사법부가 ‘동성애 인정’의 길을 터준 것이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재판부는 “동성 결합을 사실혼 관계 성립으로 볼 수는 없다”면서도 “사실혼 배우자는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면서 동성 동반자는 인정하지 않는 건 차별 대우”라고 밝혔다. 이날 대법원도 “동성 동반자는 단순한 동거 관계를 뛰어넘어 부부 공동생활에 준할 정도의 생활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사람”이라며 “공단이 피부양자로 인정하는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사람’과 차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950년 대에는 고등학교 기율부라는 것이 있어 등교시 복장 등을 점검하기도 했다
과천시는 오는 9월 21일 열리는 '2024년 과천청년축제'를 청년 주도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공개 모집한 지역 청년 11명으로 '축제기획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17일 저녁,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축제기획단원을 위촉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청년축제기획단은 9월말까지 활동하며, 축제 구호(슬로건) 선정에서부터 콘텐츠 기획, 홍보 방안 수립,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행사 운영 등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청년축제기획단은 ▲홍보·마케팅 교육 이수 ▲주1회 정기(상시) 회의 운영 등을 통한 역량 강화와 원활한 행사 추진을 위한 소통에 힘쓸 예정이다. 청년축제기획단원으로 위촉된 한 청년은 "지역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기쁘다.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멋진 축제를 만들어 보고싶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색깔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아 청년과 시민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해 주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과천시는 청년의 참여를 기반으로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
장성군립중앙도서관이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무지개를 찾아간, 꿈을 읽어주는 책봇'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지개를 찾아간, 꿈을 읽어주는 책봇'은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해 책을 읽어주는 기능을 탑재한 로봇 1대와 대상자 맞춤 도서 20권을 월 1회 전문 사서가 직접 방문·대여해 주는 도서관 서비스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언어 능력 향상과 책 읽는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장성군립중앙도서관이 전국 도서관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장성군 가족센터 협조로 다문화 가정 5곳을 선정해 지원을 시작했다. 군 관계자는 "미취학·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 중"이라며 "아이들과 학부모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다문화 가정의 경우, 학부모가 한국어에 서툴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책봇'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장성군은 독서문화 향유에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적극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장성군립중앙도서관(061-390-8491)으로 하면 된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박종효 구청장이 고잔동에 위치한 '(주)서울화장품'을 방문해 기업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9일 전했다. 박 구청장은 이번 방문에서 기업의 생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업지원 방안 논의 및 일자리 협약을 추진했다. 또한,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남동구 글로벌 명예 소셜기자단'과 온라인크리에이터 교육생, 남동구가족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상품홍보와 향후 활동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1982년에 설립된 ㈜서울화장품(대표이사 한광석, 한정수)은 화장품 연구개발 및 제조생산 전문기업으로, 2022~2023년 2년 연속 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강소기업이다. 현재 매년 500여 개의 신제품 개발 및 연 2,500여 개 품목을 생산하고 있으며,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21개국 60여 개 업체에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또한 탈북학생 장학사업을 통해 탈북자들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 마련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남동산단 대표 모범기업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주)서울화장품을 통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기업혁신을 통해 매출 증가뿐만 아니라 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미래인증건강신문 박기주 기자 | -오적(五賊)의 시인 김지하 선배를 추모하고 그리워 함- 아득했던 그 옛날 미명(微明)의 시절에 하늘문이 열리고 천제(天帝)의 자손이 하강하여 신단수(神檀樹)아래 터를 잡으니 이름도 영롱하고 아름다워라 한민족의 뿌리 아사달,조선(朝鮮) 이어라. 고조선은 법치와 교육의 나라였다. 팔조금법으로 세상을 규율하고 홍익인간 이념으로 사람을 육성했다. 무비광대(無比廣大) 광활했던 영토는 빼앗기고 줄어들고 호탕했던 대륙기질은 침략과 수탈로 순치(馴致)되어 갔어도 유구한 역사와 민족혼은 끈질기게 이어 내려왔다. 위대한 선각자들과 선한 백성 민초(民草)들의 희생과 헌신이 세계를 놀라게 하고 동방의 등불로 다시 일어서게 했다. 언제부터인가 국적불명의 논리와 선동프레임기술이 온 나라를 가스라이팅하기 시작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그런 흑암길을 헤매게 만든 것이다. 신오적(新五賊)이 판을 치는 문명천지 한 가운데에서 너와 나는 말문을 닫고 서로 모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신오적, 김지하 시인을 추모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에서 감히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본다. 교만과 위선으로 가득찬 강남좌파 지식인들은 자신의 권리와 이익앞에서 철두철미하다. 함량미달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그래도 박정희가 비밀리에 핵 개발을 지속했다고 하더라. “공식적으로는 포기했다고 선언했지만, 핵연료공단은 기술 개발을 이어갔다. 그러나 박정희 서거 후 신군부가 미국의 지지를 얻으려고 핵 개발 관련 기관들을 모두 없애고 연구 인력도 퇴출시켰다. 국방과학연구소 인력을 반으로 줄이고 원자력연구소를 에너지연구소로 축소시키면서 기술이 크게 퇴보했다.” -김진명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 핵 물리학자로 등장하는 이휘소 박사가 서울대 화공과 동기라던데? “뛰어난 학생이었다. 노벨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세계적인 과학자였지만 박정희 지시로 핵을 개발하다 CIA에 죽었다는 것은 거짓이다. 그는 핵 개발과는 상관없는 소립자 물리학자였다. 박 대통령이 이휘소에게 친서를 보낸 적도 없다. 김진명 소설은 소설일 뿐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 1단계 심사 o 심사 목적 : 조직의 준비 상태를 심사 o FSSC 22000-Food Ver3.2 : 2015 시스템 문서 - 조직도, 인증범위, HA분석, CCP 결정, HACCP plan, FSSC 관련법규, FSSC 방침, 목표, 담당별 KPI 계획/실적, 개인 위생관리, FSSC 자격기준, FSSC 문서화(M,P,I), PRPs 프로 그램, FSSC 추가 요구사항 등 o 1단계 부적합은 2단계 심사 전에 시정조치가 완료 되어야 한다. 2) 2단계 심사 o 심사 목적 :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의 실행 및 효과성의 평가 심사 o 부적합 사항은 30일 이내에 시정조치 완료 되어야 인증기관에 인증 추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빗속의 여인들과 OB ♣ ‘빗속의 여인’ 오래 전 김모 가수의 노래 제목입니다 오늘 같은 날 어울리지요? 티샷하시려구요? 공이 웬쑤 같은 바깥 분 대갈빡으로 보이시나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손자 손녀 머리 같은 가요 대갈 빡 후려치듯 스윙하시면 안됩니다 거 봐요. OB 났잖아요! 잘 생기고 예쁘기 그지없는 손자 손녀 뒷머리가 아프면 안 되니까 살살 부드럽게 해 보세요 거봐요 똑바로 멀리 잘 나가잖아요 그래도 ‘Out of Bound’가 불쌍한 ‘Oldish Boy’보다 좋지요? 앗! ‘Oldish’ 뜻 중에 ‘돈 많은’ 이란 뜻도 있네요 돈이 더 좋다고요? 너무 그러지들 마세요 밖으로 아주 나가 버리시면 어쩔려구요. 나가 버리면 더 좋다고요? ㅋㅋ